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를 소유하고 있는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2015년부터 약 46억원을 투입해 669가구에 대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총 55가구의 노후주택 보수와 재해·재난 시 긴급보수를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LH에 위탁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과 주택조사, 보수 공사 및 품질관리 등 사업 시행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LH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공사 품질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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