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브랜드 가치 보호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저작권 보호 전문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서울 상암동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과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과 각종 대회 콘텐츠의 무단 도용과 불법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제대회에 걸맞은 브랜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박정렬 보호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대회 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와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공식 상징물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대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 역시 국제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도 “충청권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국민과 참가국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