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김맹기)가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부권 광역·지역환경교육센터 6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공주대는 12일 대학본부 8층 소회의실에서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중부권 환경교육기관들이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환경교육 사업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올해 신규 참여 기관인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 전북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서산시기후변화교육센터, 서천군기후변화교육센터, 예산군환경교육센터가 참여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발생 원인 및 저감 방안 교육자료·정보 교류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광역·지역환경교육센터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 관련 교류·협력 사항 등이다.
협약에 따라 각 광역·지역환경교육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최소 57회에 걸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일정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해(2025년)에도 총 55회 교육을 통해 1,135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김맹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세먼지 저감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