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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2026년 ‘빈틈없는 예방·현장 대응’으로 안전도시 도약
박태원 소방본부장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2026년을 ‘사회 변화에 발맞춘 빈틈없는 예방안전’과 ‘신속·체계적인 현장 중심 대응’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재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소방체계를 구축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그동안 ‘시민 감동의 소방 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선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금화순찰대’를 시범 운영했으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에 ‘119 위치번호’를 부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금남119지역대 청사 신축 이전과 집현119안전센터 개청을 통해 재난 대응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증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 서비스 운영과 구급대원 전문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 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심정지 환자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 3년 연속 전국 1위, 119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업무를 네 가지 핵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 2026년 ‘빈틈없는 예방·현장 대응’으로 안전도시 도약
먼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시 인접 산불에 대비한 맞춤형 합동훈련을 강화하고, 소방드론과 교대 방수 전술을 활용해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소방차 출동 장애 요인을 개선하고 ‘119-패스(PASS)’를 확대 적용해 소방차 7분 현장 도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19종합상황실의 관제 역량도 강화해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 60초 이내 처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둘째,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119안심콜서비스를 본격 확산하고,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구급대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한다. 의료지도 체계 개편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셋째, 사회 변화에 대응한 빈틈없는 예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금화순찰대를 본격 운영해 노후 공동주택과 인명 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축광식 유도패치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소방 활동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안전 질서를 확립한다.
넷째, 시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회복지원전담관제를 도입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2026년에도 더 빨리 도착하고, 더 정확히 대응하며, 더 안전하게 예방하는 소방을 목표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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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 동계전정 서두르지 말고 늦춰야
복숭아나무 전정교육 모습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한파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숭아나무의 동계전정을 늦춰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가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복숭아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지 못했던 과원들이 많아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추위 피해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다.복숭아나무는 가을철 충분한 일조를 통해 광합성으로 생성한 양분을 가지와 뿌리에 저장해 겨울을 나는데, 일조시간이 부족해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저하된다.일반적으로 복숭아나무 전정은 나무의 형태 정리와 세력 조절을 위해 겨울철에 진행된다.하지만 내한성이 저하된 상태에서 조기에 실시하면 나무의 생리적 부담이 더욱 커져 동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특히 최근처럼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에서는 조기 전정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이에 따라 복숭아 동계전정은 2월 중순 이후나 3월 상순 발아기 이전까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늦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또 건강하지 못한 나무나 지난해 결실이 많았던 나무, 추위 피해 이력이 있는 과원은 전정 시기를 더욱 신중하게 조절해야 한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전정·동해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에 대한 현장 지도와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지난해 가을철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나무의 기초 체력이 약해진 과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정 시기를 늦추고 나무 상태를 충분히 살핀 뒤 단계적으로 전정을 실시하는 것이 동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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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더 건강한 도시’ 실현 본격화
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더 건강한 도시’ 실현 본격화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용 불안,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일상과 삶을 지키기 위한 보건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출산부터 돌봄, 의료,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국은 지난해 아동·청소년, 지역필수의료, 시민 정신건강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소년 분야에서도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최우수 등 정부 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지역필수의료와 정신건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기능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분만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중증질환 의료장비 지원과 성인응급센터 24시간 운영 재개를 통해 응급의료체계 정상화에도 진전을 이뤘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에서 자살·감염병 분야 모두 1등급을 달성하며 시민 생명 보호 정책의 성과를 확인했다.
세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함께 누리는 복지, 더 건강한 세종’을 비전으로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출산율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보육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 임신·출산·보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돌봄·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역모자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체계 강화로 안정적인 출산·육아 환경도 조성한다.
고령사회에 대비한 ‘세종형 통합돌봄모델’도 본격 추진된다. 방문의료·방문요양·주거 지원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퇴원 이후 돌봄 연계와 생애말기 돌봄까지 포함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와 생활 지원도 강화된다. 어르신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보장급여 확대를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청소년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돌봄과 보호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과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지속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및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족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보건의료와 정신건강 정책도 강화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팀 운영을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보호에 나선다. 감염병 대응 교육도 시민 대상 밀착형 교육으로 확대해 예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살피며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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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빈틈없는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
세종시, ‘빈틈없는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와 과학적 안전관리 성과를 토대로 ‘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는 일상, 빈틈없는 안전도시 세종을 목표로 2026년을 대비한 선제적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은 지난해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신설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생활 속 안전 강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함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는 1등급을 달성했으며,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지표도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안전 수준이 향상됐다. 특히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공공부문 ‘중대산업·시민재해 4년 연속 미발생’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안전지수는 2년 연속 광역시도 1위를 기록했다.
