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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이어진 아이들의 따뜻한 약속
새롬별꽃어린이집, 2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세종타임즈] 새롬별꽃어린이집이 2025년에 이어 2026년 새해에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월 4일 오전 10시,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새롬별꽃어린이집(원장 박은미)에서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나눔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원아들은 사랑의열매 대표 캐릭터 ‘열매둥이’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기부를 통해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새롬별꽃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교육 현장에 녹여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올 한 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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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구역, 국민 참여로 완성도 높인다
국가상징구역, 국민 참여로 완성도 높인다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열고,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설계와 조성 과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설계·조성 전반에 대해 자문과 개선 과제 도출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인공지능(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포함해 안전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시민 자문단에도 안전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참여자를 선발해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자문단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소개됐다. 세종에서 성장 과정을 지켜본 한 시민 단원은 “고향 세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제주에서 참여한 대학생 단원은 “청년의 시각으로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징 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여행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단원은 “조성 과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록하고 알리는 역할을 맡고 싶다”고 전했으며, 안전 분야 전문가와 시민 단원들은 “안전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발대식은 단순한 위촉 행사를 넘어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문단은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계자로부터 설계 개념과 방향성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으며, 일부 단원은 무대에 올라 ‘내가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을 주제로 국민의 시각에서 공간의 미래상을 제안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국가적 상징 공간”이라며 “국민자문단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이 조성 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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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소속수목원 무료개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소속수목원 무료개방
[세종타임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각 수목원과 식물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북, 장구, 징, 꽹과리, 소고 등 전통악기 체험과 함께 12종의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신분증을 지참한 병오년 말띠 관람객에게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수건을 증정하며, 이름에 ‘말’, ‘마’, ‘오’, ‘봉’, ‘화’가 포함된 관람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백두랑이 그립톡과 씨앗스틱 등을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선착순 150명씩 총 600장의 복권을 제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에서는 설 연휴 특별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봉화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백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배움터에서는 한복 봉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미선나무, 히어리, 동백나무 등 12종의 자생식물을 채색하는 컬러링북 체험, 테라리움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북카페에서는 자생식물과 계절 식물을 주제로 한 식물표본 전시와 함께 압화와 식물 소재를 활용한 ‘나만의 꽃액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심상택 이사장은 “붉은 말의 해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수목원에서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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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예술가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예술가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6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구 세종한글컬처로드)’에 참여할 세종거리예술가 25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대표적인 거리문화예술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세종한글컬처로드’라는 명칭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한글문화도시 지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사업명을 한글화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읍·면·동 전역에서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한마당’과 장애인·노숙인·어르신 등 문화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이 중 ‘거리 한마당’에 참여할 예술가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2026년 거리 한마당 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요일 저녁 퇴근길과 토요일 오후 등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간 연 1회 이상 거리공연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종시 거주 예술가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해 전년도보다 10% 상향 선발할 계획이며, 세종시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세종시에서 거리공연 활동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한글을 소재로 한 레퍼토리로 지원할 경우에도 공통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신청 가능한 장르는 3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 분야이며,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서류·동영상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글문화도시사업팀(☎ 044-850-8973)으로 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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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굿즈 온라인숍 오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굿즈 온라인숍 오픈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5일 대회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숍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굿즈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숍은 지난해 11월 충청권 개최도시 순회 팝업 이벤트 이후, 대회 공식 굿즈를 상시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판매 채널이다. 조직위는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인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 ‘놀MD숍’에 입점해 스포츠 팬과 일반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숍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 인형을 비롯해 의류, 문구류, 키링, 잡화류 등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총 18종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올해 연말까지 약 100여 종의 굿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난해 팝업 이벤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의류 등 일부 품목은 별도 공지 시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되며, 인스타그램 구매 인증 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숍 회원 가입 후 적용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온라인숍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대회와 팬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국민과 스포츠 팬들이 대회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열리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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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가꾸는 쾌적·깨끗한 조치원읍
