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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주민자치, 자율 이름 아래 방임 되선 안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5일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법제화 이후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유인호 의원은 토론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제17조의2를 언급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 법이 인정하는 제도적 권리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참고 조례 개정 방향은 주민자치의 본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유 의원은 “2023년 제7차 참고 조례 개정 이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이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고, 사무국 운영 근거마저 불안정해지면서 주민자치의 정당성과 지속성이 동시에 약화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책임과 공공성에 대한 장치 없이 자율성만 강조하는 제도는 현장에서 결국 ‘방임’으로 귀결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유인호 의원은 형식적 법제화를 넘어 실질적 제도 정착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의 권한 의무화로 현재 임의 사항을 제도적 의무로 명확히 하여 주민자치는 이벤트가 아닌 숙의와 책임이 축적되는 구조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둘째, 위원 선정 과정의 공개성과 대표성 회복이다. 공개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보완 장치는 운영세칙을 통해 설계함으로써 주민자치회의 정당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셋째, 사전교육 제도의 내실화로 교육 참여가 최소한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담보하는 제도로 정립되고,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넷째, 사무국 및 간사 운영에 대한 법적·재정적 기반 마련이다. 유 의원은 “사무국 지원은 특정 조직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주민자치회에 상응하는 행정적 책무”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분명히 했다.유인호 의원은 “지금과 같은 방식의 법제화는 주민자치의 이름만 남기고 그 내용을 비워버릴 위험이 크다”며, “이번 논의가 읍·면·동 단위에서 민주주의가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실시하고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도입하는 등 주민자치 제도화를 선도해 왔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논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세종시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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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소속수목원 무료개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소속수목원 무료개방
[세종타임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각 수목원과 식물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북, 장구, 징, 꽹과리, 소고 등 전통악기 체험과 함께 12종의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신분증을 지참한 병오년 말띠 관람객에게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수건을 증정하며, 이름에 ‘말’, ‘마’, ‘오’, ‘봉’, ‘화’가 포함된 관람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백두랑이 그립톡과 씨앗스틱 등을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선착순 150명씩 총 600장의 복권을 제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에서는 설 연휴 특별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봉화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백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배움터에서는 한복 봉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미선나무, 히어리, 동백나무 등 12종의 자생식물을 채색하는 컬러링북 체험, 테라리움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북카페에서는 자생식물과 계절 식물을 주제로 한 식물표본 전시와 함께 압화와 식물 소재를 활용한 ‘나만의 꽃액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심상택 이사장은 “붉은 말의 해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수목원에서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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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예술가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예술가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6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구 세종한글컬처로드)’에 참여할 세종거리예술가 25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대표적인 거리문화예술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세종한글컬처로드’라는 명칭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한글문화도시 지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사업명을 한글화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읍·면·동 전역에서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한마당’과 장애인·노숙인·어르신 등 문화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이 중 ‘거리 한마당’에 참여할 예술가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2026년 거리 한마당 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요일 저녁 퇴근길과 토요일 오후 등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간 연 1회 이상 거리공연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종시 거주 예술가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해 전년도보다 10% 상향 선발할 계획이며, 세종시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세종시에서 거리공연 활동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한글을 소재로 한 레퍼토리로 지원할 경우에도 공통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신청 가능한 장르는 3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 분야이며,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서류·동영상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글문화도시사업팀(☎ 044-850-8973)으로 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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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굿즈 온라인숍 오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굿즈 온라인숍 오픈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5일 대회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숍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굿즈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숍은 지난해 11월 충청권 개최도시 순회 팝업 이벤트 이후, 대회 공식 굿즈를 상시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판매 채널이다. 조직위는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인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 ‘놀MD숍’에 입점해 스포츠 팬과 일반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숍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 인형을 비롯해 의류, 문구류, 키링, 잡화류 등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총 18종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올해 연말까지 약 100여 종의 굿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난해 팝업 이벤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의류 등 일부 품목은 별도 공지 시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되며, 인스타그램 구매 인증 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숍 회원 가입 후 적용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온라인숍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대회와 팬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국민과 스포츠 팬들이 대회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열리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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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월 5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선발교과별 최종 합격자 수는 △교수 교과 14개 과목 37명 △비교수 교과 4개 과목 5명으로 총 42명이다.합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으며,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청에서 안내한 서류를 지참하고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주관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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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 과학자 토크쇼·직업캠프' 2월 확대 운영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 과학자 토크쇼·직업캠프' 2월 확대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청소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레전드 과학자 사이언스 토크쇼’와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를 오는 2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월 첫 운영 당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반영해, 2월에는 더욱 알찬 내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 연구소 현장 체험까지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 진행되는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학생들은 천문우주, 양자컴퓨터, 에너지, 표준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레전드 과학자 토크쇼’… CDMA 개발의 주역 한기철 박사 초청 또한 2월 21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과학계의 거목을 직접 만나는 ‘레전드 과학자 토크쇼’가 열린다.이번 토크쇼에는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과 통신네트워크 발전의 주역인 전 한국전자통연구원 한기철 박사가 초청돼, CDMA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통신기술 발전 숨은 이야기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2월 5일부터 이도마루 누리집에서 접수 시작 두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2월 5일 오후 3시부터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송정순 원장은 “지난 1월의 열기를 이어받아 2월에는 학생들이 과학 연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세종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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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공무원 대상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확대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월 5일부터 세종시교육청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을 운영한다.‘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작지만 즐거운 배움과 저경력 공무원을 밝히는 배움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연수로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공직 적응력 향상, 학교회계에 대한 이해와 흥미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 연수이다.연수 대상은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신규 공무원이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이 큰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연수의 교육 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확대했다.2026년도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1개 모둠당 8~10시간씩 △학교회계 첫걸음Ⅰ·Ⅱ △학교회계 바로 알기 △학교회계 심화 과정 △계약 초급 등 총 6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제1기 연수는 대상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공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사진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중 학교회계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로 구성됐다.강사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후배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학교회계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처음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막막함이 해소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해결할 방법을 배우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연수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세종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하겠다”며 “학교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 방안을 마련해서 교육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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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가꾸는 쾌적·깨끗한 조치원읍
환경정화 활동 펼치는 조치원성결교회 교인들 조치원읍
[세종타임즈] 조치원읍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봉사와 이웃돕기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조치원읍은 조치원성결교회 교인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내창천과 침산리·서창리 일대 원룸 지역, 상가 주변 등 생활권 곳곳에서 꾸준한 청소 봉사활동 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지난 1년간 청소를 통해 모은 재활용품 수익금 총 6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성금은 80대 독거노인과 자녀들과 어렵게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에 각각 30만 원씩 전달됐다.김성재 이장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이웃을 위한 선행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교인들은 지난해에도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거주민에게 3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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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회, 대평동 취약계층에 이웃사랑 실천
건성회, 대평동 취약계층에 이웃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건설업체 대표 사모임 건성회로부터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평동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성회는 2024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25만원 상당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옥주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건성회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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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온기 가득한 설 명절 선물 나눔
한국전력공사, 온기 가득한 설 명절 선물 나눔
[세종타임즈]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로부터 위문품을 기탁 받았다.
이날 위문품은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는 소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진우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허문선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귀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