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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경제살리기에 우리가 앞장섭니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회의를 이진우 위원장 등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선, 김필규 행정지원과장이 그동안 추진상황과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위원장 주재로 스마트청양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3년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참여 부족, 유인책 부재 등의 한계에 공감하며 스마트청양이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랑운동으로 전개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10대 분야 2,000억원 관내 중점 소비와 민간 주도 운동 전개를 위한 유인책 마련을 주요 목표로 삼았으며 추진위원회 중심 운동 강화와 군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을 실시해 민간 참여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우수 기여도 등을 고려해 우수 참여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등의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스마트청양 운동은 청양군이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나가야 할 운동”이라며“모든 군민이 참여하는 지역사랑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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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유산도시 공주展 ‘추억 속의 책가방’ 성료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부터 아트센터고마에서 공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콘텐츠인 ‘교육유산’을 주제로 진행한 ‘교육유산도시 공주展 ‘추억 속의 책가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주교육지원청과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주교육지원청과 공주시 관내 초·중·고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의 역사 깊은 교육유산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교육콘텐츠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1960~90년대 공주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하숙집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콘텐츠화한 체험형 교육전시회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
▷교육도시 공주의 역사와 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유산 전시관’ ▷칠판과 석탄난로 등 낭만 가득했던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추억의 학교’ ▷옛날 학교 앞에 가면 꼭 있었던 그 시절 종합 문구 쇼핑몰 ‘추억의 문방구’ ▷낡고 좁지만 가족 같은 정이 넘치던 하숙생들의 보금자리 ‘추억의 하숙집’ ▷옛날 학생들의 휴식처이자 최애 여가 공간 ‘추억의 만화방’ 등을 전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검정색의 단정한 교복을 입어볼 수 있는 ‘추억의 교복’ ▷낭만과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추억의 극장과 사진관’ 등 직접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즐기며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거나 세대 간의 추억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인 ‘교육유산’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공주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하며 지역 문화의 발전과 공주의 새로운 대표 관광 콘텐츠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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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수기를 대비한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을 맞아 자연환경이 우수한 야영장에 대한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야영장 14개소에 대해 실시하며 군은 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해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공중위생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 환경과는 자체점검계획 수립 후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여부 등 현장점검을 통해 위법사항 발견시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야영장 주변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감소시켜 주변 경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수질 개선과 함께 생활 및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더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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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번기 맞아 퇴·액비 철저한 관리 당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액비 관리에 대해 주민 안내를 실시한다.
군은 이장회의를 통해 퇴·액비 살포, 관리에 대한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며 주요 홍보 내용은 경작자가 농경지에 퇴·액비를 받을 경우 액비는 시비처방서 퇴비는 부숙도검사서 비료는 비료성적서를 확인 후 적정량만 받아 바로 로터리 작업을 실시해 악취를 줄여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군은 불가피하게 퇴비를 보관 시 적절히 포장해 빗물에 의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민원 현장을 방문해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악취가 다량 발생하는 퇴·액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적정 처리에 나서 주민 피해를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경지 퇴·액비 적정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악취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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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대상자는 ʼ23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자이며 확정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2020년 독립세 전환으로 이제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별개로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이러한 납세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청 1층 민원실 내 신고창구를 개설해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대상자란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5월 초부터 소득세 신고유형 등을 고려한 안내문 발송 대상자 가운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적힌 안내문을 받는 대상자를 뜻한다.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대상자가 세액수정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유선전화·홈택스·손택스 등으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모두채움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허묜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기한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수정이 있는 경우 홈택스에서 소득세를 수정해 신고하면 되며 실시간 연계를 통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수정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아울러 2023년부터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법정신고납부기한 이후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도록 분할납부 규정이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납부할 세액의 50% 이하 금액을 분납할 수 있으나 세액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 100만원 초과분만 분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성실한 신고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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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예산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상반기에는 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하반기에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2회차로 나눠 실시된다.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이며 전국적인 재난대응 능력과 안전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컨설팅 및 기획회의는 올해 훈련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예산군자율방재단,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를 비롯한 군청 각 재난협업부서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재난 발생 시 예방, 대응, 복구 등 각 단계별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상세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컨설팅 위원으로부터 자세한 검토와 조언을 받았다.
