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연시총회 개최

청년농업인 주도 조직 재정비…2026년 사업 방향 논의

이정욱 기자

2026-02-05 08:00:07

 


 

 

세종시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연시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4-H연합회가 5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새해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세종시4-H연합회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 농업인 44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영농 활성화를 위한 정기회의와 과제교육, 현장 중심 교육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용화 전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 박성호 회장을 비롯해 김종현·신수미 부회장, 백유현·안정민 감사에 대한 인준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연합회 운영계획과 주요 사업 일정이 논의됐으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와 현장 중심 활동 강화에 뜻을 모았다.

 

박성호 신임 회장은 “청년 농업인이 세종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4-H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도전이 지역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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