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 두 달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 두 달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세종타임즈]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조성된 어린이 체험공간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지난해 12월 11일 개관 이후 약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놀이를 통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국립한글박물관의 대표 콘텐츠 ‘한글놀이터’를 지역으로 확산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약 7,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1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 재단은 흥행 요인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 ▶친근한 캐릭터 마케팅 ▶쾌적한 관람 환경을 꼽았다.
전시는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총 12종의 놀이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음통통’, ‘기역통통’ 등 한글 자모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운영 측면에서는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회차당 관람 인원을 50명으로 제한, 과밀 관람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한글놀이터 세종관’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다음 달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다만 15일이 휴관일(월요일)일 경우에는 익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개시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의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양질의 한글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 또는 전화(044-850-897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
니파바이러스 감염 급증…해외여행 주의보
니파바이러스 감염병관리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신경계 증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인도,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해당 국가 방문 후 입국한 시민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수칙을 당부했다.특히 해당 국가에서는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오염 가능성 있는 음료 빛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아픈 환자 혈액 및 체액 접촉 피하기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 등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입국 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건강상태질문서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이후에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야 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매우 높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여행 전·후 개인위생 관리와 여행력 공유 등 기본적인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
세종시설관리공단, 산림복지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설관리공단, 산림복지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3일 합강캠핑장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기관 숲이답이다(대표 강경희)와 지역사회 공헌 및 생태·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시민 대상 공공시설 인프라와 민간 전문기관의 콘텐츠를 결합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적 복지와 사회공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단 소관 시설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협력 ▶프로그램 원활한 추진과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월산캠핑장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체험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또한 합강캠핑장에서는 금강변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수변 생태와 금강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숲해설가와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숲이답이다가 보유한 복권기금 지원 예산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캠핑·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조소연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생태·환경 교육 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 서비스 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세종시, 완전자율주행 BRT 버스 상용화 추진
세종시, 완전자율주행 BRT 버스 상용화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국내 최초로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BRT 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2026년부터 완전자율주행(레벨4) BRT 버스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율주행 대중교통 분야에서 세종시가 전국을 선도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분자율주행(레벨3) BRT 버스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도시다.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 경험과 방대한 주행 데이터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됐으며, 지난해 국토부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충청권 시범지구가 2년 연속 ‘매우 우수(A등급)’ 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세종시는 지난해 열린 제4회 세종미래경제포럼을 통해 개인 비식별화 규제 완화 등 관련 법·제도 개선과 시 전역으로의 시범운행지구 확대를 국토부에 공식 제안해 왔다. 아울러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 및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왔으며,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BRT 버스 상용화를 추진하게 됐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오랫동안 레벨3 자율주행버스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종시가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상용화 서비스의 선도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세종도시교통공사, 설 명절 교통약자 ‘성묘 이동지원’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위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종시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려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이용 고객으로 등록된 교통약자이며, 예약은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1899-9042)를 통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현행 누리콜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공사는 사전예약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이용한 바로콜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도순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누리콜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 33대와 승용차 6대를 운영하고 있다.
2026-02-03
-
민관 협력 통한 신속한 제설로 시민 안전 지켰다
자율방재단 제설 작업 아름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세종시 지역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합니다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정책기획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 △상품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형국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은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세종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나눔온도 115.8도 ‘훈훈한 마무리’
세종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나눔온도 115.8도 ‘훈훈한 마무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나눔온도 115.8도를 기록하며 62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시청 앞 사랑의온도탑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 나눔온도 115.8도 달성 기념 및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 회장과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민경희 세종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됐다. 목표 모금액은 20억4천만 원이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총 23억6천여만 원이 모금되며 목표 대비 115.8%를 달성했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 단체가 십시일반 참여해 사랑의온도탑 100도 달성의 의미를 더했다. 소액 기부부터 단체 기부까지 이어진 따뜻한 손길은 세종지역 나눔 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상혁 세종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세종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국비 공모 선정…1억4천만 원 확보
세종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국비 공모 선정…1억4천만 원 확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세종시는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유망선수의 체계적 육성을 뒷받침할 공공스포츠클럽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스포츠클럽법」에 근거해 대한체육회가 추진하는 대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특화프로그램 분야에 클라이밍·테니스·배구, 전문선수반 분야에 야구가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수행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맡아 2026년 2월 이후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전문선수반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국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선정은 지정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생활체육 정책과 전문선수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스포츠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넓히고, 지역 체육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체육회는 지정스포츠클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종목 발굴과 운영 지원에 힘써 왔으며, 향후에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
한국영상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교육부장관상’ 수상
한국영상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교육부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지난 23일까지 열린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대학생활 속 나의 AI 활용백서’ 부문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다.
‘전문대학, 고등직업교육의 AID 전환·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1차 연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영상대 VFX콘텐츠 전공 모자팀(김보현 학생 등 5명)이 제작한 〈Starryus〉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활용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tarryus〉는 ‘별이 빛나는(Starry)’과 ‘우리(Us)’를 결합한 창작어로, 대학생활의 미래상을 표현한 프로젝트다. AI융합프로젝트 수업 과제로 진행됐으며, VFX전공의 3D 모델링 기술과 AI를 연계해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웹사이트를 구현했다. AI 애니메이션, 미니게임, 3D 캐릭터 등 시각적·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AI의 실질적 교육 활용을 보여주며 청중과 평가단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영상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교육 커리큘럼 개편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주현 총장은 “실제 수업에서 제작된 작품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은 한국영상대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 인재양성 모델의 성과”라며 “앞으로 생성형 AI를 창작과 학습 과정에 내재화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