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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활력 넘치는 한해 만들자”
도지사 인사말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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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압도적 성과 -“기관 표창 9건·개인 표창 28명, 총 37건 대외 수상 싹쓸이”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압도적 성과 -“기관 표창 9건·개인 표창 28명, 총 37건 대외 수상 싹쓸이” -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 등 기관 표창·인증 9건을 달성하고, 직원 개인 표창 또한 총 28명이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기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수상 성과가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과 조직운영 △문화예술후원 기반 확대 △국제 문화예술교류 및 민관협력 강화 등에서 전국 단위 및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검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먼저 행정·조직 분야에서는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최초 4년 연속 선정되며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또한 한국경영인증원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노사문화와 조직 운영체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후원 기반 조성과 민간 협력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국제협력 및 민관협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재단은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 주한 슬로바키아대사 문화예술교류 유공표창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류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민간 협력 기반의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개인 표창 역시 다양한 대외기관으로부터 이어졌다.대외기관 표창은 총 28명으로,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의장 표창,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천안시장 등 시군 단체장 표창,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표창,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표창 등이다.또한 충청남도 도지사로 부터 문화예술발전, 종합감사우수, 국제교류공로, 청년정책발전, 지역축제 및 관광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재단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한 도민과 예술인, 지역 파트너들의 참여와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도 문화예술후원 확대와 관광 활성화,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충남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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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백제 역사문화권’외연 확장…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2건 최종 선정
충청남도, ‘백제 역사문화권’외연 확장…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2건 최종 선정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 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충남은 전국 6개 선정 사업 중 2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양 관문 ‘서천’과 군사 요충지 ‘아산’… 백제권 거점의 재조명 최종 선정된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권역은 과거 대중국 직접 항로이자 금강 하구를 통해 백제 도성으로 진입하는 핵심 해양 관문으로 평가된다.특히 건지산성 일대는 백제 산성을 비롯해 인류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한산소곡주’등 유·무형 문화유산이 함께 집적된 복합 역사문화권으로, 보존과 활용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은 백제 웅진기 이후 고구려 남하를 저지하던 최전방 군사 요충지로 알려져 있다.6세기 이후에는 아산 일대를 아우르는 행정·군사 거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그 역사적 위상과 지역사적 의미가 본격적으로 조명될 전망이다.2026~2028년 총 263억 투입… “매력적인 백제 역사문화권 조성”충남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6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역사문화환경 경관 조성 △통합 안내체계 구축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등이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활용 모델을 구축해 도민 향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에서 제안한 사업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그동안 공주·부여 등 백제 왕도에 집중됐던 역사문화권을 충남 전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사문화권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도내 곳곳의 잠재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매력적인 관광·교육 콘텐츠로 정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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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병오년 맞아 신년 참배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이어 참석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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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청남도지사 김태흠입니다. 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왔으며,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고 자부합니다.
무엇보다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을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꿔왔습니다. 국비는 취임 당시 8조 3천억원 수준에 불과했는데, 매년 1조씩 늘려서 12조 3천억원으로 끌어올렸으며, 투자유치 역시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로, 현재까지 43조 7,200억원이라는 도정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약속드렸던 45조원 목표는 임기 내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도정을 이끈 결과 전국 시·도 공약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으며, 공약 이행률도 84%로 타시·도 보다 월등히 높은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 방치된 현안들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했습니다. 이 외에도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충청남도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농업·농촌의 구조개혁,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권역별 균형발전, 저출산·저출생 대응 등 다섯가지 핵심과제를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위한 기반을 확실하게 쌓아 나가겠습니다.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말처럼, 민선8기 충남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충청남도지사 김 태 흠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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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이엔씨 올해도 뜨거운 이웃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31일 ㈜도원이엔씨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김태흠 지사는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도원이엔씨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연말 기부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우종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한편, 서산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 ㈜도원이엔씨는 2003년 태풍 ‘매미’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나눔 실천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도내 장애인 합동 결혼식 후원 등 현재까지 총 46억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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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태안1호…‘특별법 통과’ 화력 집중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30년 동안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쉼없이 밝혀온 불이 마침내 꺼졌다.