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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1억5천만 원 규모로, 7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청소년 및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등 두 가지로 나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강사진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세종시 문화시설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선정된 단체·기관에는 최대 2천4백만 원이 지원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 별도 모집을 통해 선정 단체와 매칭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참여자의 특성과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아동·청소년, 가족, 성인 대상에서 나아가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해당 분야 운영 단체·기관에는 최대 2천2백만 원이 지원된다.
공모 신청은 내달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 오후 4시 박연문화관에서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지원 자격과 세부 내용은 재단 누리집(sjcf.or.kr)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일상문화팀(☎044-850-055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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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경기 운영 ‘베테랑’ 인력 양성 본격화
2027 충청 U대회, 경기 운영 ‘베테랑’ 인력 양성 본격화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 운영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국내 종목단체와 협력해 대회 운영의 핵심인 전문 경기 운영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나섰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올해부터 국내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경기운영인력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운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한펜싱협회 심판·지도자 강습회 지원에 나섰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리는 대한양궁협회 심판 강습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펜싱과 양궁을 시작으로 종목별 전문 운영 인력 양성과 경기 운영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2027년 대회 개최 전까지 각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하고, 경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종목별 경기 운영 인력 교육을 적극 지원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준비하겠다”며 “충청권에서 열리는 첫 국제종합경기대회에 걸맞은 완성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종합 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약 1만 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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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3월부터 어르신 맞춤 운동교실 운영
고당잡고 운동더하기 홍보물 보건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보건소가 오는 3월부터 ‘2026년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부터는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50%는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을 동시에 고려한 65세 이상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운동 교실에서는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소도구를 활용한 연령별 맞춤 근력운동을 지도하고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한 질환관리 및 영양교육도 제공한다.또한 ‘똑똑건강앱’, ‘워크온’과 연계한 자가 건강관리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운동 교실은 조치원읍 소재 보건소 2층 운동실에서 어르신반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수요일 성인반은 화·목요일에 주 2회, 회당 40분씩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은 성인반과 어르신반으로 나눠 기수별 각 20명씩,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우선 선발한다.참여 신청·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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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시민먼저 경청투어’로 현장 소통 강화
김수현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시민먼저 경청투어’로 현장 소통 강화
[세종타임즈]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매일 저녁 ‘시민먼저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구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4일부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욱일·나성동·도담동·보람동 먹자골목 등을 차례로 순회하며, 늦은 밤 10시까지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경청투어에서는 상가 공실 문제와 소상공인 경영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자족기능 확충, 행정수도 완성, 사회대개혁 실현 등 세종시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로부터 “선거 때만 도와달라 하고, 선거가 끝나면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날카로운 질책도 받았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이 같은 목소리가 제 정치의 출발점이자 성찰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자주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이 듣겠다”고 전했다.
김수현 후보는 “‘시민 먼저’라는 원칙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 가장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 속에서 해답을 찾겠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검증받는 정치로 반드시 신뢰를 회복하고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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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주민·단체 함께한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해밀동, 주민·단체 함께한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은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지역 단체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해밀동과 산울동 일원 공터와 인도변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은 오는 13일까지 ‘우리마을 새단장 주간’으로 운영되며, 단체별로 환경 정비가 필요한 취약지역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해밀·산울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밀동은 ‘우리마을 새단장 캠페인’과 더불어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올해부터 매달 지역 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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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세종전통시장서 가상 화재대응훈련 실시
세종북부소방서, 세종전통시장서 가상 화재대응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지난 6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대비한 가상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과 장날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유동 인구와 상품 적재량이 크게 증가하는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전통시장 상인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계인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119 신고 ▶의용소방대원의 방문객 대피 유도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소방차량 부서 위치 확보 및 인명 구조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사시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명절과 같이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법 주정차 근절과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신속한 출동과 인명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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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하늘 수놓을 연의 향연…세종 이응다리서 전국연날리기대회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창작연 날리기 부문은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선착순 50팀을 모집한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창작연 날리기 부문은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들도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구슬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대보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연을 받아 직접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세종문화원(☎044-865-24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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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새해 첫 이사회·총회 성료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새해 첫 이사회·총회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한 데 이어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공식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 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공석이던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갖춘 고수형 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번 인선이 향후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성과와 결산 결과, 2026년 운영계획과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운영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설 명절 사회보호시설 중심의 물품 지원과 ‘그냥드림’ 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부유 회장은 “협의회는 타 지역에서 세종시로 대량의 자원을 연계하고 있으나, 시설·차량·인력 운영비 등의 한계로 일부 자원을 다시 타 지역으로 이관해야 하는 점이 안타깝다”며 “2026년에는 소중한 자원이 세종시에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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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철도공사 조치원관리역 업무협약 체결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철도공사 조치원관리역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 구도심 지역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형 상담 서비스가 확대된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일 한국철도공사 조치원관리역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구도심 지역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안심버스’의 정기 운행 정류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보다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협력 ▶철도 안전 이용 캠페인 공동 추진과 중대시민재해 예방 협력 ▶조치원역 내 마음안심버스 정류장 입간판 설치 및 상담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상담 서비스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상담을 제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정신건강 예방과 인식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세종시에서는 해당 사업을 ‘심플버스’라는 명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세종호수공원과 세종이응다리에 이어 조치원역이 세 번째 정류장으로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우정 부센터장 권한대행은 “정신건강 서비스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세종시 여건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의 중요성이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음안심버스 운영 기반을 확대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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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 입법 시동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종타임즈]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행정수도 세종특별시법’(이하 세종시법)이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입법 논의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이날 직접 제안설명에 나서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오는 10일에는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김종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행정수도 완성 4법’ 가운데 2개 법안이 상임위원회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행정수도 완성 4법은 ▶세종특별시법 ▶행정수도특별법 ▶국회전부이전법 ▶대법원전부이전법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시법은 현행 ‘세종특별자치시’의 명칭을 ‘세종특별시’로 변경하고, 한 국가에 두 개의 수도를 두는 양경제(兩京制)를 법적으로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와 역할을 법률로 규정하고, 2004년 헌법재판소의 수도 이전 관련 관습헌법 결정 이후 이어져 온 위헌 논란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 입법 논의가 드디어 본격화됐다”며 “행정수도 조기 완성이라는 목표에는 여야의 방향이 이미 일치하고 있다. 3월 안에 반드시 입법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행정수도 조기 완성을 국정과제로 분명히 제시했다”며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자 국가균형발전과 전국 동시 발전이라는 역사적 약속을 완성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김 의원은 “적극 환영한다”며 “이제 행정수도 조기 완성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은 없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국정과제, 국회의 입법 논의, 여야의 정치적 방향이 모두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며 “국민적 합의와 정치적 동력이 함께 형성된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특별시법과 행정수도특별법을 시작으로 국회전부이전법과 대법원이전법도 입법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해 3월 안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행정수도 세종, 여야가 함께 가야 한다. 이번에는 반드시 완성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