다만 기후 위기로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되고 안전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세종시는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안전정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안전취약요소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안전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조치원역~세종전통시장 일원 등 복합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사업을 실시한다.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설치, 보행로 조성, 낙상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 중심 안전감찰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 신고나 언론 보도로 접수된 안전 위험 요인을 3일 이내에 확인·조치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무인 키즈카페와 무인 키즈풀 등 신종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서도 실태조사와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민안심보험 보장 확대와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운영도 병행한다.
사회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중대한 시설물 사고 발생 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난 피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재난 관리도 주요 과제다. 스마트 재난전파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하천 수위 데이터 연계와 급경사지 붕괴 징후 사전 감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심 공원과 축제장에는 폭염저감시설과 이동식 쿨링포그를 운영해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척척세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권역별 전담제로 개편해 취약계층 생활불편에 신속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리모컨형 LED 조명 교체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민원콜센터 AI 상담 서비스 고도화와 야간 여권 발급 서비스 등 시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2026년에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곁을 지키는 안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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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출범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출범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를 구성하고, 21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행복청 차장을 팀장으로, 행복청 관계 부서와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등 교통 분야 전문기관, 공주대학교와 KAIST 교수진이 자문단으로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행복청은 이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당선작 설명을 시작으로 TF 운영계획과 교통 대책 수립의 기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TF는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 집중 개선 ▶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관리와 주차 편의의 균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교통관리 등 5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CTX 역사 연계 방안, BRT 및 순환 셔틀 도입, 내부도로 체계 개선, 광역·내부교통 기능 분리, 주차 수요관리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분석을 통해 대책 시행 전·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교통 대책 TF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구체화 연구와 연계한 교통 종합 대책을 마련해 2026년 7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TF 출범과 킥오프 회의는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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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 2026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 발표
행복청·세종시, 2026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 발표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일 202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2026년 행복도시에는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다솜동(5-2생활권) 등 3개 생활권에 총 4,740호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4,225호, 임대주택은 515호다.
생활권별로는 5생활권의 본격적인 조성에 맞춰 합강동과 다솜동에 분양주택 공급이 집중된다. 합강동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는 L6·L7·L8·L11블록에 민간분양 주택 2,193호가 공급되며, 다솜동에는 S1·M3·M4·M5·L4블록에 민간분양 주택 2,032호가 조성된다. 임대주택은 집현동 UR1·UR2-1블록에 공무원 임대주택 51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획일적인 단지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 계획이 도입된다. 합강동 ‘선도지구 스마트리빙존 특화권역’에는 스마트 라이프와 직주근접 커뮤니티를 구현하는 첨단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적용된다.
다솜동 용호천 인근에는 소규모 블록 계획을 통한 ‘보행 친화 공동주택 특화권역’이 조성되며, 중앙부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은 문화공원을 중심으로 공공청사와 학교 등이 연계된 통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무원 임대주택은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집현동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실내 공용 휴게공간과 청년 창의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청년 특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특화 주거단지를 지속 공급하고,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을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택 공급 안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올해도 정례 운영하며 공급계획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안석환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에는 앞으로 6만 호 이상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추가 이전에 따른 주택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공급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세종시와 협력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행복도시 주택 공급과 연계해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주거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조치원읍 신안리와 연기면 보통리 일원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를 조성하고, 조치원 신흥주공아파트 재건축과 상1리 재개발 등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신도심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안·보통지구 2곳에는 총 5,200세대 규모의 임대·분양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지구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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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뚫고 온 작은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
소화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부 반곡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저금통 1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저금통은 지역 취약계층의 각종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소화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교직원·원아·학부모님들이 합심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최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착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원생들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반곡동과 집현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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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첫 실무협 회의 개최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첫 실무협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49차 실무협의회’회의에서는 보호구역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및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각종 보호구역의 효력 발생 또는 상실 시 관계 부서·기관 간 즉각적인 공유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약속했다.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들의 경험과 치안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계획이다.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지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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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민속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문화유산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첫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본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과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세시풍속,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진로 체험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2012년 박물관 등록 후 수장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19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지난해에는 1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이달 기준 개관 이후 총 누적 방문객은 10만 8667명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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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첫 개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첫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세종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 세종시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 세종남부경찰서장상을 각 1명에게 수여한다.참가는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이버보안 분야 실전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가 후원해 세종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로 추진된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