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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 한경아 박사 임명
관광사업실장 한경아 박사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2일 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한경아 실장은 관광학 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재직 시절에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대형 방한관광 캠페인을 비롯해 민·관 협력 관광사업을 기획·총괄하며 관광 정책 연계 전반을 이끌어 왔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세종시가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앞으로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이해를 겸비한 전문가 영입으로 세종 관광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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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급 인사 단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급 인사 단행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0일 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시설건축과장에는 이동훈 과장이 전보 발령됐다. 이동훈 과장은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공시설 건축 정책과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윤상민 과장은 교육훈련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파견됐다. 이번 파견은 전문성 강화와 미래 도시 건설 역량 제고를 위한 인재 양성 차원에서 이뤄졌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과장급 전보와 교육훈련 파견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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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달성
신의현 선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달성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의 신의현 선수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22명의 지도자와 선수가 출전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빙상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특히 신의현 선수는 지난 28일 바이애슬론 좌식 인디비주얼 6㎞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클래식 3k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크로스컨트리 4㎞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이날에는 최민호 세종시장도 경기 현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 사투를 벌이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최민호 시장은 "신의현 선수의 3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해 다시 한 번 아리아리를 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빙상 종목에 출전한 김도현 선수와 배선후 선수는 입상권에 들지 못했으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완주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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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 정오 운영 종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오는 31일 정오 운영 종료한다.이는 고인의 발인 및 안장식 등 주요 장례 일정이 이날 오후로 예정된 만큼 분향소 운영을 정오까지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서다.이에 따라 시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는 31일 정오까지만 조문이 가능하다.세종시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설치·운영된 분향소에는 시민 1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운영에 만전을 기해왔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분향소를 찾아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데 끝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분향소 운영 종료와 함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며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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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설 명절,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설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단속유예구간은 슈퍼크리스피 세종조치원역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구간과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 및 보행자 안전 위협 행위로 간주해 강력하게 단속한다.시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 부강, 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지역은 강력한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설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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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소통 나서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소통 나서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지난 26일 취임한 이기순 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8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소속시설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소속시설장 회의로, 신임 원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다. 회의에서는 각 소속시설장이 소관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본부 차원의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이기순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우수한 사업 성과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사회서비스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시설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력·조직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소속시설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과 교류의 장을 본부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기순 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본부와 현장이 함께 호흡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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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새해 맞아 ‘건강한 먹거리 나눔’ 실천
왼쪽부터 축산환경관리원 장세영 팀장, 대상주식회사 윤석호 과장,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협의회 김부유 회장,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 엄지혜 팀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1만5천 개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의 계란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민·관·기업 협력 모델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위생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계란 기부가 정기적으로 지속되며, 지역사회 먹거리 복지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날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대상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하며 상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부된 계란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국민행복 등 관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16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됐다.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은 “동물복지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와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은 “공공기관·기업·복지현장이 협력하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부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두 기관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계란 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복지 현장에 안정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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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자라는 형제의 따뜻한 약속
나눔으로 자라는 형제의 따뜻한 약속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8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심우현·심현승 형제 착한아이 나눔캠페인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우현(소담중 2학년)·심현승(소담초 6학년) 형제를 비롯해 세종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부의 한지연 연구위원과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심우현·심현승 형제는 지난해부터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에 가입해 매월 정기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그 공로로 이날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형 심우현 학생은 “사랑의열매를 방문하며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 꼭 성공해 저도, 엄마도 함께 가입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생 심현승 학생은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돕는 사람으로 자라겠다”고 말했다.
보호자인 한지연 연구위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감사할 줄 알고 이웃을 살피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정 사무처장은 “형제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기쁨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만 운영되는 특화 모금으로, 자녀 명의로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 또는 일시 30만 원 기부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문의는 세종모금회 사무처(044-863-5400)로 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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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에 고향 사랑 담긴 제주도 귤이 도착했어요
귤 기부 한솔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개인기부자 김종천 씨에게 황금향 30상자와 조생귤 36상자를 기탁받았다.세종시 한솔동에 거주했던 김종천 씨는 현재는 제주도로 이주해 귤 농사를 짓고 있다.그는 고향처럼 생각하는 한솔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기 위해 직접 수확한 황금향과 조생귤을 기부했다.기부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천 씨는 “고향 같은 곳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지역을 떠난 이후에도 한솔동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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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선제적 토양 관리로 방제해요
깨씨무늬병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8일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와 지력증진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