앞으로 군은 2차 컨설팅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하고 오는 5월 30일 무한천 체육공원 및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민 발생과 제방둑 붕괴를 가정한 ‘풍수해’ 현장훈련과 토론 훈련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안전관리팀 자체 토론및 회의를 개최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서왔다.
군 관계자는 “모든 재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철저한 준비와 대응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주춧돌이 될 수 있다”며 “각 기관, 단체가 재난 대응 시나리오와 임무카드를 숙지해서 안전한국훈련이 더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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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무한천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5월 2일 재개장
예산군, 무한천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5월 2일 재개장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월부터 훼손된 잔디 보강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무한천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을 오는 5월 2일 재개장한다.
군은 지난 2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휴장기간 동안 구장 내 수해 피해 시설물 보수 정비, 관리동 신설, 배토작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해 양질의 잔디구장을 조성했으며 중장년 및 노인 군민의 체력증진을 위해 연중 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잔디보호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무한천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을 휴장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공인 인증을 받은 무한천체육공원, 내포수암체육공원, 무한천생활체육공원 등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현재 추진중인 무한천체육공원 및 삽교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총 90홀로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한천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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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에서 ‘관심’ 하향 조정
예산군, 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에서 ‘관심’ 하향 조정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5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위기단계가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것이며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고 유행 급증 가능한 변이가 확인되지 않고 치명률 및 중증화율의 지속 감소세를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다.
군은 지난해 8월 31일 4급 감염병 조정 이후에도 일부 의무였던 방역 조치와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마스크 착용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 선제검사를 모두 권고로 전환하며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은 현행 5일에서 ‘코로나19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완화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증상 호전 이후 하루 정도 경과를 살펴본 뒤 이상이 없으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의료 지원 체계는 계절독감과 동일한 수준의 일반 의료체계 편입을 목표로 하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검사비 및 치료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한다.
검사비는 유증상자에 한해 지원되고 먹는치료제 대상군과 의료취약지역소재 요양기관, 응급실 내원환자,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신속항원검사를 종전과 같이 지원한다.
또한 먹는치료제 대상군 확진을 위한 유전자증폭 검사의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하나 한시적으로 지원하던 본인 부담 지원은 종료돼 약 1∼3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던 먹는 치료제는 본인부담금 5만원을 받는 것으로 변경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상지원을 유지하되 백신은 2023∼2024절기 접종까지만 전 국민 무료로 유지하며 2024∼2025절기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한해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되고 확진자 격리도 완화되지만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몸이 아프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고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및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신종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등 일상생활에서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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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인형극 성공적으로 마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어울림공연‘해와 달이 된 오누이’문화예술공연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충남도내 만 2~5세 영유아를 위한 기관 및 가정을 대상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라는 주제의 어울림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공연으로, 영유아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었다.
공연은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하여 낯선 사람을 조심하는 내용을 포함한 교육적 요소도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여한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4월 24일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배우의 연기가 탁월했으며,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크게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만 2~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에는 기관체험을, 주말에는 가족체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가정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마이페이지에서 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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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서천군 보육교직원 대상 자연놀이 교육 성황리에 마쳐
2024 보육교직원 생태교육 ‘찾아가는 누리과정 속 자연놀이’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천군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누리과정 속 자연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육 현장에서 자연물을 활용한 계절별 놀이 방법을 제공하여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실제 놀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교사들은 '재미있었고 아이들도 즐길 것 같다', '숲에서도 해보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특히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하반기에 태안군에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누리과정 속 자연놀이' 교육을 2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들에게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적인 놀이 방법을 제공하여 보육 현장의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보육교직원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자연 친화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