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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 충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의회교실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이날 학생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해야 하는 이유',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1건을 발의했다.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 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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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폐기물 태우지 말고 모으세요
미세먼지 저감 민관합동 캠페인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일 예산시장에서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참여를 독려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도와 금강유역환경청, 예산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현대제철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이들은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소각 행위는 미세먼지 발생과 대형 산불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감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4개월간 미세먼지를 집중 감축 관리하는 제도로 이 기간 도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형공사장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도로미세먼지 제거 민감 취약계층 이용시설 점검 및 지원 등 정책을 추진한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강풍은 불법 소각의 불씨를 순식간에 산으로 옮겨붙게 만드는 위험한 요인”이라며 “영농 폐기물을 태우지 않는 작은 실천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꼭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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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국비 ‘13조 시대’ 목표… 2027년 정부예산 대응체제 가동
충남도, 내년 국비 ‘13조 시대’ 목표… 2027년 정부예산 대응체제 가동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국비 확보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부처 단계부터 전략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3223억 원보다 1조1777억 원 늘린 13조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사업화 △국가계획·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반영 △연구개발(R&D) 혁신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을 제시했다.
도정 목표별 주요 확보 과제도 제시됐다.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767억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148억 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 디지털 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 실증 기반 구축(30억 원), 이차전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운영(10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4억1000만 원), 충남권 인공지능 전환 사업(1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분야로는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5억 원), 부여 공공한옥 건립(63억7000만 원), 충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10억 원),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84억 원),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45억 원), 지역혁신 대학지원(1339억 원), 글로컬대학(822억 원) 등을 제시했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야에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3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23억 원),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100억 원) 등이 담겼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분야에서는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30억 원),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추진(48억 원), 아산 배방 도시생태축 복원(3억 원),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145억8000만 원)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3월 실·국별 부처 정책 간담회를 시작으로, 4~5월 지휘부의 부처 방문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이어 6~8월에는 부처 반영 상황 보고회와 기획재정부 편성 심의 대응,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총괄보고에 이어 실·국·원별 보고 및 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들어 매년 1조 원씩 국비를 늘리며 목표를 초과 달성해왔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 목표를 13조5000억 원으로 상향했다”며 “정부예산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 정책을 구체화하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성패는 부처 예산안 반영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 단계에서 반영하지 못하면 이후 기획재정부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휘부부터 목표 달성을 위해 발로 뛰겠다”며 “부처 예산안이 기재부로 제출되는 5월까지 실·국장을 중심으로 한 박자 빠르게 소관 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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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은 최근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이는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안정을 위해 아산페이를 연간 발행 규모 4000억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는 기존 계획 대비 상반기 374억원을 증액하고 동일 규모를 하반기에서 조정한 것이다.전체 발행량의 약 69.4%를 상반기에 집중해 고물가 시기 시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지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이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를 유지한다.시는 아산페이의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올해 판매 흐름도 견고하다.1월에는 360억 3400만원, 2월에는 389억 5700만원이 판매됐다.향후 시는 3월 중 변경된 발행 계획을 확정 시행하고 4월에는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대내외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 이용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연중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페이를 상반기에 집중 발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가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민생정책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차량 주유 이용이 필수적인 자영업자, 농업인, 운송업계, 배송기사, 중소기업 종사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주유소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이 부분이 한시적으로 해소될 경우 급격히 오른 주유비를 아산페이를 활용해 최대 11% 할인된 금액으로 주유할 수 있어, 서민 경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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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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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7년 국 도비 5,264억원 확보 목표.핵심사업 추진 박차
논산시, 2027년 국 도비 5,264억원 확보 목표.핵심사업 추진 박차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논산시의 내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4천392억원보다 872억원 증가한 5천264억원으로 이 날 보고회에서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 사업 등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감절 신암 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등 재난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사업 및 축산악취개선사업 득윤2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시도11호 확포장공사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의 예산 확보 전략도 면밀히 검토했다.
시는 정부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핵심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국방군수산업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예방 및 지방 소멸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관련 부처 방문과 예산 반영 상황 점검 보고회,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 강화 등 국 도비 확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도 이제는 경영 중심의 관점에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예산 편성과 심의, 의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중요한 만큼 전략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재정관리 역량을 높이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 도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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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공연 성료
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공연 성료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두차례에 걸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연극 ‘사의 찬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2026년 ‘논산 아트 셀렉션’두 번째 기획 공연으로 논산만의 공연 콘텐츠 개발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사의 찬미’는 시대의 제약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윤심덕를 중심으로 윤심덕 역에는 서예지 전소민이 출연해 침묵과 호흡 사이에 감정을 절제해 담아내는 연기로 선택의 무게와 흔들림을 섬세하게 전달했다.
또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작가의 김우진 역에 박은석이 출연해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고뇌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다층적인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비극’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과정에서 인물들이 마주한 ‘선택’과 ‘주체성’에 집중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대적 억압 속에서도 끝내 ‘나’로 살고자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로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사랑과 선택, 그리고 자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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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 '논산딸기'신뢰 지킨다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 '논산딸기'신뢰 지킨다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 딸기 위상 강화를 위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조직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축제 기간 논산 딸기 판매업체로 선정된 9개 단체 및 법인과 논산시 문화예술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추진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최상의 품질의 딸기만을 판매해,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의 위상과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24시간 내 수확한 딸기만 판매하도록 하고 축제 개최 전후와 축제 첫날 등 총 2회 이상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딸기 판매장 3곳에 전담 관리부서를 배치하고 암행 점검을 병행해 곰팡이 등 위생 문제와 이른바 ‘속박이’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나선다.만약 판매장에서 불량 딸기 판매나 가격 표시 위반 등이 적발되거나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즉시 판매 중단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다수의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축제장 판매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판매가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및 문화관광재단과 협의해 통일된 가격 기준을 마련하고 가격 표시제, 판매자 상호 및 연락처 등이 기재된 실명 스티커 부착 의무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딸기 품질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품질 관리를 최우선”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논산의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K-FOOD로 세계 속의 딸기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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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 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 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교육생과 관계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통과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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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참여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참여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2026년 3월 10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공주시 신관동 일원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아동학대예방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기관이 아동 보호에 함께 나서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캠페인에는 공주시청,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홍보물 배포와 현수막 설치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아동학대를 발견했을 때 적극적인 신고와 아동 보호 참여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예방에 관심을 갖고 신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4년 11월 충청남도와 사단법인 글로컬센터가 운영 및 수탁 협약을 체결해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관할하여 아동학대 예방과 가족기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