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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서부내륙권 미식 팝업스토어’ 참여업체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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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소비자에게 세종의 미식 자원을 소개할 ‘서부내륙권 미식 팝업스토어’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세종·충남·전북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 협력사업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지하 1층 Tasty Seoul관)에서 오는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부내륙권(세종·충남·전북) 내 식품접객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사업자로, 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지방세 체납 이력이 없는 사업자여야 하며, 선정된 업체는 행사 전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이며, 접수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 업체는 지역별 2곳씩 총 6곳(세종 2, 충남 2, 전북 2)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팝업스토어 부스 디자인 및 시공 ▶물류 및 홍보물 제작 등 운영 전반이 지원되며, 별도의 입점비는 없다. 다만, 재료비 및 인건비는 업체가 부담하며, 백화점 측 판매 수수료는 약 20~25% 수준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역 특산품, 전통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로컬 미식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특히 수도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세종 로컬 브랜드의 전국화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세종의 유망 식품 브랜드가 서울 유통 시장에 첫발을 디딜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세종의 맛과 정체성을 전국에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참여 조건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sjcf.or.kr) 또는 CJ ENM 담당부서(02-6484-3030)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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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2025 제5회 무지개 축제’ 열려
2025 무지개 축제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과 6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해밀동 한빛공원 대운동장과 원사천 인근 모꼬지공원에서 ‘2025 제5회 무지개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해밀교육마을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해밀무지개축제준비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행사로 산울·해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마을교육 축제로 펼쳐지며 교사·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한다.무지개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이 결합된 축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 체험 활동을 통해 준비한 결과물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학부모·교사·주민은 이를 함께 체험하며 학습의 과정을 공유한다.이를 통해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는 교육과정의 실천 모델을 보여준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무지개 축제는 산울·해밀 지역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상징하며 무지개의 일곱 빛깔처럼 다양한 주체가 서로 다른 색을 지녔지만, 함께 어우러질 때 더 큰 빛을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첫날인 2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방과후·마을학교 연계 ‘늘봄학교 박람회’가 열려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만든 교육과정을 공유했다.24일에는 학생·학부모·협동조합·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50여 개 체험부스와 마을 사진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해밀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송정순 원장은 “무지개 축제는 교육과정이 곧 축제가 되는 학교-마을 연계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도시형 교육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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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제5회 직무발명 및 사업화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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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병원 중심의 R&BD(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 활성화 및 의료현장 중심의 혁신기술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직무발명 및 사업화 공모전(CNUSH Make it business Challenge 2025)’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병원이 보유한 의료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마감은 오는 11월 21일(금)까지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의료진은 물론 병원 소속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직무발명 아이디어의 독창성, 사회적 기여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특허 출원·등록 등 지식재산권 확보는 물론, 사업화 연계 기업 발굴, 기술이전 지원 등의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등록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등에 대해서는 등록보상금도 지급된다.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정형외과 교수)은 “의료현장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병원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 문제 해결과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로의 발전 가능성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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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사업 잔여분 접수
노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사업 잔여분 접수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오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 잔여분 11대에 대한 지원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시가 지급하는 보조금은 장치비용의 90%, 최대 382만원이다.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보증기간 내 요소수 등 성능유지관리비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장치 운용도 할 수 있다.
또 운행 제한 단속 제외, 환경개선부담금 3년 면제, 배출가스 정밀검사 3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최근 6개월 이상 소유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및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는 차량 등의 조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말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12∼2026.3) 기간 중 운행제한 단속 면제를 받으려면 반드시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해야 한다”며 “잔여물량이 한정되어 있는만큼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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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무상수거 우수 4년 연속 환경부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23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광역 부문 은상에 선정되며 4년 연속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이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한 것으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실적과 맞춤수거 서비스 운영, 홍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폐가전 배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는 무상배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배출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맞춤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왔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는 대형폐가전이나 5개 이상의 중소형 폐가전을 배출할 때 시민이 콜센터를 통해 배출 신청만 하면 수거원이 방문해 수수료 없이 수거하는 방식이다.
