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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우수정책사례 최우수상 수상
광석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우수정책사례 최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가 충청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에서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농촌형 통합 돌봄·교육 모델인 ‘광석 Educare Village’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찬주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치 역량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논산 주민의 참여와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지방자치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15개 시군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논산시는 2023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무읍 주민자치회가 참가해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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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적재조사 사업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2025년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논산시청 민원실 3층에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 지역인 부창 3, 4지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부창 3, 4지구 내 토지 경계 협의를 위한 것으로 사무소 내에 논산시 사업 부서 담당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경계 결정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기간 내에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논산시 토지정보과에서 경계 결정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수렴 절차가 종료되면 해당 토지의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 확정 예정 통지 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며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우편물 수령 후 20일 이내에 경계결정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 경계와 실제 현황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새롭게 측량해 지적공부를 정정하고 새로운 도면을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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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으로 어르신 행복도시 기반 강화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에 나선다.
논산시는 10월 2일 어르신의 날에 맞춘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 개최를 목표로 오는 8월까지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를 WHO에 제출할 계획이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활동을 위해 지역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최적화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논산시는 지난 2018년에 충남도 최초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 1차 재인증을 거쳐 올해 2차 재인증을 추진한다.
논산시는 지난 5년간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등 WHO가 제시한 8개 영역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중심으로 △효도택시 지원사업 △고령자주택 주거환경 개선 △치매안심센터 운영 강화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축적된 고령친화 정책 노하우와 시민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재인증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논산만의 차별화된 고령 친화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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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황룡재 터널 공사, 2월 내 보상 협의 추진해야”
백성현 논산시장, “황룡재 터널 공사, 2월 내 보상 협의 추진해야”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한 조기 보상 협의 추진을 건의했다.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해 기존에 2026년 8월 이후로 예정된 토지 보상 협의를 2026년 2월 내에 개시할 것을 요청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본설계 이후 진행되는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를 동시에 진행할 경우,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 효과를 모두 거둘 수 있다며 조기 협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시장은 “황룡재 터널 공사는 논산시민의 장기적인 숙원사업”이라며 “본 공사에 대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고 주민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해 보상 협의를 조기에 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6년 봄에 보상 협의를 시작해 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알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겠다”고 말하며 백성현 논산시장의 요청에 화답했다.
연산면 연산리와 벌곡면 조동리를 잇는 황룡재 구간은 지형적 특성상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고 잦은 안개와 동절기 도로 결빙 문제로 대표적인 사고 다발 구간이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황룡재 구간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에 해당 구간의 지방도 편입과 터널 공사의 필요성을 건의하며 꾸준히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갔다.
마침내 2023년 8월에 황룡재 구간의 지방도 편입이 결정됐고 충청남도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논산시는 황룡재 터널 개통을 통해 논산 시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대전광역시로 통하는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의 평촌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한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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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과 맞손
논산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과 맞손
[세종타임즈]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 대비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논산시 자원봉사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자들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주차장에 집결한 후, 논산시 인구 밀집 지역과 오거리를 중심으로 인근 상가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환경정화와 배수로 정비에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은 수해에 취약한 인구 밀집 지역의 배수로를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2년 동안 연속으로 발생했던 극한호우를 기억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발생 전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긴급 소집에 흔쾌히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논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자원봉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논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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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신속 출범… 지역경제 회복 위한 총력전 돌입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추진단을 꾸려, 발빠른 준비에 나섰다.
8일 논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개 팀으로 TF를 조직한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55만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사업으로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논산 시민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금 5만원을 포함해 △상위 10% 20만원 △일반국민 3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의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TF는 예산편성 및 지급수단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며 과거 비슷한 정책 사례를 참고해 정책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시민과 관내 소상공인의 기대가 크다”며 “사업 과정에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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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자연재해 피해 예방 대책 마련 촉구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폭염과 가뭄 등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7일 논산시 전 간부진이 참석한 정기 간부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발생 위험이 심각함을 지적하며 온열질환 예방, 위기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뭄과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기”며 “장마의 이른 종료로 인한 가뭄과 폭염 재난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피해가 없도록 빈틈없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책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마을회관, 어르신회관 등 무더위쉼터 520개소를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 5개소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했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농축산업, 건설업 분야에선 무더위 시간대 실외 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도 진행 중이다.
특히 혹서기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망에 대한 응급복구 체계를 마련하고 전력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물놀이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수인성 질병 예방과 수질 관리 철저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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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산시민 ‘주목’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산시민 ‘주목’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공론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가 지난 8일 오전 10시,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와 충청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충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내 관심 있는 주민을 포함해 시의원, 공직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 서두에는 행정통합 추진현황·의의·과제 설명이 진행됐으며 도기정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강원혁 청년네트워크 위원장 등 지역 인사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추진현황 브리핑에 나선 충남연구원 측을 비롯한 각계 참석자들은 통합의 실효성·파급효과·쟁점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께서 설명회에 참석하신 것은 논산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협력할 준비가 됐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의미와 공동경제생활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를 논산 시민께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난해 말 출범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물살을 타고 있다.
시군 순회 주민설명회 일정을 모두 마친 민관협의체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려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 11일 민관협의체 제5차 최종회의를 개최해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을 양 시도지사와 의장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7월 중 양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9월 정기국회를 통해 최종 법률안을 상정, 법안이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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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5주년… 새 인증마크로 신뢰 더한다
논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5주년… 새 인증마크로 신뢰 더한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논산로컬푸드 인증마크를 본격 도입했다.
논산시는 지난 2025년 6월 20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인증마크를 전면 교체하고 이를 지역 농가와 시장에 확대 적용했다.
인증마크 변경은 새로운 로고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논산 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는 논산시가 자체 운영하는 우수 농산물 인증 제도로 2020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5년 동안 160개 품목에 대해 356개 농가가 인증을 취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생산한 농산물은 463개 항목에 달하는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까다로운 절차 덕분에 논산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로컬푸드 인증제가 지역 농산물의 신뢰를 쌓아왔고 새롭게 도입된 인증마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는 소득이 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인증제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와 홍보를 통해 ‘논산로컬푸드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인증제 참여를 희망하거나 제도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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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컨설팅 추진
논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컨설팅 추진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2025년 7월 7일부터 9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요양시설 28개소, 주간보호센터 44개소 등 관내 감염취약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논산시 보건소와 책임의료기관 전문가 2명이 참여해 △감염관리체계 및 직원교육 △입소자·방문객 관리 △손 위생 관리 △자원·약품관리 등 10개 분야 46개 항목을 점검한다.
컨설팅 결과 선정된 감염관리 우수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단국대학교병원과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심층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를 최종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우수기관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전체 시설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논산시는 ‘시민 건강 최우선’ 시책의 일환으로 이번 컨설팅에 앞서 감염관리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논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감염병 예방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논산시가 감염관리 모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