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의원,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방문…“5만 어르신 행복한 세종 만들 것”

경로당 525곳·노인문화센터 14곳 운영 현황 점검…여가·복지 인프라 확충 약속

이정욱 기자

2026-02-19 15:08:04

 

 

황운하 의원,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방문…“5만 어르신 행복한 세종 만들 것”

 

[세종타임즈] 황운하 국회의원은 19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를 방문해 장영 지회장을 예방하고 지역 노인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 인구가 39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노인 인구도 약 4만 8천여 명에 달하는 등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의원은 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내 525개 경로당과 14개 노인문화센터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비해 여가·복지 시설의 프로그램 질 향상과 시설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 의원은 “세종시는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5만 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경로당과 노인문화센터가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활력의 거점이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장영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노인회를 찾아줘 감사하다”며 “세종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의원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세종시 내 다양한 직능단체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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