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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기 시의원 "상시 감시체계·발생지 처리원칙 재정립 필요"
수도권 쓰레기 120톤 서산 반입 논란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9일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120톤이 서산 관내 민간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번 사안을 개별 업체 문제가 아닌 폐기물 관리 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문 의원은 시민 제보를 계기로 사실관계를 점검한 결과, 서산 관내 쓰레기 중간재활용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새해 초 단기간에 생활폐기물을 반입한 사실이 있었으며, 이후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 행정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원은 특히 재활용 선별 이후 남는 잔재물 처리 구조에 주목했다.재활용품을 선별하고 남은 폐기물이 사실상 서산시 소각장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 타지역 쓰레기가 선별 과정을 거쳐 '서산 쓰레기로 변신'하여 처리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문 의원은 이와 관련해"핵심은 지금 중단됐느냐가 아니라, 왜 사전에 관리되지 않았느냐"며, "이는 사후 점검에 의존해 온 관리 방식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또한 문 의원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 이후, 발생지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은 강화되지 않은 채, 타지역 폐기물이 이동·전가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새해 벽두부터'생활페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이 사실상 무력화되는 현장을 목도했다고 경고했다.이에 대해 문수기 의원은 △ 관내 선별시설을 갖춘 핵심 업체를 포함한 17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 대한 상시·수시 점검 및 반입량·성상·처리경로의 정기 보고 의무화 체계 구축 △ 타 지자체 폐기물 계약·입찰 동향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 △ 서산시 소각장 운영 원칙 재정립, △ 발생지 처리원칙을 실질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법·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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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희망나눔곳간 지난해 1만5000여 명 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10개 읍면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난해 1만5000여 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총 247개 후원기관이 참여해 2억7852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 조성됐으며 해당 재원은 읍면별 운영 여건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해 배분됐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으로 생활 안정이 필요한 주민들이 주요 대상이다.읍면별 참여 현황은 금산읍이 57개 후원기관 참여로 4985명을 지원하며 가장 큰 규모를 보였고 금성면, 추부면, 진산면 등 전 읍면에서 고르게 지원이 이뤄졌다.각 지역은 월 1만~2만 원 정기 지원 또는 연 3회 지원 등 탄력적인 이용 기준을 적용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 효과를 높였다.금산군희망나눔곳간은 민관협력으로 생활물품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읍면 단위 상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관내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탁된 후원금과 현물을 신속하게 배분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읍면 복지담당자와 사례관리 인력이 중심이 돼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 연계까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역 여건에 맞춘 유연한 운영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연계를 통해 일상 속 나눔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군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희망나눔곳간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을 확대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읍면 중심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희망나눔곳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금산형 나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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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8억 원 달성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이다.당초 목표 모금액인 6억 원이 초과 달성됐으며 군민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읍면 단체 등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위기가정,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군 순회 모금과 기관·단체 방문 모금, 온라인 참여를 병행하고 지로 모금, 전용계좌 모금, 자동응답시스템, 월 자동이체, 큐알코드, 신용카드 및 온라인 기부, 현물 기부 참여 등 다양한 성금 납부 방식을 운영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과 기관·단체·기업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산군은 희망나눔곳간 운영을 비롯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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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주요 개정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 시 취득세·재산세 감면 요건 완화, 빈집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신설, 신혼부부·청년층 취득세 감면 기한 연장 및 한도 상향 등이다.개정법률에서는 무주택자 및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인 금산군에서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 세제 특례 적용 기준이 완화된다.0.5% 세율을 인하하는 재산세 감경 요건의 경우 공시가격 기준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늘어나며 최대 50%를 감경하는 취득세 요건은 취득가액 3억 원에서 12억 원까지 완화된다.또한,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를 5년간 50% 감경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최대 50% 감경하는 제도도 신설됐다.또한, 빈집 철거 후 토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세 부담 특례 5년인 재산세 부담완화 기간도 공공 활용 기간 전체로 확대된다.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출산·양육 목적 주택 구입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하는 제도는 올해까지 연장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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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학령기 아동 수두 예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금산군 학령기 아동 수두 예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두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수두는 매년 4월부터 7월까지와 11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지역아동센터·학원·유치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동의 경우 감염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감염 시 미열과 권태감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해 전신에 발진과 가려움이 나타나며 피부 병변은 반점에서 수포·가피 형태로 진행된다.수포액에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비말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감염이 가능해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하므로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군 관계자는 “수두는 작은 부주의로도 집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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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프리미엄 안평쌀, 일본 동경 수출 길 열어
금산 프리미엄 안평쌀 일본 동경 수출 길 열어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안평쌀 2t이 일본 동경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쌀 생산은 금산안평쌀작목반이 했으며 엔에이치무역이 수출을 대행했다.수출 물량은 5㎏ 포장 400포로 일본 현지 레스토랑 등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선적되는 금산프리미엄쌀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재배를 거쳐 농산물우수관리 처리인증시설에서 도정돼 전남 해남을 거쳐 일본으로 수출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추가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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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산림문화타운,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
금산산림문화타운 이렇게 달라진다
[세종타임즈] 건강도시 금산의 대표 산림명소인 금산산림문화타운이 2026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산림 휴양의 장으로 거듭난다.지난해 산림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8개의 산림복지시설의 특성을 살려 비수기 운영을 활성화해 사계절 산림관광지로 도약에 나선다.비수기 군민 할인율 대폭 조정과 숲체험 및 목공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대상자 확대로 군민 맞춤형 서비스 강화하고 기존 교육관을 헬스투어센터로 리모델링해 산림치유와 건강관리를 접목한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또한, 동절기 시설 이용객에 대한 금산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강화로 전 국민 대상 운영 활성화와 빠르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5개의 자연휴양림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립금산자연휴양림 등과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인센티브 제공, 프로그램 공유, 숲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을 다양하게 시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단순한 휴양시설을 넘어 사계절 내내 활력이 넘치는 산림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는 더 가까운 쉼터가 되고 전 국민에게는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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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헌혈 참여자 금산사랑상품권 1만 원 지급
금산군 헌혈 참여자 금산사랑상품권 1만 원 지급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올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수혈용 헌혈을 하면 금산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헌혈은 만 16~69세 주민으로 몸무게가 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인 경우 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랑의 헌혈 버스에 방문해서 참여하면 된다.상품권 외에도 헌혈 혜택으로 혈액을 통해 검사가 가능한 혈액형,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간 기능 검사 등 10개 항목 검사를 받을 수 있다.또한, 수혈받을 경우 헌혈증서를 제시해 수혈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고 4시간의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군은 분기별 1회 세 번째 금요일에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첫 일정은 1월 16일 예정됐으며 이후 4월 17일, 7월 17일, 10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군 관계자는 “우리도 언제든 수혈받을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며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나와 사랑하는 가족에서 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부터 상품권 지원이 도입된 만큼 헌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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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난해 개발행위 1034건 처리…체계적 서비스 제공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해 1034건의 개발행위 허가 및 변경 관련 행정업무를 처리하며 체계적이고 신속한 개발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주거·상업·농업 등 분야의 개발 수요에 대응한 결과로 군은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뿐 아니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왔다.특히, 개발행위 사전 검토 강화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난개발 방지와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개발행위 관리와 투명한 행정 운영에 나설 것”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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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접수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접수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통해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자금은 연 1.5%의 저금리에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단, 육성자금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상하반기에 별도로 실시되는 자금 배정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경우에만 지원되며 영농계획의 타당성과 경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하며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