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금학동,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공주시 금학동,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금학동은 산불 발생에 미리 대비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의 역할을 다시 정립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불 예방과 감시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현장 안전 수칙,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달과 인명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금학동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체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정만호 금학동장은 “금학동은 산이 많은 지역으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피해가 크게 번질 수 있다”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
공주시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 나눔
공주시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 나눔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옥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원 15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떡국 떡과 육수를 직접 소분해 포장한 뒤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
국립공주대 사범대학, 교원양성 역량 ‘최고 수준’ 입증
국립공주대 사범대학, 교원양성 역량 ‘최고 수준’ 입증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원양성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종열)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은 2주기(2003년), 3주기(2010년), 4주기(2015년), 5주기(2020년), 6주기(2025년)에 이르기까지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모든 국·공립 사범대학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 양성기관의 질 관리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실습 및 학생지도 체계, 성과 관리 등 교원 양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 체계, 현장 연계형 교육실습, 안정적인 교원 확보와 교육 품질 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국립공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유지하게 되며, A등급 기관으로서 교육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도 선정되는 혜택을 받는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예비교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교사 및 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체계적인 교육실습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성화 교육과정과 수업 실연 컨설팅, 예비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이번 역량진단 최우수 등급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교육 현장을 선도할 전문성 있는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공주소방서, 설 명절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전개
포스터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자녀들이 부모님과 친지에게 실질적인 안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화재 초기 대응 효과가 큰 생활 밀착형 안전 장비로, 명절 선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화재 발생 초기에 불을 끌 수 있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포함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눈에 잘 띄는 장소에 1대 이상 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모든 공간에 설치해야 한다.
공주소방서는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사거리와 터미널 인근 등 다중이용시설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라디오 방송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설치 요령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안부를 묻는 소중한 시간이자, 안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핵심으로, 작은 준비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2026-02-06
-
임달희 공주시장 출마예정자, ‘공주 갈까! 3G’ 비전 선포
임달희 공주시장 출마예정자, ‘공주 갈까! 3G’ 비전 선포
[세종타임즈]임달희 공주시장 출마예정자가 공주시를 ‘스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부자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제2차 핵심 아젠다를 공개했다.
임 후보는 5일 공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시민이 1천만 관광객을 사로잡는 기적, <공주 갈까!>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이를 ‘3G(Gongju Go Go) 선언’으로 명명했다.
그는 자신을 “대한민국 제1호 세일즈 시장”으로 규정하며, 백제의 역사와 별빛이 어우러진 ‘미리내(은하수)의 도시’ 공주를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현재 공주시 상황에 대해 “KTX와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유출과 경제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주 남부시장의 청년몰·야시장 성공 사례와 일본 카미야마 마을의 IT 기업 유치 모델을 벤치마킹해 공주형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임 후보는 ▶집객 혁명 ▶체류 혁신 ▶경제 및 조직 개편 ▶청년 정주 ▶미래 인재·마케팅 등 5대 분야, 총 7대 창조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공약은 ‘한국영상자료원 공주분원 유치’다. 임 후보는 이를 통해 공주를 영상 문화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 전국의 영화 팬과 관광객을 상시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말했다.
이와 함께 고(故) 전유성 선생의 문화 유산을 계승하는 ‘별을 담은 철가방 프로젝트(코미디)’를 통해 대한민국 개그 문화의 발원지로서 공주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제민천과 금강을 잇는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호텔이나 료칸 대신 한국적 정서를 담은 ‘신개념 숙박 여인숙’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마당과 평상, 군밤과 동치미 등 지역 고유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숙박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RC(무선조종) 테마파크 조성과 백제 자연을 활용한 디지털 AI 생태체험학습관 건립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행정 조직 혁신 방안으로는 기존 공주문화관광재단을 ‘공주문화산업진흥재단’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관광 지원을 넘어 농업·상업·기업을 융합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임 후보는 이날 경쟁 후보의 ‘공주학사’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기숙사와 서울사무소, 특산품 매장 등을 한데 묶은 형태는 아이들의 학습 환경과 맞지 않는다”며 “잡탕밥식 공약이 아닌, 학생만을 위한 순수 기숙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계별 실행 계획을 제시하며 “올해 하반기부터라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차별성을 부각했다.
