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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속한 재난복구 역량 인정…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세종시, 신속한 재난복구 역량 인정…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복구계획 수립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는 25일 “재난복구 유공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업무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포상”이라며, 행정안전부 공적심의회를 거쳐 세종시가 올해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조사부터 지원, 조기복구 사업까지 발 빠르게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해 발생 직후 체계적인 복구 로드맵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재난복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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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전개
세종시,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 ‘두바이쫀득쿠키’ 1개를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이 소진될 경우에는 기존 헌혈 기념품 가운데 하나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헌혈 참여로 극복할 수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 활동인 헌혈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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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세종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행정 실무 적용 사례,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 활용 등 공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보안 사항도 상세히 설명해, 안전한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세종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직무 특성에 맞게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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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본격화
행복청, 참가업체 대상 현장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에 참가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우수하고 창의적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공모에는 지난 한 주간 총 73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단독 응모는 59개 팀, 공동 응모는 14개 팀으로 집계됐다. 이날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을 비롯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과 우수 처리 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주요 설계 조건이 설명됐다. 또한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시설 계획과 관련해 참가 건축가들의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각 참여팀은 설계안을 작성해 오는 4월 8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행복청은 심사를 거쳐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의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대통령 및 참모진 간 소통 강화,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의 조화를 제시했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설계비는 약 111억 원 규모다.
박상옥 행복청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이번 현장설명회가 부지와 주변 여건을 이해하고 설계 방향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역사적으로 기억될 수 있는 상징적이고 품격 있는 건축으로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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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이웃사랑 담은 라면 기부 이어져
금강태권도 라면 기탁 반곡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은 지난 22일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이 라면 38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는 학원 교사와 원생들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기부의식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은 5년 연속 라면을 기부하면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동은 기탁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의 안부도 살펴볼 예정이다.임준오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 교사와 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이웃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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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읍면 주민과 현장 중심 시정 소통
최민호 시장, 읍면 주민과 현장 중심 시정 소통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의 열린 마음 덕에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최민호 시장은 조치원읍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세종의 역사와 근간을 지닌 소중한 조치원읍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그는 “조치원읍은 읍면지역의 맏형이자 옛 연기군의 1번지”며 “조치원역을 경유하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조성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조치원읍의 과거 모습을 재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외지인이 매입한 농촌 부지가 방치되면서 마을 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에는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아직 사유지를 지자체 임의대로 정비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돼있지 않다”며 “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주가 마을 경관 개선 차원에서 부지를 손질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버스 노선 개선과 파크골프장 기반시설 확대 등 주민 요구에는 조만간 현장을 직접 찾아 실효성과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답변했다.행사장에서 정확히 민원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민원은 추후 관계 부서 담당자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오랜 삶의 터전과 공동체의 기억을 안고 있는 읍면지역은 도시 전체 균형을 지탱하는 소중한 보금자리”며 “오늘 말씀하신 소중한 의견은 시정을 펼쳐 나가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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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충청권 광역교통 협력 강화… ‘행정수도 접근성’ 논의
행복청, 충청권 광역교통 협력 강화… ‘행정수도 접근성’ 논의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1월 22일 제32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열고 행복도시와 충청권 전반의 광역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광역교통협의회에는 행복청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와 청주시·천안시·공주시 등 7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변경안과 충청권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안 현황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정수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교통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 대전시의 KTX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유성복합터미널 건설 등 핵심 사업과 함께 충청북도·청주시의 KTX 오송역 연계 교통개선 계획을 놓고 관계기관 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광역 차원의 교통 현안 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충청권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을 광역교통협의회 구성원에 포함하도록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 논의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광역교통협의회 위원장인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공동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행복도시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논의된 사항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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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새정부 국정기조 대응 전략 공유
세종시설관리공단, 새정부 국정기조 대응 전략 공유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21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공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자문위원이자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인 박동훈 교수가 초청돼,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새 정부 국정기조 및 정책 환경 변화의 이해 ▶지방공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향 ▶경영평가에 임하는 조직과 개인의 역할과 자세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 방향을 임직원들과 함께 명확히 인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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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적 관람객 610만 명 돌파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타임즈]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 이후 꾸준한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누적 관람객 수는 610만 명을 넘어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개원 첫해인 2018년 2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수목원이 위치한 봉화 지역 정주 인구의 약 12배에 달하는 34만 명이 찾으며 개원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역시 개원 첫해인 2020년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데 이어, ‘2023~2024년’과 ‘2025~2026년’ 연속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표 관광지로서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에는 연간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김창열 원장이 산림청에 기증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시설 개선을 거쳐 2024년 재개원했다. 지난해 6월에는 자생식물 꽃창포 약 2만 본으로 조성한 ‘비안의 언덕’과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 같은 관람객 증가의 배경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상생사업을 꼽았다. 관리원은 2019년부터 자생식물을 지역 임·농가로부터 공급받는 위탁·계약재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봉화 지역 46개 농가와 세종 지역 52개 농가 등 총 98개 농가가 참여해 약 89만 본의 자생식물을 생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약 21억 원을 창출했다. 이는 관람객 유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상생 마켓과 축제 행사 역시 관람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지역축제 ‘봉자 페스티벌’을 통해 8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외식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약 3억 9천만 원의 지역 소득을 창출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자연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 속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수목원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관람 서비스를 개선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수목원·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전과 자원화를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됐으며, 국가수목원 운영·관리를 비롯해 산림생물 보전과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목원·정원산업 정보 제공, 산림복원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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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접목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전공 교육 과정에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영상·미디어 분야와 AI 기술을 결합한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업과 연계한 공모전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영상대학교는 2025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과 AI 특강,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와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유주현 총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된 시대”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