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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감사위원회 '공직기강확립 유공'대통령상 수상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전 컨설팅감사’부문 광역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사전 컨설팅감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과정에서 근거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차이 등으로 인해 능동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해당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도입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650건의 컨설팅을 제공, 도·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합리적인 업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해석으로 공유재산, 보조금 및 인허가 행정 지원, 장기 미준공아파트 사용검사 처리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사전 컨설팅을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이와 함께 △주요 컨설팅 사례집 발간을 통한 교육 및 홍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자체 질의응답 게시판 운영 등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사후 감사 위주의 기존 방식을 넘어서 사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지도 감사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부담 없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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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1건 적발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합동단속에서 1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3개반 5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제조·판매업소 80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단속 과정에서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처벌위주 단속이 아닌 사전안내와 현장계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적발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1건으로 지난해 추석 합동단속 적발 건수 7건 대비 6건 감소했으며 74개 업소는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현지계도를 실시했다.도는 도·시군·농관원이 지속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의무 등에 대한 홍보활동이 적발 건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자들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유통·판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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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금융·경제 교육 추진한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금융·경제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한다.도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지역 경제교육 사업’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교육은 도와 충남경제교육센터가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내 전 지역, 전 연령 도민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들에 맞춤형 교육을 무료 제공하는 내용이다.도는 시군별 교육 소외지역이 없도록 균형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시군과 관련 단체에 이번 수요 조사 협조를 요청했다.도는 수요 조사를 토대로 각 시군 △자활사업 참여자 △다문화가정 △구직자 △새터민 △영세자영업자 △저소득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신청 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생활경제 기초, 경제사기 예방, 재무설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이며 교육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금융·경제 교육에서 소외되는 도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해 경제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각 시군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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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실 과밀 대비 총력 대응
구급상황관리센터 사진 설 연휴 총력 대응 관련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실 과밀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286건을 기록해 교통사고와 음주 사고 낙상,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했다.도 소방본부는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으로 늘어나는 응급환자에 비해 응급실이 부족해지면 혼잡이 커질 수 있어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설 연휴 기간 비상 응급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의료상담 인력을 4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며 응급환자 미수용 발생 시 소방-지차제-의료기관 간 공동 대응 협조를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아울러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환자는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모자의료 전담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병원 연계·이송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수보대도 9대로 증설 운영해 현장 구급대 부담을 줄이는 등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송희경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연휴에는 응급환자가 크게 느는 만큼 위급 시 병원을 찾아 헤매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며 “구급대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협력해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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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현을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위탁 처리를 자제하고 이미 계약 체결된 수도권 물량에 대해서는 반입 시기와 물량을 조절하며 관련 데이터를 당진시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합의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비례 원칙과 신뢰 보호의 원칙에 따라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업체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반입 폐기물의 성상 확인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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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비상 대응체계 가동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종합상황실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연휴 기간 상시 대응하며 총 3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민원, 쓰레기 처리, 교통·재난, 상하수도, 의료·보건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교통·도로 분야는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운영과 기동보수반 24시간 대기로 포트홀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버스터미널과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혼잡 구간 계도도 병행한다.생활환경 분야는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계획과 환경오염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보건·의료 분야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을 안내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비상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한다.또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연락망과 재난 상황 대응체계도 함께 유지한다.축산 분야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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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LH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가를 소유하고 있는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2015년부터 약 46억원을 투입해 669가구에 대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총 55가구의 노후주택 보수와 재해·재난 시 긴급보수를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LH에 위탁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과 주택조사, 보수 공사 및 품질관리 등 사업 시행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LH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공사 품질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당진시청 전경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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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및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안전보견교육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 및 당진시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중대재해 관련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실시했으며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감독자 100여명 및 당진시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및‘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위험성평가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및 시 소속 현업근로자,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산업안전보건교육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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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설맞이 환경대청결 활동 실시
설맞이 대청소 사진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당진3동이 지난 11일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당진 중심 시가지 진입로인 시곡로를 시작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일제 수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적치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날 민관이 자율적으로 협동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와 공무원 등 60여명이 대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대한 집중 정비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도 병행했다.참여자들은 “환경정비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영안 당진3동장은 “이번 설맞이 환경대청결 활동에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깨끗한 우리 마을을 조성하는데 항상 솔선수범하며 앞장서는 당진3동이 되겠다”고 말했다.설맞이 환경대청결 활동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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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새마을협의회,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당진3동 새마을협의회,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당진3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1일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승강장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겨울철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편안한 대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개형 승강장을 중심으로 정비를 전면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당진3동 새마을지도자와 전현직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4개 조로 나눠 승강장에 대한 청소뿐만 아니라 내외부 시설물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등 일제 정비를 했다.당진3동 새마을협의회 심남수 협의회장과 권오철 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 교통시설을 제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새마을협의회는 살기 좋은 당진3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활동하겠다”고 전했다.박영안 당진3동장은 “버스 승강장은 청소년이나 노인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이런 정비 활동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크다”며 “매년 다양한 봉사와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