임달희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이번 주말 ‘우리 공주 갈까?’라는 말이 전국적인 유행어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시민과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2026-02-05
-
공주시, 해외 4개국 참가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개최
공주시, 해외 4개국 참가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5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의 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배 기술과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포럼에서는 캐나다 그리모 견과류 전문묘목연구소의 린다 그리모가 발표자로 나서 온타리오 지역의 밤 재배 사례를 소개했다.캐나다는 밤나무 마름병 이후 중국밤과의 교잡을 통한 저항성 품종 개발과 생물학적 방제 기술 적용으로 재배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내한성 품종 선발과 접목묘 중심 재배로 북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미국 사례로는 밤나무 마름병 대응을 위한 저항성 육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밤 복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미국은 중국밤과 아메리카밤의 교잡을 통해 병해 저항성을 확보하고 농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탈리아는 전통적인 밤 주산지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이탈리아는 마론 글라세를 비롯해 밤잼, 밤와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통해 밤의 산업적 가치를 높여왔으며 최근에는 병해충에 강한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 관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일본은 소비자 기호에 맞춘 품종 개량과 정밀 육종 기술을 강점으로 소개했다.일본은 속껍질이 잘 벗겨지는 품종, 대과·고당도 품종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군밤, 화과자, 가공용 밤 등 용도별 맞춤형 품종을 확대하고 있다.한국은 충남과 충북을 중심으로 한 밤 주산지를 기반으로 다수확·대과·내병충성 품종 개발과 스마트 임업 기술을 결합한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공주 알밤은 밤나무 마름병과 밤나무혹벌에 대한 상대적 저항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공식품과 체험·관광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포럼은 각국의 밤 재배와 산업 발전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밤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28년 국제박람회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공주가 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해외 밤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공주 알밤을 중심으로 한 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
국립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국립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단장 전의식)이 지난 4일 천안 신라스테이 연회장에서 '2026학년도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기업지원 설명회 및 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를 중심으로 추진된 산학 R&D 프로젝트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학생, 교수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협약 기업 관계자와 재학생, 2026학년도 신입생,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 참여 교수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및 교육과정 소개 ▶산학 R&D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 ▶2026년도 산학 R&D 프로젝트 추진 방향 안내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학 R&D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수행된 프로젝트 가운데 산업 현장과 연계성이 뛰어난 성과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함께 조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기업지원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산학 R&D 프로젝트의 수행 절차와 지원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애로기술 해결과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전의식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의 산학협력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문제해결형 R&D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과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조기 채용·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반도체, 첨단소재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5
-
공주소방서, 겨울철 전기 난방용품 화재 예방 주의 당부
포스터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전기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 등 이른바 ‘겨울철 3대 전기 난방용품’은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지만, 사용 부주의나 관리 소홀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특히 장시간 연속 사용하거나 노후·불량 제품을 사용할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 난방용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입 시 KC 등 안전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전원 차단 및 과열 방지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기 주변에 이불이나 종이류 등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고, 문어발식 또는 다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전기 난방용품 사용 과정에서의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남은 겨울철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
'공주시 제민천'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공주시 제민천'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시를 대표하는 도심하천인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문화명소로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100’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주시 제민천은 충남도내 추천 자원 가운데 유일한 특정 장소로 제민천이 지닌 역사·자연·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적 가치와 향후 관광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민천은 공주 왕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자연경관과 함께 공주 특유의 고즈넉한 도시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형 관광 동선 조성,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주만의 감성적이고 품격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로컬100에 선정된 문화자원은 앞으로 정부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주시 제민천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국내외에 소개할 예정이며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현장 방문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연계 사업 발굴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제민천 로컬100 선정은 공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도시 공간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 개최…운영계획 4건 의결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 개최…운영계획 4건 의결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4일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3개 과정 운영계획과 공통 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과정 간 연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위원회는 이날 △공주시민대학과정 △도시재생과정 △농업과정 계획 3건을 ‘적정’으로 의결하고 △교양과정 및 수료식 운영은 공통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으로 수정 결의해 ‘적정’으로 의결했다.공주시민대학과정은 상반기 60과정, 하반기 60과정 등 연 120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시민리더십·생애설계·전통·창의·SDGs 기반 시민실천역량 중심으로 편성한다.도시재생과정은 도시재생 기초교육1·마을해설사 심화교육·도시재생 기초교육2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등 현장 기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농업과정은 스마트농업 과정, AI활용 농업마케팅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3~11월 과정별 총 80시간 편성으로 전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공주시는 3개 과정의 운영은 각 과정 특성에 맞게 추진하되, 공통 교양과정과 통합 성과 공유회를 운영해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대학 브랜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위원장인 송무경 부시장은 “운영위원회 심의와 현장 의견을 운영 전 과정에 반영해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직영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촘촘한 운영으로 지역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