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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면허세·자동차세 1월 내 납부하면 절세 효과
등록면허세·자동차세 1월 내 납부하면 절세 효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중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5만 7,000여 명이며 부과액은 9억 5,000만 원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납기를 놓치면 가산세를 부담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5%, 연세액의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연납을 원하는 경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또는 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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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축산·가축방역사업 참여 농가 모집
세종시, 축산·가축방역사업 참여 농가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까지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고 선진화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가축방역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농가에게 축산업 경영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가축 전염병 예방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로컬축산물 브랜드 포장재와 전염병 백신 및 시술비, 축산자재 등 50개 분야다.
참여 조건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면서 사업 분야에 따라 축산업 허가 또는 양봉업 등록을 해야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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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 추가 지정 완료
세종시,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 추가 지정 완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을 추가 지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시가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 따라 이뤄졌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상권활성화 사업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보람동 먹자골목, 다정동·반곡동 중심 상권, 조치원전통길 등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기준 4개 구역에서 2025년 기준 총 29개 구역으로 확대됐다.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동기간 1,150곳에서 3,388곳으로 크게 늘어 시민들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통시장 등의 판매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지류형과 디지털온누리로 나뉜다.
지류형은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시중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온누리는 월 100만 원 한도,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온누리상품권’ 전용 앱을 통해 충전·구매하면 된다.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상인은 유흥주점 등 가맹 불가 업종을 제외하고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으로 시민들은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감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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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숙련 기술인 발굴 나선다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숙련 기술인 발굴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육성하고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올해는 제빵, 용접, 헤어디자인 등 총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직종별 신청 인원에 따라 실제 개최 종목은 조정될 수 있다.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가 주관해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이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 산업체 등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누리집(http://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 기술인의 땀과 열정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뜻깊은 무대”라며 “지역 기술인과 청년, 산업체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044-410-8012) 또는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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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 성황…시민 2천여 명 운집
조상호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 성황…시민 2천여 명 운집
[세종타임즈]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이 발간한 단행본 '새로운 생각'출판기념회가 여권 주요 인사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조 전 위원은 10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 1층 다목적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경험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전 위원을 비롯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 김종민·최혁진·황운하 국회의원,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 김태년·강준현·서영교 의원 등 다수의 정치 인사들이 영상 축사를 보내 조 전 위원의 정책 구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현모 전 KT 대표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도 축하 영상을 전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축사에서 “조상호 동지는 20년 가까이 함께하며 한눈파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며 “판단력과 완급 조절을 갖춘,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공직자”라고 평가했다. 최혁진 의원 역시 “착함과 능력, 추진력과 결단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조 전 위원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초기부터 행정과 정책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이번 저서를 통해 세종의 성장 과정과 함께 고민해 온 문제의식을 집약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제1부 ‘세종의 미래’에서는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과 ‘신수도권 메가리전 프로젝트’를 제시했고, 제2부 ‘새로운 생각’에서는 지난 4년간의 칼럼과 메시지를 엮어 시민 중심 도시 철학을 풀어냈다.
조 전 위원은 “세종을 중심으로 한 충청 신수도권이 7대 혁신 산업을 갖추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수 있다”며 “서울 중심이 아닌 세종의 시선으로 국가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놀고·일하고·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도시가 진정한 경쟁력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과 지역 문화예술·복지·청년·시민사회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으며, 청년과 시민 대표의 축사 낭독으로 현장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조상호 전 위원은 “국민을 자신의 상처처럼 돌본다는 마음으로 정책에 임하겠다”며 “세종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라보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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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기부챌린지로 온정 결실…성금 5,600만 원 모였다
조치원읍 기부챌린지로 온정 결실…성금 5,600만 원 모였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호·이재경)가 지난해 연말 진행한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를 통해 총 5,6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챌린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138개 기업·단체·시설·개인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금 기부뿐 아니라 현물 기부도 이어졌다. 오봉산산신암 김향란 주지원각, 세종서비스 기아오토큐, 우리마트 세종점, 장원갑F&B,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은 백미 1,300㎏과 라면 200상자 등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조치원읍지사협은 현금 없이도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매둥이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를 행사장에 설치해 기부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금된 성금 전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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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 나선다
포스터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연다.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동(洞)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22일 오후 3시에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 만남을 갖는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 읍·면 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민호 시장은 높은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뜻의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시정 기조로 제시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해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취지에 맞춰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관계 실·국장과 권역 읍·면·동장이 함께 참석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 외에도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찾아가는 현장 소통, 시민주권회의, 시정모니터단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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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발달장애 초등돌봄, 집행·입법 과제 나눠 단계적 개선”
김종민 의원 “발달장애 초등돌봄, 집행·입법 과제 나눠 단계적 개선”
[세종타임즈] 김종민 국회의원은 9일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안을 집행 과정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과 입법·조례 등 제도 정비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의원과 나다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자립은 고립과 다르다. 사회와 연결돼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 자립”이라며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된 삶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가 단순한 정책 건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를 분명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양육자들은 맞벌이 가정 위주로 설정된 돌봄교실 우선순위로 인해 장애 가정이 배제되는 현실을 비롯해, 단순 보호를 넘어선 ‘생존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문제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제안된 의견을 청취한 뒤 “오늘 논의된 과정과 결과가 행정과 의회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양육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통하겠다”며 “당장 손볼 수 있는 부분은 집행부와 함께 신속히 개선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국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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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2026년 미래비전 제시
세종시설관리공단, 2026년 미래비전 제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8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초청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단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의 비전을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3대 전략 기조로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품격 높은 도시 ▶시민께 신뢰받는 책임 경영 기관을 발표했다.
먼저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공단은 도시상징광장과 호수공원을 활용한 축제·문화·레저 결합형 시민 참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호수공원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정식 운영해 세종만의 특화된 수변 여가 브랜드를 구축하고, 공공캠핑장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머무르는 도시 세종’ 구현에 나선다.
‘품격 높은 도시’를 위한 시설관리 혁신도 본격화된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체육시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과 은하수공원 지능형 화장로 도입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공공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연고자 전용 추모공간 조성, 주거 약자 맞춤형 환경 개선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한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신뢰받는 책임 경영’을 목표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반복 행정 업무 자동화로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재난·안전·보건 분야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 체계로 고도화해 시민 안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보고를 받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설관리공단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청결하고 완벽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며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장과 호수공원 등 공단이 관리하는 인프라가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보고 형식을 벗어나 시장과 공단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질문에 최민호 시장은 자신의 MBTI를 ‘정의로운 사회운동가(ENFJ)’라고 소개하고, 손자를 위해 직접 동화를 집필했던 경험을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조소연 이사장은 “오늘 논의된 시장님의 조언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6년을 공단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시설 관리 전문 기관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우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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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9일 조직위 중회의실에서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 위촉식을 열고,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석학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대회의 학문적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강영민 교수(동명대) ▶김진희 교수(국립경국대) ▶이왕록 교수(충남대) ▶임영태 교수(건국대) ▶최형준 교수(단국대) ▶최윤석 교수(국립한국교통대) ▶편도영 교수(러프버러대) 등으로,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 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다.
학술위원회는 향후 FISU 주관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온라인 회의, 논문 심사, 주요 연사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학술대회 전반에 걸쳐 학문적 자문과 기준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단국대학교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Educ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혁신(Innovation)을 3대 핵심 의제로 삼아, 전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대회 기간 중인 2027년 8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권 일원에서 열린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학술위원회 출범은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를 제시하는 수준 높은 국제 학술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행사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