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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민참여전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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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국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국민참여전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전시 환경을 조성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독창적인 시선과 경험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모집 분야는 ▶정원·식물(야생화, 분경 등) ▶공예(목공예, 수공예 등) ▶시각예술(사진, 회화, 디자인) 등 국민의 창작 활동이 담긴 문화예술 전 분야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문화관과 야외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사업은 수목원 공간을 국민에게 개방해 함께 소통하는 전시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목원과 예술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전시를 통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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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 전동면 ‘요나의 집’ 봉사활동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 전동면 ‘요나의 집’ 봉사활동
[세종타임즈]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는 지난 31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요나의 집을 찾아 점심 배식과 시설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과 최원석 청년위원장, 김충식, 김광운을 비롯한 청년위원들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매년 두 차례 이상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요나의 집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이용인의 자아실현과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배식과 환경정비를 마친 뒤 열린 간담회에는 김정태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사용연한이 지난 비품 교체 ▶이용인 재활 프로그램 확대 등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준배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정책과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기된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석 청년위원장도 “청년위원회가 앞장서 현장을 찾고 문제를 발견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세종시의 모든 시민이 행복해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와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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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5천600만 원으로, 공동체 활동 연차에 따라 형성기·활성기·환원기 등 3단계로 구분해 지원 성격과 금액을 차등 적용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체 설립 3년 차 이하의 형성기 단체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활동비 140만 원을 지원한다. ▶4년 차 이상 6년 차 이하의 활성기 단체에는 공연·전시·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활동비 180만~200만 원이 지급된다. ▶7년 차 이상 10년 차 이하의 환원기 단체에는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중심으로 250만~3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해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문화 공동체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sjcf_life@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이와 함께 생활문화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생활문화 활동가 5명을 별도로 선발, 공동체 활동 전반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박연문화관 2층 융합실3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www.sjcf.or.kr) 또는 일상문화팀(☎044-850-055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공동체가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문화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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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설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 체불·안전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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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청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 및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하고, 명절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행복도시~공주(3구간) 도로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총 4개 주요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행복청은 하도급 공사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근로자 임금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체불이 확인될 경우, 설 연휴 이전까지 최대한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관계 업체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장기간 휴무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별 관리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과 임금 지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관리 점검도 병행해 명절 기간 중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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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선 효율화로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기존 노선 효율화로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지난해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용객 16만 7951명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동기간 11만 9548명과 비교해 4만 8403명이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미탑승 인원 발생,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확보 어려움 등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했다.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와 협업으로 세종시 내에서 운영 중인 기존 노선 일부 감차를 통해 우선 투입이 가능한 세종교통 차량 4대를 증차했다.배차간격은 기존 21∼24분에서 15∼20분으로 단축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기존 46회에서 58회로 12회 증회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나선다.천흥빈 교통국장은 “B7번 노선은 세종과 청주를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으로 시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증차와 배차 단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광역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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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설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설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은영)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1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부강면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백천교 부용삼거리 구간과 부강역 인근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보행로, 녹지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며, 명절 전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은영 회장은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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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총력
세종소방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관내 설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화재의 45.4%가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원 방치,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3.6%를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함께 체계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6일까지 대형 판매시설과 영화관, 운수시설 등 시민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140여 곳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비상구 폐쇄, 복도 적치물 등 피난을 방해하는 위법 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적발 시 현지 시정과 행정처분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전통시장 등 주요 재래시장 4곳에서는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회와 지역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강화한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식품 제조 공장 7곳에 대해서는 조리 설비와 전기·가스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방 화재 전용 ‘K급 소화기’ 비치도 적극 독려한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는 화재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설 명절 안전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설 명절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외출 전 가스 밸브 잠금 여부 확인,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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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제 기준 강화
세종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제 기준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주차 위반 및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반영한 것으로, 충전시설을 장시간 점유하는 독점 주차행위를 근절하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완속충전구역 이용시간을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해 충전구역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속 적용 범위도 기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단속 사각지대를 줄인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한 충전방해행위와 전용주차구역 위반, 충전구역 훼손·파손 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세종시는 이번 주민신고제 기준 강화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서로 배려해 이용하는 성숙한 충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전 인프라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제도를 통해 전기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읍면동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044-300-423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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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2억8천만 원 전달
세종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2억8천만 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세종사랑의열매·회장 박상혁)는 29일 오후 4시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사회복지기관 13곳에 총 2억 8천여만 원의 배분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6년 신청사업에 선정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분금 전달과 함께 사업 수행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수행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신청사업은 지난해 7월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각 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받은 뒤,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장애인·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세종특별자치시시각장애인연합회의 ‘시각장애인 수납정리 교육’이 있다. 기존 비장애인 중심의 시각 자료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시각장애인의 감각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조치원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세대교차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세대 간 음식 문화를 함께 나누고, 청소년들이 어르신에게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다.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 기웃 식집사’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원예 활동과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식물지도사 과정에 도전해 자격을 취득한 뒤, 지역 어린이집과 경로당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배움을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사업, 이웃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돌봄 UP!’ 프로젝트, 중증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치유를 돕는 미술치료 프로그램 등 지역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기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모금회도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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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 ‘청신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 ‘청신호’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막을 548일 앞두고 국제무대에서 준비 상황을 점검받으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지난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전반의 준비 현황을 공식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장과 선수촌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비롯해 경기 운영, 개·폐회식, 숙박, 수송, 방송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집행위원들은 대회 준비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와 함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오는 3월 중순 예정된 FISU 조정방문 일정과 세부 점검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직위는 조정방문에 대비해 경기시설, 운영체계 등 각 분야별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경기장과 선수촌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대회 운영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대회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양궁·펜싱·체조 등 18개 종목에 전 세계 150개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