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뜰보호작업장, 연말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새뜰보호작업장, 연말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새뜰보호작업장(원장 노영미)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뜰보호작업장 근로자들과 후원기관인 사단법인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 한국선교유적연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뜰보호작업장은 올해로 5년째 세종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노영미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더욱 힘쓰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종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뜰보호작업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밤마실 음감회–바이닐 스튜디오’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밤마실 음감회–바이닐 스튜디오’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지속 가능한 야간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밤마실 음감회–바이닐 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닐 스튜디오’는 한 장의 음반을 고품질 사운드로 온전히 감상하는 세종시 대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밀도 높은 음악 감상과 관객의 몰입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단순 공연을 넘어 음악을 듣는 시간과 방식 자체에 집중하는 콘텐츠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객석 수를 50% 증석하고, 큐레이션을 다각화해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누워서 음악을 감상하는 암전 음감회와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미리 듣기 등 계절과 일상을 주제로 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역 상생을 위한 협업도 확대한다. 조치원 청년 양조장 ‘사일로 브루어리’의 수제 막걸리를 제공하고, ‘호머(HOMMER)’ 카페와 협업한 재즈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등 관내 청년 브랜드 및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오후 7시, 세종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식음료가 포함된 자유석 1만 원이며, 음료는 무제한 제공된다. 예매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1월에는 ‘전람회 2집’ 음반 감상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주제의 테마형 큐레이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닐 스튜디오는 전년도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7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객들은 온라인 후기를 통해 “세종 인근에 거주한다면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프로그램”, “매달 티켓팅에 도전하고 싶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남기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재관람 의사를 나타냈다.
김남선 대중예술팀장은 “밤마실 음감회는 음악을 듣는 방식과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야간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과 체류형 야간관광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연동면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연동면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5일 연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동면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윤지성, 이현정, 유인호, 김충식 시의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에 헌신한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2019년 12월 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최창복·황미의 이임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이어 임명장 수여와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을 통해 강전호·이은희 신임대장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안전부 발표 지역안전지수 최다 1등급을 달성하며 안전도시로서 입증받고 있다”며 “화재 예방과 안전 교육으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단, 행복도시 방문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단, 행복도시 방문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카자흐스탄 정부 및 민간 관계자들이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의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경제 중심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행복도시의 조성 경험과 운영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는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약 880㎢ 규모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총인구 190만 명 수용과 110만 개 일자리 창출, 연간 관광객 400여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에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총괄청장을 비롯해 산업건설부 차관, 알마티주 부지사, 국회의원 등 정부 관계자와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행복도시 방문을 시작으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판교·고덕 신도시 등 국내 주요 도시 개발 사례를 둘러볼 예정이다.
방문 일정에는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공유하는 브리핑과 도시통합정보센터 견학,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현장 방문 등이 포함됐다. 행복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도시 건설 전반의 노하우와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최형욱 차장은 “행복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 개발 성공 사례”라며 “행복도시의 건설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국가들과의 도시 개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
한국영상대 학사장편영화 크랭크인
<KEEP ROLL>제작발표회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는 학사장편영화 <KEEP ROLL>이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사장편영화 <KEEP ROLL>은 폐과 위기에 놓인 영화과를 지키기 위해 ‘영화로 저항하기로 결심한’ 전과생 주인공 ‘청호’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코미디 영화다.
각기 다른 사연과 성격을 지닌 인물들이 하나의 영화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청춘의 열정과 좌절, 연대와 소통의 가치를 담아낸다.
이번 작품은 한국영상대학교 재학생인 한결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학생과 현업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작에 참여했다. 깊이 있는 서사와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메시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배역으로는 드라마 <광장>, <트리거>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현규가 영화로 저항을 결심하는 주인공 ‘청호’ 역을 맡았다. 드라마 <소년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정태수는 청호의 단짝이자 촬영감독 ‘진웅’ 역을 연기한다.
또한 다양한 단편영화에서 활약해 온 함다정은 일본인 캐릭터 ‘락희’ 역으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연출을 맡은 한결 감독은 “배우들의 호흡과 열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함에 집착하기보다, 끝까지 촬영을 이어가는 태도와 영화에 대한 진정성을 작품에 담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한편 학사장편영화 <KEEP ROLL>은 촬영 종료 후 후반 작업을 거쳐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추진하며, 연말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1-15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2026년 주요업무계획 간담회 개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2026년 주요업무계획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월 15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직원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홍준 원장은 2025년 주요 성과로 ▶맞춤형 고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 기반 조성 ▶산업 수요 대응 인재 양성과 직업 역량 강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 조성을 꼽았다.
이어 2026년에는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지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 기반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흥원의 기존 슬로건인 ‘시민의 내일(My Job)을 열고, 세종의 내일(Tomorrow)을 잇다’를 ‘시민의 내일(My Job)을 찾고, 세종의 내일(Tomorrow)을 열다’로 바꿀 것을 제안해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진흥원의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는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의 위상 강화와 이에 따른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미래도시전략과 관련해 세종의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다른 지자체가 하지 않은,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유잼도시’가 아닌 ‘새잼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직원들이 메모를 통해 질문을 던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의견과 재치 있는 답변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문가로서 수요자 중심의 시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각 사업에 대한 철학과 구체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5
-
고려대학교 이해인·김현겸 선수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동계올림픽에 고려대학교 소속 이해인 선수와 김현겸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두 선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와 뛰어난 기량을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왔다.이번 올림픽 출전은 선수 개인의 영예를 넘어 고려대학교와 세종특별자치시 체육 발전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거쳐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 두 선수는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에서 두 선수의 도전은 대한민국은 물론 고려대학교와 세종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이해인 선수와 김현겸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 선수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0년만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으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6-01-15
-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선제적 차단 나선다
전기차 화재 질식소화포 활용 진압 장면 소방본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에 나선다.소방청이 고시한 화재안전성능기준은 화재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아날로그 연기감지기’와 반응 속도가 기존보다 2.5배 빠른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시는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7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주택관리사협회,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한 순차적인 시설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현재 건설 중인 4~6생활권 단지는 준공 전에 소방시설에 대한 강화된 기준이 미리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완료할 예정이다.박광찬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전기차 화재는 우리 가족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확정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확정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확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공공보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정책 추진방향, 보육환경 개선 등 지역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서 시는 전반적인 보육수요와 생활권별 특수성 등을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재검토해 왔다.시는 산울동 0∼6세 보육아동수가 지난해 1742명에서 올해 1969명으로 늘어난 것과 향후 약 1600세대 입주 예정에 따른 보육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확정했다.이에 따른 개원 목표는 오는 2027년이다.또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료 수납한도액 결정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 편성 운영기준 등 공공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련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주민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주민의견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세종시 공공보육의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
세종충남대병원, 병원 표준화 사망비 4년 연속 ‘최우수’
세종충남대병원, 병원 표준화 사망비 4년 연속 ‘최우수’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그룹을 받아 개원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달성했다고 1월 14일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모든 원인의 병원 내 사망을 기준으로 의료기관의 진료 결과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 단위의 의료 질 수준을 파악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질 개선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평가다. 평가 결과는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구분된다.
해당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환자 안전성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평가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7차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7곳을 포함해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7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입·퇴원 진료 자료를 토대로 분석이 이뤄졌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1년(4차), 2022년(5차), 2023년(6차)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A그룹을 유지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박재형 병원장은 “개원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 질과 환자 안전 측면에서 높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