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여상훈)가 (사)한국언론학회(회장 정성은)와 함께 ‘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 공모를 실시한다.
인터넷선거보도상은 선거 시기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 확산과 깨끗한 선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인터넷언론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인터넷심의위는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언론 현장의 경험과 학계의 전문성을 결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보도를 대상으로 한다. 정당 및 후보자의 정책·공약을 충실히 검증한 보도, 지역 현안을 심층 분석한 보도,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팩트체크, 유권자의 알권리 증진과 합리적 선택에 기여한 보도 등 특집 및 기획 연재 보도가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응모 자격은 언론사 및 기자가 작성한 인터넷 선거보도이며, 방송·신문사의 온라인 기사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2026년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인터넷심의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인터넷심의위와 한국언론학회가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보도의 공정성 ▶보도의 독창성 ▶보도의 완성도 ▶유권자 알권리 충족 및 선거참여 확대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수상 언론사에는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026년 9월 3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다.
인터넷심의위는 “인터넷언론은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가장 신속하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서 책임 또한 크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 확산과 깨끗한 선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언론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