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도시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품질 확보에 기여한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행복도시를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에 공헌한 우수 건설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단순한 시공 책임자를 넘어, 행복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의 현장소장’에는 5-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서 우기철을 대비한 절·성토 사면 안전 시공 등 모범적인 현장관리를 실천한 최성희 소장(대보건설㈜)이 선정됐다. 최 소장은 대규모 부지 조성 공사에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로 안전사고를 최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의 감리단장’ 부문에는 들목교 및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공사를 총괄한 노경 단장(㈜경동엔지니어링)이 이름을 올렸다. 노 단장은 도로를 횡단하는 다수의 교량 거더 설치 등 고위험 공정에서도 면밀한 사업관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안전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척박한 현장에서 흘린 땀으로 행복도시의 품격을 높여주신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모범적인 현장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모든 공사 현장에서 안전과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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