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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해외 유입 감염병 및 검역 대응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2025년 해외 유입 감염병 및 검역 대응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올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및 검역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상은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대응 업무에 적극 협조한 관계 기관을 표창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지고자 수여됐다.시는 24시간 빈틈없는 감염병 감시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해 시민 건강 보호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또한, 올해 5월 서산 대산항에서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여행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해외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토대로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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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수상
서산시,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수상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올해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임신·출산 시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것을 인정받았다.시는 임신에서 출산, 육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임신축하금 지원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서비스 등 지역 내 임신·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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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수석4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수석4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수상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2월 17일 수석동 수석4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공로패는 수석4통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상수도 공급 문제 해결에 이바지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수석4통 주민들은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상수도 공사를 통해 경로당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16년간 지하수 사용…상수관로 설치로 생활 여건 개선 수석동 수석4통 경로당은 2009년 개관 이후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지하수를 사용해 왔으며, 주민들은 먹는 물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을 약 16년간 감내해 왔다.가선숙 의원은 해당 문제를 주민 민원으로 접수한 뒤, 현장 확인과 함께 제도적·행정적 검토를 병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상수도 공급이 가능한지를 두고 법제처,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수차례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행정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가 의원은 상수관로 설치에 필요한 토지 사용 문제 해결에도 직접 나섰다.가 의원은 수석4통 이경래 통장과 함께 토지 소유주가 있는 아산시 인주면까지 직접 찾아가 토지 승낙서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상수도 공사가 추진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그 결과 ‘서산시 수석동 상수관로 설치 공사’가 추진되어, 수석동 631-3번지 일원에 총연장 520m 규모의 상수관로가 설치됐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8천708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공사가 진행돼 경로당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여건이 마련됐다.“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끝까지 해결한다.”가선숙 의원은 “수석4통 경로당은 개관 당시부터 상수도가 없어 오랜 기간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어 오신 곳”이라며 “시의원이 된 이후 약 2년에 걸쳐 여러 기관에 질의하고 방법을 찾은 끝에 상수도 사업비를 확보해 경로당에 수돗물을 설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민원 해결에 쉬운 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방법을 찾는 것이 의정활동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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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확대 지원
서산시,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확대 지원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관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80명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대상자의 차량에 해당 장치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시가 관내 생계형 고령 운전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데 이어 두 번째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할 수 있는 급발진이나 돌발 가속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시는 지난 9월 국회 교통안전포럼, 손해보험협회, 서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장치를 확대 지원하게 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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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기업인 송년의 밤 성료
서산시, 2025년 기업인 송년의 밤 성료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5년 기업인 송년의 밤’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퀸텟위드’의 피아노 5중주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회장 인사, 내빈 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10명에게 표창패가 전달됐다.우수기업인에는 윤여환 선도화학㈜ 대표이사, 김동호 에프엔바이오㈜ 대표이사, 박기환 태경케미컬㈜ 대표이사, 정우진 ㈜포메탈 이사, 박진수 한화토탈에너지스 부장, 이태휘 동희오토㈜ 전무, 백영선 HD현대오일뱅크㈜ 차장, 최병덕 대흥실업㈜ 대표이사, 김경태 대호산업㈜ 전무, 조덕래 ㈜시공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또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서산시 투자유치과 정민숙 기업지원팀장, 일자리경제과 장미호 일자리지원팀장 2명에게 모범 공직자 표창이 수여됐다.이들은 시가 지난 8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11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는 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기업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기업인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서산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시는 2026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서산의 경제 지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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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서산IC‧해미IC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 강력 제안
가선숙 의원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2월 17일 열린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IC와 해미IC에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서산의 주요 관문에서 반복되는 경로 혼동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교통안전 대책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가 의원은 “서산IC 국도 진입부는 좌·우 분기 거리가 매우 짧아 운전자가 방향 판단을 놓치기 쉽고, 국도 32호선 진입 시 서산·당진 방향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급차로변경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시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 위험 구간임을 강조했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유도선을 ‘경로 혼동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로 규정하고 있고, 이미 전국 고속도로 1,100여 개 지점에서 설치·운영 중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서산 역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구조임을 분명히 했다.특히 한국도로공사 자료에서 유도선 설치 후 사고가 연평균 25건에서 6개월간 3건으로 급감한 사례를 언급하며,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정책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가 의원은 이어 최근 추진 중인 서산IC·해미IC 관문 경관 개선 사업을 언급하며, “톨게이트 캐노피 리모델링과 병행하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유지관리 일원화도 가능하다”라며, 지금이 유도선 설치를 추진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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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는 17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개 안건을 처리했다.‘2026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대비 약 569억 원 증액된 1조 3067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억 270만 원을 삭감하고,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금년도 조성액보다 109억 원 감소한 867억 원으로 편성되어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한편 이날 제3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안효돈 의원이 ‘당진 빈집 핑계 대더니 신규 건설? 서산시민 우롱하는 LH의 기만행정’을, 가선숙 의원이 ‘서산IC 및 해미IC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 제안’을, 한석화 의원이 ‘정책 실패 책임을 서산 시민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LH는 폭거를 즉각 중단하라’를 김용경 의원이 “동절기 서산시 도로안전관리와 마을안길 빙판사고 예방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조동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한 해 계획하신 일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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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외부재원 6680억 원 확보
서산시, 2026년 외부재원 6680억 원 확보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는 2026년도 외부재원으로 총 6680억 원을 확보해, 당초 목표액 6500억 원을 상회하는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보 규모는 지난해 6354억 원보다 326억 원 증가한 것으로,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확보된 외부재원에는 서산의 미래 경쟁력과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반영됐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조성,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조성,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기술개발,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구축, △AI·IoT 기반 주차정보 공유서비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계속사업으로는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탄소포집 실증지원센터 구축, △서산공항 건설사업 등이 반영돼 내년도 사업 추진이 이어질 예정이다.서산시는 연초부터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논리 정비를 병행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아울러 중앙부처, 충청남도, 국회 등과 정책 협의 및 설명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정부안 제출 이후에는 도비 확보를 위한 집중 협의를 통해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설계비를 추가 확보했으며,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지곡면 야외체육시설 조성사업,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지역 생활 SOC 사업의 재원도 최종 반영했다.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관련 협의를 이어갔고, 그 결과 다수의 핵심사업이 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확보된 외부재원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2027년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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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 마을․단체 3곳 선정
서산시,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 마을․단체 3곳 선정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가 주관한 ‘2025년도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관내 3개 마을․단체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6일 홍성군 홍성문화원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경진대회는 농촌폐기물의 수거 활성화를 통한 불법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재활용 촉진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청권 마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부석면 강수1리 마을회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석남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오남2통 마을회가 각각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수상 마을․단체에는 각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선정된 충청남도 18개 마을․단체 중, 서산시에서 가장 많은 3개 마을․단체가 선정돼 시의 농촌폐기물 분리배출 및 수거 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한편, 시는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농촌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공동집하장 운영 등 서산시와 지역 주민이 함께 추진해 온 농촌폐기물 수거 노력이 이번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유청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성과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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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 위촉
서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 위촉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진 6명을 선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는 신규 위촉 강사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정보화교육 운영 방향과 강사들의 역할, 교육과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사 위촉으로 시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위촉된 강사진을 중심으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 및 각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