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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비상방역대책반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설 연휴기간인 14~ 18일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병·의원 686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271개소를 지정·운영한다.휴일 운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천안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과 보건복지상담센ㅌ 129,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국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 △천안의료원 △나은필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이나 1급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한다.또 보건환경연구원, 충남도, 질병관리청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감시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증가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과 감염병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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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아이본병원, ‘체육인 맞춤형 의료지원’ 협약
천안시체육회 아이본 병원과 체육인 맞춤형 의료지원 협약
[세종타임즈] 천안시체육회와 아이본병원이 지역 체육인의 건강관리 인프라를 강화하고 예방적 의료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천안시체육회는 지난 11일 아이본병원과 지역 체육인 맞춤형 의료·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체육인을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의료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스포츠 복지 증진 협력체계 구축, 맞춤형 건강검진 및 예방 의료 서비스 제공, 스포츠 의학적 자문과 교육 콘텐츠 활용 등이다.천안시체육회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아이본병원의 첨단 의료 장비와 진단 기술을 활용한 진료 연계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기대한다.김동운 아이본병원 대표원장은 “체육인 특화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스포츠 커뮤니티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이 모두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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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새 학기 교육문화 수강생 모집
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포스터
[세종타임즈]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달부터 운영되는 ‘2026년 새 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공예, 요리, 디지털 미디어, 악기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기계발과 소통을 돕는다.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운영된다.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좌별 수강료와 재료비는 상이하므로 신청 전 누리집을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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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설·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민관 합동’ 안전점검- 노후 간판·상업 밀집지역 집중 점검
건축과 옥외광고물 합동점검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지난 10일 겨울철 대설과 강풍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시청과 양 구청, 충남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총 45명이 투입됐다. 점검반은 동남구·서북구로 나뉘어 인구 유동량이 많은 상업지역과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광고물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위험도가 높은 노후 간판에 대해서는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거나 안전장치 보강을 권고했다.시는 향후 진행될 정밀안전진단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광고물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염혜숙 건축과장은 “안전점검에 적극 협조해 준 옥외광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후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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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 첫발’ 고교 졸업생 대상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고교 졸업생 대상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새내기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12개 고등학교 졸업생 3,562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리플릿과 안내서를 배부하며 분야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주요 홍보 분야는 △취업지원패키지 등 ‘취업역량 강화’ △산업체 재직자 워라밸 프로그램 등 ‘문화생활’ △안심보안캠 설치 등 ‘1인 가구 생활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새내기 청년들이 천안시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더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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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천안에서 즐기세요”… 역사·미식·체험 ‘원데이 코스’ 눈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설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천안 대표 관광명소 연계 코스’를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추천 코스는 겨울철 추위와 명절 특성을 고려해 실내 전시와 체험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일정으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여행 코스는 천안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천안박물관을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유관순열사 사적지, 홍대용과학관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천안박물관에서는 설 연휴 특별 이벤트인 ‘붉은 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윷놀이 운세 체험, 호작도 병풍 만들기, 나만의 붉은 말 완성하기 등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어지는 코스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를 살피고, 지역 향토 음식인 병천순대를 맛본 뒤 홍대용과학관에서 천체 투영관 관람과 과학 체험을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다.관광지별 세부 운영 시간과 휴관일 등 상세 정보는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설 연휴 동안 천안에서 알찬 하루 여행이 가능하도록 대표 관광지를 연계했다”며 “가족과 함께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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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 음식물 쓰레기 ‘배출 금지일’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요일별 배출 시간을 준수해달라고 12일 밝혔다.시는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의 휴무와 처리시설 가동 상황을 고려해 배출 시간을 분산해 달라고 요청했다.수거 업체와 처리시설이 휴무하는 일요일과 설 당일에는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14일과 16일 양일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거 업무가 정상화되는 15일, 17일, 18일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수거 휴무 전날 쓰레기가 집중되면 수거 인력 부족으로 대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분산 배출이 필요하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먹을 만큼만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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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아우내봉화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아우내봉화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위원회는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등 주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진행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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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천만 원 보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천안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당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및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지급, 장례비 최대 1,000만 원 한도 지원 등이다.상해의료비는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기가입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라도 상해의료비에 대해 입원 시 최대 40만 원, 외래 시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안전, 안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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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로컬100·명예문화관광축제’ 겹경사… 글로벌 위상 입증
지난해 흥타령춤축제
[세종타임즈]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관광 매력,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다. 그중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역사와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국제적인 축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는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특히 이번 지정으로 문체부 주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함은 물론,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이와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중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사업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향후 문체부로부터 대국민 홍보 콘텐츠 제작, 로컬100 현장 방문 캠페인, 지자체·민간기업 협업 사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천안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다 함께 흥겨운 춤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성장해 온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거리댄스퍼레이드와 전국춤경연대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천안의 문화 정체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과 로컬100 선정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부의 공인과 지원을 동력 삼아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