환경정화 활동 펼치는 조치원성결교회 교인들 조치원읍
[세종타임즈] 조치원읍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봉사와 이웃돕기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조치원읍은 조치원성결교회 교인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내창천과 침산리·서창리 일대 원룸 지역, 상가 주변 등 생활권 곳곳에서 꾸준한 청소 봉사활동 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지난 1년간 청소를 통해 모은 재활용품 수익금 총 6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성금은 80대 독거노인과 자녀들과 어렵게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에 각각 30만 원씩 전달됐다.김성재 이장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이웃을 위한 선행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교인들은 지난해에도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거주민에게 3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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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산불예방 최전선 현장 목소리 청취
찾아가는현장소통 시민소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4일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진솔한 소통을 나눴다.이번 현장소통은 ‘2026 상반기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과 함께 마련돼 산불 예방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세종감성 20대 장면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 설명과 현장소통 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빈틈없는 현장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당부했다.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들은 산지 지형 특성에 따른 활동 여건과 산불 현장 대응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산불대응센터 건립, 실습위주의 교육 강화, 산불 안전장비 확충 등 필요성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현장 여건을 살피는 데 참고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찾아가는 현장소통으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불 대응체계지원 여건을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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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TIPA·하나은행 설명절 ‘행복상자’ 나눔 실천
설 명절맞이 행복상자 기부식 단체사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행복상자’ 200개를 지역 취약계층에 연계·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TIPA는 세종 본원에서 하나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즉석식품과 라면, 샴푸 등 생활필수품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해당 물품을 사회공헌사업과 푸드뱅크사업, 지역사회봉사단 등 자체 운영 사업과 연계해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배분했다.
협의회 측은 이번 지원이 설 명절을 앞둔 저소득층과 돌봄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와 TIPA,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명절 나눔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공공기관·금융기관·지역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TIPA와 하나은행이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케어뱅크(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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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세종다운 교육’으로 공교육 새 방향 제시
포스터
[세종타임즈] 원성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의 교육 철학과 세종 교육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세종시 반곡동 비오케이 아트센터 6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원 예비후보가 국립공주대학교 교수와 총장으로 재직하며 경험한 교육 현장의 고민과 성찰, 그리고 세종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저서 '세종다운 교육'을 중심으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방적인 저자 강연이 아닌, 교육 현안과 미래 전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원 예비후보의 교육 인생 25년을 돌아보는 의미로 간략한 명예퇴임식도 함께 열린다. 그는 지난 2000년 3월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교수와 총장으로서 교육과 대학 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해 왔다.
저서 '세종다운 교육'은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세종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장에서는 학력을 단순한 점수가 아닌 ‘적응력’과 ‘문해력’의 관점에서 재정의한다.
3~4장에서는 인성과 사회성, 특수교육, 청년 취업과 글로벌 역량, 해외 교육 사례 등을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의 조건을 짚는다. 경쟁 중심의 학교에서 협력과 성장의 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한다.
5장에서는 교사의 권리와 존엄, 부모의 역할, 지역사회의 책임을 조명하며, 마지막 6장에서는 ‘사람을 키우는 공교육으로의 회복’을 핵심 화두로 미래 교육의 비전과 지표를 제안한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이 책은 거창한 교육개혁 설계도가 아니라, 모든 아이가 함께 사람답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다시 고민하자는 제안”이라며 “청소년들에게는 지금의 어려움이 개인의 탓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임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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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어린이집, 새해 밝힌 고사리손 나눔…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
세빛어린이집, 새해 밝힌 고사리손 나눔…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
[세종타임즈] 새롬동에 위치한 세빛어린이집(원장 한수아) 원아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모은 성금 20만 1천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세빛어린이집은 지난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원아 11명과 원장,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나눔교육과 기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나눔교육과 함께 이뤄져, 원아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이들은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했다.
한수아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새해를 밝히는 아이들의 고사리손 기부가 더욱 반갑다”며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