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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자양도서관 ‘2026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자양도서관 봄학기 문화강좌 안내문 웹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2026년 자양도서관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이달 16일부터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강좌는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힐링'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일상의 풍경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그림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그림책 테라피'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강좌는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자양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성인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강좌가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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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준공식’ 행사 성료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2일 용운도서관에서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준공식'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운도서관 동아리 '기타가 좋아'의 따뜻한 통기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승강기 시승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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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나선다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나선다 농번기 불법 성토 벌채 보상 목적 무허가 건축 행위 등 점검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농업 행위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인근에서의 각종 위법행위를 사전 차단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객토로 인한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 및 굴취 보상 목적의 농막 창고 등 불법 건축 행위 등이며 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을 시행한다.또한,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적발된 불법행위가 경미한 경우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지만, 훼손이 과도하거나 대규모일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후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조치 검토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예방해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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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가족친화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운영
유성구, 가족친화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디지털 소통 코딩 특강 AICE 자격 과정 등 디지털 소통 확대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배움실에서 '가족친화 특강'과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디지털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친화 특강'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유치원 초등학생 이하 자녀 또는 손주를 둔 조부모와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강의는 '자녀와 하다 코딩: 엔트리입문 놀이형 활동'을 주제로 캐릭터 만들기, 별 피하기, 장애물 뛰어넘기, 과녁 맞추기 등 가족 간 디지털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이어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성구 거주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노코딩 AI 활용 민간자격 과정인 'AICE Basic'으로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링 AutoML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유성구 홈페이지 여성커뮤니티센터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취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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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합창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유성구, 여성합창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신규 단원 8명 선발…11월 제36회 정기연주회 예정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여성합창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10명의 단원이 위촉됐으며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해 공개 모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1990년 창단된 유성구여성합창단은 그동안 35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2024년 열린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11월에는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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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개최
한밭도서관‘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유들”을 부제로 철학, 음악, 미술, 과학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6일 첫 강연에는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4월 16일에는 피아니스트 조현영 아트앤소울 대표가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일상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김시천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동양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
5월 28일에는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의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장면들’이란 강연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6월 25일에는 정우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상에 나쁜 유전자는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각 강연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연 일정 및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사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문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한밭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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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이 후원했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3월 9일 심사를 진행했다.공모전에는 관내 초등학생 363점을 비롯해 시민 87점 등 총 45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미술 사진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총 6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그림 부문에서 신예안 학생의 ‘지켜요 모두에게 공평한 물’과 김휘중 학생의 ‘누구나 깨끗한 물을 먹을 권리가 있어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전광역시장상은 이솔 학생의 ‘나무가 나눠주는 물’등 6점이 선정됐으며 대전시교육감상 2점, 금강유역환경청상 4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8점 등 총 62개 작품이 그림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사진 부문에서는 임도빈 씨의 ‘작은 힘 큰 물결’과 박재경 씨의 ‘동심’, 이남지 씨의 ‘모두에게 닿는 한 방울’이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상 2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2점 등 총 7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9점 중 29점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준 시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자원 보호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물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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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충무훈련 준비 본격화
대전시, 2026년 충무훈련 준비 본격화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1일까지 실시 예정인 2026년 충무훈련을 앞두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준비를 위한 사전 토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 세미나를 통해 각 통합방위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충무훈련 준비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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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안전지수 제고 위한 세미나 열어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제고 위한 세미나 열어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2일 대전커먼즈필드에서‘2026년 대전광역시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12월 발표된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안전지수 향상과 지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여 1등급부터 5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매년 12월 공개한다.
2025년 대전시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범죄·자살 분야 4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대비 화재 분야 2등급, 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 분야는 각각 1등급씩 상승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청·소방본부·교육청·5개 자치구·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등 안전지수와 관련된 유관기관 및 부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분야별 개선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표 분야별 집중 관리 목표 및 추진 과제 설정 △도시안전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지수 관리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TF팀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수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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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시행
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시행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 문화 향상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종합계획은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불법 옥외광고 정비 확대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 민 관 협력 체계 구축 옥외광고 안전 강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관리 등 5개 분야 22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시는 개학기, 명절 등 시기별 맞춤형 일제 정비를 시행하고 휴일 단속을 피해 설치되는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시 구 협회 합동 정비반을 운영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시내 36개소에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운영해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즉시 철거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상업 및 공공 목적의 광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옥외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을 확대해 옥외광고 허가 신고 이전 단계부터 광고물을 관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정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거 일정에 맞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불법 선거 현수막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현수막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
현재 33개소에 설치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거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제작하거나 부직포 제작에 활용하는 등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윤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은 엄격히 규제하고 합법적인 광고 환경은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