맞춤수거는 중소형 폐가전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등 지정된 생활권 거점에 배출하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수거한다.
시는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청 공동주택 122곳을 대상으로 중소형 폐가전 맞춤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수거된 폐가전을 안정적으로 보관·선별할 수 있는 실내 집하공간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기존의 야외 집적·선별 방식을 개선해 기상 영향과 환경오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한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6년부터 미참여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읍면지역 마을회관 등 도 맞춤수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확대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배출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거된 폐가전이 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부터 폐가전 무상배출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올해 7월 조례 개정을 완료한 바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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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전·입주기업 종사자 대상 특별공급시행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세종시 이전 또는 입주한 기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택특별공급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당 제도를 마련·시행 중이다.
입주기업 종사자 주택특별공급의 경우 세종시 기업에 종사하면서 대전·세종·충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입주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주택특별공급 세부운영기준 고시일(2018.12.7) 이후 준공 또는 임대계약을 한 기업에 한한다.
공급 대상은 계룡건설㈜과 원건설사업㈜ 등이 5-1 생활권 합강동 일원 L9블록에 총 424세대를 공급하는 공동주택으로 입주기업 종사자에 배정된 특별공급 물량은 8세대다.
시는 23일 입주기업 종사자 특별공급 공고문을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접수 받는다.
자격 심사와 추천 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당첨·예비)는 11월 19일 시 누리집에에 공개된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입주기업 종사자 특별공급은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 종사자들이 직주근접의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 유치 활성화 및 대상자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시 입주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주택특별공급 세부운영기준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산단 내 입주업종(11종) 추가 ▲기존 수도권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기업 대상에서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확대 ▲기존 종사자 30인 이상에서 20인 이상으로 완화 등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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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노인‧장애인시설 화재안전진단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 금화순찰대가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노인 및 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라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의 화재 및 안전 대책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진단 항목은 ▲건축물 구조 ▲전기·가스설비 ▲피난·방화시설 등 안전기반 시설 전반이다.
특히 세종소방본부는 화재 시 피난 및 구조 시간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와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 내 위험 요인과 문제점 등을 면밀히 파악, 필요 시 안전대책 수립 및 화재안전조사 등 예방대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복지시설은 이용자의 다양화와 시설유형의 확대로 인해 최근 화재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진단으로 시설별 위험요인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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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2025_전국체전_홍보물
[세종타임즈]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지도자 99명, 임원·보호자 53명 등 총 152명 규모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게이트볼, 골프, 당구, 배드민턴 등 모두 15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 18개, 은 7개, 동 17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목표로 한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여명, 임원·관계자 3,500명 총 1만여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한다.
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시민을 대표해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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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2025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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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흥원 본원에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세종시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출 지원 행사로,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담회 첫날인 30일에는 세종시 중소기업 13개사와 미주·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바이어 19명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별 특성에 맞춘 심층 상담을 통해 수출 전략 수립 및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31일에는 바이어들이 세종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 생산현장과 기술력을 살펴보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세종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실질적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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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 연구소 10월 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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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시민사회 싱크탱크 ‘새로운 생각 연구소’가 오는 10월 27일(월) 저녁 7시,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10월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영 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이 연사로 나서, “대학, 혁신경제 그리고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소통이 기대된다.
김 전 부총장은 토목환경공학 분야 전문가로, 고려대 세종캠퍼스를 지역 혁신과 교육 혁신의 거점으로 이끈 인물이다. 세 차례 부총장을 역임하며 ▲반도체·AI 등 첨단학과 신설 ▲SEMO Class 교육혁신 모델 도입 ▲LINC 3.0 및 BK21 등 국가사업 유치 등을 통해 세종캠퍼스의 위상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대학을 지역사회와 혁신경제의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연에서 김 전 부총장은 “대학이 곧 지역이고, 지역이 곧 미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대학-세종시-지역기업이 하나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때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생각’은 2023년 4월 창립된 시민 주도형 연구모임으로, 사회적·경제적·환경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며 정책 연구와 시민 소통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