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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설 명절행사 성황리 개최
논산시사람꽃복지관, 설 명절행사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행사는 설을 맞아 지역사회 내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노래자랑과 윷놀이 체험 부스, 명절 음식 나눔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적어 거는 ‘소원나무’를 사전에 준비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바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원지에는 건강과 가족의 행복, 취업 성공 등 각자의 진심 어린 바람이 담겼다.
행사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노래자랑이었다. 참여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흥을 나눴고, 윷놀이 부스에서는 윷을 던진 결과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재미를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이 이어졌다.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에서는 설 명절 행사 참여와 더불어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병근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소중한사람들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명절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 황인정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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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기탁 이어져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논산시는 지난 12일 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서 각각 약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와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85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부물품 모집과 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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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주민이 주도하는 '우리동네, 자원봉사ON'첫 활동 전개
우리동네 자원봉사ON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처음 진행한 것으로 이장단, 새마을단체, 주민자치회 등 노성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노성면 일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도로 보행로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성면 주민과 지역 단체가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신규·휴면 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논산형 마을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행정이 주도하는 봉사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사업”이라며“노성면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신규 사업인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노성면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동네 한 바퀴’활동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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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연산면 '대규모 합동 환경정비'실시
연산면 환경정비 활동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 연산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연산면 주요 도로변 일원 대규모 합동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연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남·여 의용소방대, 남·여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100세건강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연산면 봉사회, 연산재래시장상인회, 연산사랑나눔봉사회 등 14개 단체를 비롯해 연산리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등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연산백중놀이 전수관에서 구 송정검문소, 연산119안전센터, 연산시장 등 7개 구간, 총 11km에 달하는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위험한 도로변 구간에서는 남·여 자율방범대가 자발적으로 안전 지도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앞장섰으며 각 단체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연산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또한 바쁜 생업으로 현장 참여가 어려웠던 남·여 농업경영인회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봉사활동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가꾸고 지켜나가겠다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최완중 연산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협력을 통해,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살기 좋은 연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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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총력.비상방역체계 가동
논산시,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총력.비상방역체계 가동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명절기간 동안 타 지역 이동량 증가로 우려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독감 감염증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또한, A형 독감에 이어 최근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하며 △환자 접촉 최소화 △마스크 착용 권고 △올바른 손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이 강조된다.보건소 관계자는“2인 이상 설사와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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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청년옷장’사업으로 면접 준비 지원 확대
청년센터 면접정장 포스터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열린옷장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대여는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최대 4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바지, 셔츠, 구두, 벨트, 상의,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을 포함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절인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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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걱정 덜어주는‘논산 연무 행복다함께돌봄센터’운영 순항
행복다함께돌봄센터 운영모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돌봄 공간으로, 특히 맞벌이 가정ㆍ저학년ㆍ다자녀 가구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지난 1월 개소한 연무읍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시설 준비와 이용 아동 모집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읍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보호자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연무 권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이 부족했던 현실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한편, 논산시는 기존 면 지역에 ‘광석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온 것에 이어, 올해 1월 ‘연무읍행복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3월 중 내동 논산미래광장 내‘다꿈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주 5일 하루 8시간 이상 운영되며, 출결 확인과 급·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신체활동, 숙제 및 독서지도 등 공통프로그램은 물론 언어활동·예체능·체험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또한 전문 인력이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도맡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 돌봄을 수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아이들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선진 돌봄 체계를 확립하는 중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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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위촉·역량강화교육 실시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위촉·역량강화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7일 논산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3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연계 및 감염병 예방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신규 위촉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방법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의 역할 및 활동 사례 공유 ▶외국인 건강검진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재 22명으로 구성된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들은 각 외국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들이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대면 홍보와 SNS 등을 활용해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위촉된 지도자들과 기존 지도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전파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 체계까지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분기별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 041-746-6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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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시 부문 최우수상
논산시,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시 부문 최우수상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시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공식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모금 실적,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지역 경제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신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31억 2456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부 참여 인원도 3만 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20~40대 젊은 세대의 참여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논산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국방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군 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지게 했고, 군 조직을 핵심 관계인구로 설정한 ‘4+1 행정’을 통해 기부와 지역 성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정책적 흐름은 논산시의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에 대한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지역의 가능성과 성장 가치에 투자하도록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논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논산형 상생 모델’을 통해 기부자들의 자부심을 지역의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가치 있는 사업에 투입해, 기부가 다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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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딸기산업 글로벌화 가속
논산시,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딸기산업 글로벌화 가속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딸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협력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9일 자카르타에서 RS Group, PT. Shine Factory와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논산 딸기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투자 및 재배 운영 ▶스마트농업 기술 및 전문 컨설팅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마케팅 연계 ▶딸기산업엑스포 해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논산시 우수 농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S Group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20여 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으로, 논산시 관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농산물 해외 판로 개척, 엑스포 해외 홍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RS Group 이승준 대표는 “논산의 딸기가 인도네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 한국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RS Group과 논산시, 샤인팩토리 간 협력을 통해 논산의 우수한 제품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든든한 협력 파트너를 만나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PT. Shine Factory 여종률 대표는 “논산시는 한국 딸기 산업의 메카이자 세계 딸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라며 “논산의 선진 기술과 딸기 산업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해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베리, 스마트한 농업·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