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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공무직 대체인력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1학기 학교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모집한다.모집하는 교육공무직과 특수운영직군 대체인력은 총 9개 직종으로 교무실무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전문상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시설관리원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2월 13일에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며, 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행정·시설·급식·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육활동을지원 할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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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 1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정규 교원의 휴직·미발령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을 모집한다.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 교원의 모집 분야는 29개이며 모집 인원은 총 39명이다.유치원 및 초·중등, 비교과 등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학교의 계약제교원을 대상으로 한다.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월 12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함과 동시에 1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고 오는 2월 2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경우에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h-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아이들의 배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원자격증을 소지하신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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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세종 전문대학, 공동교육·학점교류 본격화
대전·충청·세종 전문대학, 공동교육·학점교류 본격화
[세종타임즈]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들이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 전문대학들은 학점교류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지난 3일 교내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들과 함께 대학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학점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원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혜전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한국영상대학교는 협약 논의와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아 공동교육 체계 구축을 이끌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간 공동교육과 학점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교양·융합 교과 선택 폭을 넓히고, 대학별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전공·교양·융합 및 소단위 전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점교류를 추진하며, 온라인·대면·혼합형 수업을 상호 개방·공유하게 된다. 또한 실습실과 기자재, 스튜디오 등 교육시설 공동 활용과 교원·강사 교류를 통한 공동 강의 운영,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영상·미디어 분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축적해 온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점교류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속 대학의 한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교육 경험과 전공 선택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점교류는 협약 대학의 학칙과 학사 규정을 기준으로 운영되며, 대학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교과목 개설 범위와 성적 인정 기준, 운영 성과 분석 등 제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유주현 한국영상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대학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실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공동교육과 학점교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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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 두 달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 두 달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세종타임즈]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조성된 어린이 체험공간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지난해 12월 11일 개관 이후 약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놀이를 통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국립한글박물관의 대표 콘텐츠 ‘한글놀이터’를 지역으로 확산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약 7,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1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 재단은 흥행 요인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 ▶친근한 캐릭터 마케팅 ▶쾌적한 관람 환경을 꼽았다.
전시는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총 12종의 놀이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음통통’, ‘기역통통’ 등 한글 자모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운영 측면에서는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회차당 관람 인원을 50명으로 제한, 과밀 관람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한글놀이터 세종관’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다음 달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다만 15일이 휴관일(월요일)일 경우에는 익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개시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의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양질의 한글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 또는 전화(044-850-897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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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양사·영양교사 직무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안심 급식 위한 영양사 직무연수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영양사와 영양교사 등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학교급식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급식 관련 정보 공유와 현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주요 내용은 ▶급식 청렴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급식 기본 운영계획 안내 ▶영양·식생활교육 ▶급식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급식 청렴교육과 기본 운영계획 안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급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식품의약안전처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이 참여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종지역 학교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각급 학교의 다양한 실천 경험과 급식 운영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세종 학교급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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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아이들의 힘찬 새 출발, '든든한 안전'으로 준비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통학 안전과 학교 시설, 공사장 관리 등 학교 일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과거 재해 발생 사례와 현장 민원, 학교 유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곳곳에 숨어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체계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관리 ▶현업업무종사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전문 검토나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협력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학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시간”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개선 중심의 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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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이상 없음"
평생교육원,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이상 없음"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세종남부경찰서와 함께 3일에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과 학생 등 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평생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생교육원과 세종남부경찰서는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 중심의 예방 지도도 병행했다.평생교육원 내 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 결과, 몰래카메라 및 도청기 등 불법촬영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 안전 관리 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송정순 원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 조성이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 2일 개원한 평생교육원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평생교육기관으로 평생학습·도서관·공연전시 기능을 수행하는 융복합 교육문화 공간이다.개원 이후 짧은 기간에도 일 평균 1229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교육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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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 현장 점검
세종북부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세종북부소방서는 4일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을 찾아 화재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공사장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소정면 고등리에 위치한 다이소 세종온라인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최근 발생한 공사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방안을 관계자들에게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도 방문과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하며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공사 현장은 작업 특성상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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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설 맞이 '아름다운 동행'으로 온기 나눔
아름동, 설 맞이 '아름다운 동행'으로 온기 나눔
[세종타임즈]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했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아름동지사협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동행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세종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계란, 온누리상품권, 건강식품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아름동지사협 위원들은 기탁식 이후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안부를 살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7년 넘게 이어온 이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 지역의 든든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아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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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바이러스 감염 급증…해외여행 주의보
니파바이러스 감염병관리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신경계 증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인도,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해당 국가 방문 후 입국한 시민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수칙을 당부했다.특히 해당 국가에서는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오염 가능성 있는 음료 빛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아픈 환자 혈액 및 체액 접촉 피하기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 등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입국 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건강상태질문서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이후에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야 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매우 높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여행 전·후 개인위생 관리와 여행력 공유 등 기본적인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