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 설 앞두고 오수 맨홀 준설 완료

상습 역류 대상지 51곳 점검…하수 역류·악취 사고 사전 예방

이정욱 기자

2026-02-15 10:03:40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 설 앞두고 오수 맨홀 준설 완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관내 상습 오수 역류 대상지 51곳에 대한 오수 맨홀 준설 및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음식물 찌꺼기 증가와 하수 사용량 급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 악취, 도로 침하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내용은 오수 맨홀 내부 퇴적물과 이물질 제거를 비롯해 관로 막힘 여부 확인, 맨홀 덮개 파손 점검, 관로 침하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상습 역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현수 소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하수 사용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준설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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