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대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도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이 31일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태안군 원북면 일원에 위치한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불을 밝혔다.이후 이날까지 30년 6개월 동안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충남과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생명을 불어넣어 왔다.태안화력 1호기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 가운데 일곱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세 번째다.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발전 종료 특별 영상 상영, 김 지사 인사말, 발전 종료 세리머니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태안화력 1호기 근무자들과 협력사 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정부가 2040년 탈석탄을 선언했으나, 실질적인 대응책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석탄화력 폐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와 일자리 상실은 우려를 넘어 현실이 되고 있다”며 “도는 국가 기간산업인 화력발전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기금 신설과 특구 지정, 고용 안정 등을 골자로 하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며 “하루빨리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석탄화력 폐지 지역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새로운 기회 보장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태안을 미래 에너지산업 전초기지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정부와 협의해 태안을 정의로운 전환 특구로 지정받고 해상풍력 등 대체 발전·산업을 육성, 화력발전 폐지가 지역의 위기가 아닌, 새로운 번영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기념식에 참석한 김성환 장관에게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해상풍력 전력계통용량 우선 사용권 부여 △전력자립률 기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청양·부여 지천 다목적댐 건설 추진 등 4개 현안에 대한 기후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발전 인프라 재활용 특례 부여 △신재생에너지 우선 보급·육성 △정의로운 전환 특구 우선 지정 △실질적인 인센티브 지원 등 도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는 보령화력에 이어 이날 태안화력 1호기 폐지에 따라 28기로 줄게 됐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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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정기공모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정기공모 시작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한 개편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2026년 달라지는 주요 지원 체계 □ 예술인 성장 단계별 지원 모델 강화: 신진 예술가의 기초 역량 확보부터 지역 정착,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신진예술지원 사업을 ‘청년예술창작지원’으로 전환하여 집중 육성한다.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창작활동 최초지원’진입장벽 완화 기존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나이와 관계없이 보조금 수혜 경력이 없는 모든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문턱을 낮췄다.예술대학 졸업자나 예술활동증명 대상자 중 첫 보조금 지원이 필요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간접지원’전 분야 확대 및 사업 통합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간접지원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장한다.또한, ‘사회적 가치 특화’와 ‘보전 분야’를 통합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 자산과 예술적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창출할 예정이다.이번 정기공모 대상은 충남예술지원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총21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현장 예술인들을 위해 1월 6일 부여와 서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초기 창작자부터 전문 예술가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도내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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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첫걸음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을 통해 9400만 원의 ‘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설계비 재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사업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규 노동력 유입과 후계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 홍보 및 관심도 제고 △사전 준비 △전문 교육 △취·창업 및 주거 정보 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기관이 한 번에 지원함으로써 급속한 어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설계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체 사업 기간 총사업비 40억 원 전액을 국비인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이번 설계비 9400만 원 확보는 본격적인 센터 건립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센터는 예비 및 초보 귀어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령에 있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인근에 연면적 109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 창업 교육부터 실무 실습, 주거·일자리 정보 제공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귀어 통합 지원센터를 2027년까지 구축하고, 2028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귀어를 준비하는 세대는 주로 고령자나 정보 취약계층으로, 현재는 귀어 관련 교육·취업·주거·금융 지원 정보가 여러 기관에 나뉘어 있어 접근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중추가 돼 귀어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귀어인의 정주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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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충남’참여자 늘고 만족도 올랐다
워케이션 충남 사진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5년 워케이션 충남’사업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년 대비 참가자가 7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을 방문한 참가자는 기존 목표 인원인 1800명을 크게 웃도는 2649명을 달성해 지난해 1540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참여 시군을 기존 8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숙박 공간은 16곳에서 21곳으로, 업무공간은 16곳에서 18곳으로 각각 늘렸다.이 같은 사업 확대와 운영 개선 효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올해 워케이션 참가자 중 2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또 워케이션 이후 추가 관광계획 여부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87%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워케이션 방문지를 향후 여행 또는 워케이션 형태로 재방문할 의향을 묻는 항목에는 92%가 ‘그렇다’고 응답해 후속 관광 연계 및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도 함께 확인됐다.반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공유 오피스 환경’,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교통 편의성’순으로 나타나 업무공간과 이동 편의성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도 관계자는 “올해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워케이션을 집중 홍보해 중앙부처 346명, 한국수자원공사 182명 등이 참여하는 효과가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최근 관광 경향인 ‘체험관광’에 발맞춰 지역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