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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자율방재단, 봄철 산불예방 환경정화활동 전개
예산군 오가면 자율방재단, 봄철 산불예방 환경정화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 오가면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오가면자율방재단 2차 회의를 마친 뒤 해빙기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봄철 산불 예방활동, 무한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5여명이 참여했으며 국사봉 인근 농경지에서 영농 준비를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홍보했다.또한 무한천 일대에서 재해예방 예찰활동과 함께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이태영 오가면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가면 자율방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오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환경정화와 산불 예방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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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생물 무료 공급 확대
예산군, 미생물 무료 공급 확대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농업용과 축산용 두 종류로 농업용 미생물은 EM과 클로렐라 등 2종이 있으며 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병해충 발생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축산용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으로 가축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미생물 공급 신청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법인, 농업인 단체가 가능하며 농업용 미생물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축산용 미생물은 가축사육업 허가증을 각각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관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친환경미생물관에 설치된 자동공급장치를 통해 미생물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가는 미생물을 담을 깨끗한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아울러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과 역병 예방과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초균을 공급할 예정이며 재배면적 1 미만 농가에는 20ℓ, 1 이상 농가에는 40ℓ를 3 4월 주 2회 공급할 계획으로 고초균은 병원균 발생을 억제하고 식물 뿌리 생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간 400여t의 미생물을 생산해 군내 4600여 농가에 무상 공급하고 있다”며 “사과 역병 예방용 고초균 공급과 유용 미생물 활용 홍보를 강화해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지원과 농업인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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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국화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국화 재배 시 필수 작업인 지주 설치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큰 노동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특히 반복적인 망치질과 고정 작업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이번에 지원되는 지주설치기는 지주목을 자동으로 토양에 삽입하는 장비로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노동 강도를 낮춰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국화 재배 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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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성공 돕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 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귀농 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 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2기 과정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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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사랑의 장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회와 사회복지법인지장원은 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어르신 사랑 장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 그릇 떡국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해 훈훈한 나눔의 시간이 됐다.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원들과 사회복지법인지장원 관계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식자재 구매, 조리, 배식, 행사 안내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 실천에 앞장섰다.특히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임명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떡국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그리고 법원스님 또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며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장수 떡국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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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자원봉사자 모집
포스터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자원봉사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생명지킴이’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지역 내 자원봉사자가 먼저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지역 기반 응급 대응 체계다. 시민 참여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하고 있으나, 신고 위치 확인 지연이나 교통 혼잡 등으로 골든타임 내 현장 도착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심정지는 발생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크다. 그러나 일반인의 자발적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약 14.8% 수준으로 낮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급처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주소방서는 지역사회 중심 응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해 의료인, 응급구조사, 응급의료 관련학과 학생 등 CPR 교육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오긍환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119구급대 도착 전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활동이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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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 체결
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의료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가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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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만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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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월 17일 ~ 18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포럼은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추진하는 행사로 한중일 3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전문가들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스포츠 교육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고자 개최된다.1일차는 이스포츠 산업 교육 관계자를 주요대상으로 진행된다.해외 이스포츠 전문가의 기조발표를 비롯해 6개국 교육 전문가의 글로벌 현황 발표, 정부주도 교육정책 특수학교 청소년 교육 학술 영역 사례 발표, 그리고 코치 방송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직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2일차는 진로 탐색 토크쇼 형태로 이스포츠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주요대상으로 한다.6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프로게이머 데뷔 현실과 글로벌 진로를 공유하고 산업 직군별 진로 로드맵을 제시한다.글로벌 패널과 함께하는 오픈 Q A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참가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충남 최초의 이스포츠 글로벌 포럼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교육 사례와 전문가 네트워크가 충남의 청소년과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에 직접 닿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이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충남의 인재들이 산업 전반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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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전통시장 혁신으로 지역경제 살리겠다”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전통시장 혁신으로 지역경제 살리겠다”
[세종타임즈]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예비후보(민선 7기 공주시장 역임)가 10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소상공인·자영업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만들고 골목상권 인프라를 개선해 지역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시정혁신, 교육 분야 공약에 이어 세 번째 공약 발표 주제로 ‘소상공인·자영업 활성화’를 제시하며 ▶(가칭)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전통시장·5일장 혁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공주산성시장 90주년(2027년)·유구전통시장 100주년(2028년) 기념축제 ▶공주형 ‘소상공인 3단계 도약’ 패키지 ▶지역화폐 ‘공주페이’ 사용한도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공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중간지원조직인 (가칭)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해 소상공인 금융·경영·교육·훈련·상권분석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항목으로는 창업 및 경영지원, 카드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화재보험료 지원,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소상공인 관련단체 지원, 재난·감염병 피해 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공제사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전통시장 혁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구상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주 원도심의 중심인 공주산성시장과 전통시장을 혁신·발전시켜 ‘활력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히며, 산성시장 혁신 방향으로 ▷알밤·떡 특화거리 조성 ▷디지털 전환 및 청년창업을 통한 세대 조화 ▷상인단체·협동조합 중심의 민간 주도 자생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테마별 특화거리 조성과 스토리텔링 기반 브랜드 이미지 형성, 테마카페 등 고객 편의공간 도입, 골목축제·팝업이벤트 정례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성시장 내 노후·정체 공간을 청년창업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시설과 입주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컨설팅·마케팅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공주형 소상공인 3단계 도약 패키지’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예산을 적극 유치하고, 성장 단계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사업(상생성장촉진자금, 소상공인 성장 및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등)을 활용해 공주 소상공인 분야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시 ‘소상공인 국비 매칭 전담 창구’ 개설과 함께 글로컬 상권, 로컬거점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대 150억 원 확보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통시장 기념축제 공약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산성시장 개설 90주년(2027년), 유구시장 개설 100주년(2028년)에 맞춰 대규모 기념축제를 개최해 전통시장과 원도심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상인회가 주제·콘셉트·프로그램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시장 역사 재조명, 야간 관광자원화 이벤트, 미식 행사, 주변 상가 연계 시민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지역화폐 ‘공주페이’의 사용한도 확대도 공약으로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공주페이 월 사용한도를 현행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1.5배 상향해 지역경제 순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주페이가 민선 7기 재임 당시 충남 최초로 모바일 화폐 형태로 도입된 지역화폐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배달앱 ‘휘파람’의 가맹점 가입 확대와 이용 혜택 강화를 통해 지역순환경제 기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음식배달 중심에서 생활밀착형 심부름 서비스, 공주 특산물 전국 배송, 공공시설·공연장 예약 등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정섭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개장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려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행사를 기획해 축제 이후에도 산성시장과 유구시장이 충청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