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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어린이들의 마음 담긴 기부금 전달받아
보람동, 어린이들의 마음 담긴 기부금 전달받아
[세종타임즈] 세종시 보람동이 5일 앤유미술학원으로부터 미술작품 수익금 45만 300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앤유미술학원이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근 개최한 앤유 아동클래스 아트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기부금은 보람동 취약계층을 위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진영 앤유미술학원장은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웠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앤유미술학원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쓰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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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연시총회 개최
세종시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연시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4-H연합회가 5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새해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세종시4-H연합회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 농업인 44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영농 활성화를 위한 정기회의와 과제교육, 현장 중심 교육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용화 전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 박성호 회장을 비롯해 김종현·신수미 부회장, 백유현·안정민 감사에 대한 인준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연합회 운영계획과 주요 사업 일정이 논의됐으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와 현장 중심 활동 강화에 뜻을 모았다.
박성호 신임 회장은 “청년 농업인이 세종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4-H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도전이 지역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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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보건환경연구원, 관계기관·부서와 축산물 안전 체계 모색
[세종타임즈]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연구원에서 ‘2026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와 시교육청,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사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안전성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 △가공품 성분규격검사 △소고기 개체동일성 검사 △로컬푸드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정기 실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산물 취급업체 대상 위생감시와 부정·불량 축산물 단속 등에 대한 정보를 유관 기관·부서에 공유하면서 축산물 안전의 체계적 관리와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 축산물을 대상 점검을 통해 비대면 축산물 거래에 대응하고 싱싱장터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축산물 안전성 검사로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며 “도시 특성에 맞는 축산물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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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산불예방 최전선 현장 목소리 청취
찾아가는현장소통 시민소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4일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진솔한 소통을 나눴다.이번 현장소통은 ‘2026 상반기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과 함께 마련돼 산불 예방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세종감성 20대 장면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 설명과 현장소통 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빈틈없는 현장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당부했다.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들은 산지 지형 특성에 따른 활동 여건과 산불 현장 대응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산불대응센터 건립, 실습위주의 교육 강화, 산불 안전장비 확충 등 필요성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현장 여건을 살피는 데 참고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찾아가는 현장소통으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불 대응체계지원 여건을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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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대사, 세종에서 동아시아 협력 모색
한중일 청년대사, 세종에서 동아시아 협력 모색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RISE센터, 한중일3국협력사무국과 함께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대사 프로그램은 한국·중국·일본 청년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3개국에서 16명씩 총 48명으로 구성된 한중일 청년대사는 이날 시청에서 열린 청년대사 프로그램 개회식을 시작으로 첫 일정을 수행했다.
개회식에서는 한중일 청년대사들과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글로벌 리더십 대화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이뤄낼 수 있는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한중일 청년대사는 추후 일정에서 △3국 전·현직 대사와의 대화 △외교·국제기구 등 전문가와의 커리어 토크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세종만의 역사와 문화를,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관에서 도시개발과 스마트시티 혁신 과정을 체험한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찾아 첨단 미래산업 현장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한중일 청년들이 각자의 국가에서 미래의 지도자이자 글로벌 전문가로 도약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세종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우리 시와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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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TIPA·하나은행 설명절 ‘행복상자’ 나눔 실천
설 명절맞이 행복상자 기부식 단체사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행복상자’ 200개를 지역 취약계층에 연계·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TIPA는 세종 본원에서 하나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즉석식품과 라면, 샴푸 등 생활필수품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해당 물품을 사회공헌사업과 푸드뱅크사업, 지역사회봉사단 등 자체 운영 사업과 연계해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배분했다.
협의회 측은 이번 지원이 설 명절을 앞둔 저소득층과 돌봄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와 TIPA,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명절 나눔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공공기관·금융기관·지역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TIPA와 하나은행이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케어뱅크(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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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세종다운 교육’으로 공교육 새 방향 제시
포스터
[세종타임즈] 원성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의 교육 철학과 세종 교육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세종시 반곡동 비오케이 아트센터 6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원 예비후보가 국립공주대학교 교수와 총장으로 재직하며 경험한 교육 현장의 고민과 성찰, 그리고 세종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저서 '세종다운 교육'을 중심으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방적인 저자 강연이 아닌, 교육 현안과 미래 전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원 예비후보의 교육 인생 25년을 돌아보는 의미로 간략한 명예퇴임식도 함께 열린다. 그는 지난 2000년 3월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교수와 총장으로서 교육과 대학 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해 왔다.
저서 '세종다운 교육'은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세종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장에서는 학력을 단순한 점수가 아닌 ‘적응력’과 ‘문해력’의 관점에서 재정의한다.
3~4장에서는 인성과 사회성, 특수교육, 청년 취업과 글로벌 역량, 해외 교육 사례 등을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의 조건을 짚는다. 경쟁 중심의 학교에서 협력과 성장의 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한다.
5장에서는 교사의 권리와 존엄, 부모의 역할, 지역사회의 책임을 조명하며, 마지막 6장에서는 ‘사람을 키우는 공교육으로의 회복’을 핵심 화두로 미래 교육의 비전과 지표를 제안한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이 책은 거창한 교육개혁 설계도가 아니라, 모든 아이가 함께 사람답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다시 고민하자는 제안”이라며 “청소년들에게는 지금의 어려움이 개인의 탓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임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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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어린이집, 새해 밝힌 고사리손 나눔…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
세빛어린이집, 새해 밝힌 고사리손 나눔…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
[세종타임즈] 새롬동에 위치한 세빛어린이집(원장 한수아) 원아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모은 성금 20만 1천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세빛어린이집은 지난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원아 11명과 원장,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나눔교육과 기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나눔교육과 함께 이뤄져, 원아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이들은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했다.
한수아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새해를 밝히는 아이들의 고사리손 기부가 더욱 반갑다”며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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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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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 심사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9건과 세종시교육청 동의안 3건, 전체 12건을 심사했다.이번 회의에서 '세종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과 '세종특별지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3건은 원안가결됐고 '세종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소방 안전 분야의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과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 방학 학습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 '세종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세종시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해, △취약계층 학생 등을 포함한 방학 중 학습 결손 예방 △영재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창의적 인재 성장 기반 마련 △국가 발전 전략에 필요한 특수외국어 교육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를 도모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인지적 특성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전문 조력인 우선 지정․운영의 근거를 마련했고 '세종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교육감과 학교장이 배움터지킴이의 학교폭력 및 학생 생활지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배움터지킴이의 생활지도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