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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당, 지역축제 수익금 장학금 기탁으로 '선한 영향력'실천
청양당, 지역축제 수익금 장학금 기탁으로 '선한 영향력'실천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일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청양당’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청양당은 청양의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청양군이 창의적인 창업 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ㅔ 특히 청양당은 현재 청양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 가게’에 입점해 운영 중에 있으며 청양만의 정체성을 담은 먹거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장학금 역시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남혜인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오는 3월 한 달간 일반장학생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총 7개 분야에서 200여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약 1억 7000만원에 달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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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박차'. 육성위원회 개최
청양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박차'. 육성위원회 개최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충남도립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및 민간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 보고와 올해 활성화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지난해 관내에 조성된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를 지역 경제와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혁신타운 입주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비 지원 등 이주 지원책을 마련해 조례를 개정했으며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을 통해 참신한 창업 주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그 결과, 현재 청양군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88여 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며 자생력을 키워가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를 사회적경제의 고도화와 자립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판로 구축 등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특히 혁신타운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구축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민·관·학 거버넌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사회적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군에 위치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라는 강력한 기반을 바탕으로 청양군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은 성장하고 군민은 혜택을 누리는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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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매력 알릴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청양군, 지역 매력 알릴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네작가 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 주민과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공감대와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실제로 지난해 활동한 동네작가 8명은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와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110여 건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작가들은 본인의 귀농 정착 경험담은 물론, 마을의 숨은 명소와 우수 공동체 사례 등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7명이다.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평소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지역 소식을 열정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동네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영농 현장 및 농촌 생활 소개 △귀농·귀촌 정착 성공 사례 △지역 내 주요 축제 및 관광지 취재 등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 1건당 4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1인당 월 최대 8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작년 한 해 동네작가들이 발로 뛰며 만든 콘텐츠들이 청양에 관심을 둔 도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주민의 목소리로 담아낸 생생한 정보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만큼,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미래전략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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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쾌거
청양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쾌거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군은 이번 조사에서 88.32점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청양군이 1년 내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교통안전 로드맵’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매년 조사·발표하는 지표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등 안전 운전 문화가 지역 내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안전 항목의 지역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등이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교통안전 항목인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 대비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 모두가 교통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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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 공모. "군민 일상을 예술로 채운다"
청양군, 2026년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 공모. "군민 일상을 예술로 채운다"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도시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지난해 총 22개 단체에 1억 7800만원을 지원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문화 성과를 거뒀다.특히 단순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군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 함양의 기회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주요 활동으로 △초이스뮤지컬컴퍼니의 ‘노미호와 주리혜’뮤지컬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선사했으며 △예락 충남지부의 ‘신나는 국악판’은 전통 예술의 매력을 대중적으로 알렸다.또한 △청양트롯장구 △남양색소폰앙상블 △청양군연예인봉사회 등은 요양원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쳐, 평소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지원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 전통예술, 지역예술, 청소년 문예활동, 기타 등 총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총사업비는 1억 7800만원 규모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청양군에 본부를 두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9일까지이며 청양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보조사업자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 주민 참여도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양군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박동순 문화체육과장은 “지난해 다양한 예술 활동들이 군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선사했던 만큼, 올해도 역량 있는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 도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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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기초학습 방학특강'운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알찬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기 중에 겪을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글·독서·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한글놀이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미술 활동과 글자 퍼즐 등 흥미 유발 위주의 놀이 학습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필요한 한글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생각을 키우는 ‘책놀이교실’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마음숲심리코칭연구소 차현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계획이다.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생생경제 금융교실’오는 11일에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한 1일 특강이 진행된다.다문화 및 비다문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하며 게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용돈 관리법과 신용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센터 담당자는 “학년별 수준과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방학 특강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감을 얻고 즐겁게 새 학기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교과를 지원하는 ‘기초학습지원사업 정규 수업’은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현재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생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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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군수 품질인증제'시동.
청양군, 2026년 '군수 품질인증제'시동.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품질인증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희망 농가는 반드시 2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전교육은 오는 9일 목면과 장평면을 시작으로 13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요령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깐깐한 인증’으로 유명하다.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벌꿀 등에만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인증을 받으려면 농·임산물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GAP 수준의 안전·위생·재배 관리 기준을 지켜 재배돼야 한다.또한 가공식품은 원·부재료의 50% 이상을 군수 품질인증 농·임산물 또는 벌꿀로 사용해야 하며 벌꿀은 양봉등록이 완료된 농가에서 생산되고 식품의약안전처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2021년 도입된 이 제도는 참여 농가가 지속적으로 확대돼 지난해 298농가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올해 ‘300농가 인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환경친화적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가 조직화를 통해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군수 품질인증제는 청양 농산물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정책”이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품질 보증 제도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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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청양읍에 설 명절 선물세트 150세트 기탁
월드쉐어, 청양읍에 설 명절 선물세트 150세트 기탁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쉐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월드세어는 청양읍으로 지난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150세트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위생 여건 강화 활동으로 잘 알려진 단체다.월드쉐어는 전 세계 빈곤 국가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주요 사업 외에도, 이번 청양읍 기탁과 같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월드쉐어 관계자는 “해외 아동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일도 매우 소중하다”며 “전달된 선물이 청양읍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김필규 청양읍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월드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착한 이 따뜻한 손길이 유난했던 겨울 추위로 고생하는 취약계층분들께 큰 위로와 온기가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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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 성료. '소통과 헌신'다짐
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 성료. '소통과 헌신'다짐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달 30일 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 마을 이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장연합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의 나아갈 방향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물러나는 이임 상임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이임 이장들에게는 공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지는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부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노문선 지회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마을의 대변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총회에서 나온 건설적인 제안과 의견들을 지회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양군 이장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돈곤 군수는 “임기 동안 책임과 헌신으로 상임위 운영에 힘을 보태주신 이임 상임위원님들과 마을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신 이임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수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을 더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추진하고 이장님들께 실질적인 힘이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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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신속 복구. '주민 안전'최우선
청양군,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신속 복구. '주민 안전'최우선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산사태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추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한다.군은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6개 지구 20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우기 이전 준공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정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공사 내용은 산사태로 훼손된 사면의 안정화 작업을 비롯해 배수시설 보강 등이다.이를 통해 향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또한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산사태 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복구사업과 병행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