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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전”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이장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장우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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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소상공인·창업 기업 금융부담 완화 나선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창업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8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일반 소상공인 60억 원, 기술 기반 창업 기업 24억 원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성구 착한가격업소와 신산업 창업 분야를 우선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3%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5일부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에서 비대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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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각오 다져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각오 다져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직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라며 “직원 각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내자”라고 강조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직원들은 ‘새해 다짐나무 엄지도장 찍기’퍼포먼스를 통해 직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나무 잎사귀에 엄지도장으로 표현했다.이에 앞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를 진행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구즉청년회가 구즉동 보덕봉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민요 공연, 기원제, 만세삼창, 일출 감상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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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이장우 시장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병오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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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 연말연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기탁 기념 촬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단체들의 나눔이 이어졌다고 2일 전했다.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이불 10채를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는 독거노인과 한파 취약 세대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대전 둔산우체국 집배원들로 구성된 나눔 모임 ‘사랑의 전령사’도 식료품 20세트를 후원했다.기탁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전령사는 올해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매월 10만 원씩 현금 후원을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이번 식료품 지원 역시 기존 정기 후원과 연계해, 연말연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동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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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적극행정 도모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정참여형 사업 및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두 달간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3월 조기 발주 준비를 마쳤다고 2일 전했다.합동설계반은 공사 추진이 어려운 동절기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토목을 비롯해 도로관리, 하수, 하천, 조명, 농정, 주차, 공원녹지 등 8개 분야에서 8주간 설계 업무를 수행한다.사업 103건 중 61건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약 8억 2천만 원의 예산 절감 및 조기 발주를 통한 신속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할 것”이라며 “기술직 공무원 자체 인력을 통하여 예산 절감 효과를 얻는 적극행정 사례”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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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전했다.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이에 필요한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 금액의 2년 치를 일괄 지원한다.연 3%의 이자 또한 2년간 분기별 지원 예정이다.기존에는 CD3개월물+2.0%의 금리를 일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재단 보증 잔액이 없는 신규 소상공인에게는 0.2% 인하된 CD3개월물+1.8%의 금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재단 보증 잔액이 있는 기존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협약 금리를 적용한다.신청은 이달 5일부터 시작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비대면 신청이 원칙으로,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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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따뜻해지는 대전수학문화관의 겨울방학!
대전광역시 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유 관람 및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작년 한 해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 관람 방문객은 1만 2천여 명에 달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의 1층 수타북스에서는 수학 관련 독서 및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는 수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수학체험관에는 ‘디지털 스트링아트’를 포함한 디지털 수학학습 콘텐츠 6종과 큐브 관련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하였다.2026년 겨울방학 자유 관람은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대전수학문화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에 대한 수학적 원리와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 초3부터 중2까지, 지난 12월 사전 신청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6기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대전수학문화관 강사 인력풀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진행하며, ‘규칙성의 아름다움, 패턴의 세계로!, 프랙탈 구조로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 로봇과 함께 떠나는 한붓그리기, 블록 프로그래밍 속 숨겨진 수학’ 등의 다양한 융합수학 소재를 그 주제로 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보강하여 대전수학문화관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융합수학체험캠프와 같은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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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카드 1월 5일부터 운영 시작
대전사랑카드 1월 5일부터 운영 시작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운영을 시작한다.시는 올해 총 5000억 원 규모 발행을 목표로, 월 30만 원 구매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중단 없는 운영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앞서 대전시는 2025년 4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부터 대전사랑카드를 운영했으며, 월 50만 원 구매 한도, 최대 13% 캐시백을 제공한 바 있다.이를 통해 약 3500억 원 규모의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난해 9월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가 지원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2026년 1월부터 시행 중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중단 없는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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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 461-1번지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의 준공이 완료됐다.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계획을 수립하여 기존 대전산단과 차별화를 도모하였으며,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하여 기업입주를 유연하게 계획함으로써 50년 이상 노후화된 대전산단이 G밸리와 같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됐다.아울러, 3대 하천과 연계하여 입체적인 군집 경관과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상징적 스카이라인 및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 외관이 연출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조성된 구역은 복합용지 13필지, 상업․지원시설용지 6필지, 주차장, 도로 용지로 조성되었으며 복합용지는 첨단산업시설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급하여 83%의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스마트 공영주차장과 2개 입주기업은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를 재구획한 단순 정비사업의 의미를 넘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도 즉시 대응 가능하고 도심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산단의 경쟁력을 갖추게 한 토목 사업으로서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갑천변을 따라 2단계, 3단계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청년과 기업이 모여 일할 수 있고 지역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활성화구역 1단계 상상허브단지에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링크솔루션, 케이쓰리아이 등 첨단,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우수 유망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1515명의 고용 파급 효과와 1조 4711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