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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127명 출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27명의 선수단이 출전함을 밝혔다.이번 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며, 8개 정식 종목으로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세종특별자치시 선수들은 지난 1월 열린 사전경기에서 은 1, 동 1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또한 지난 23일 열린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포항엔젤스에게 3대 0으로 크게 이기며 해당 종별 최초 메달 획득이라는 가능성을 보였다.본경기에서도 세종시 소속 선수들의 호성적은 이어질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피겨스케이트, 스키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이 기대되며, 아이스하키 12세 이하부, 대학·일반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또한 이번 동계체육대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속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해인·김현겸 선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여 출전할 계획이다.세종특별자치시는 5년 연속 동계체육대회에서 매년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도 올림픽 출전 선수를 중심으로 최고 성적이 기대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매해 세종시 선수단은 부족한 동계종목 인프라에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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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억 규모 국가 한글문화사업 수행기관 선정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억 규모 국가 한글문화사업 수행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한 ‘2026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억 원 규모의 국가 한글문화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한글’을 대한민국 대표 이미지이자 문화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단위 사업이다.
재단은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상품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사업 아카이빙 및 전용 누리집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기획·제작·홍보·유통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한글문화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공모 선정은 재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한글문화도시 전담 부서인 한글문화도시센터를 지난해 개소한 이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한글을 도시 정체성의 핵심 자산으로 발전시켜 왔다.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브랜드 사업을 통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입지도 다져왔다.
국비사업 수주로 재단은 지자체 단위 사업을 넘어 국가 한글문화 정책 실행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 도약하게 됐다. 이는 세종시가 한글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재단 창립 10년 이래 단일 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국비 지원 사업”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한글문화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산업적·경제적 가치로 확장하는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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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자연공원방문자센터, 생태문화공간으로 새단장
호랑나비 포토존 환경정책과
[세종타임즈]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이번 개편은 지역 생태환경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방문자센터는 2023년 8월 개소 이후 공원 홍보·안내 중심으로만 운영됐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생태교육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또한 고복자연공원 자연생태관찰장의 상징인 ‘호랑나비’ 포토존이 센터 1∼2층에 각각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과 교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공원에 실제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생물카드도 비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폐실, 나무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보드게임, 활동지 등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이번 개편은 별도 신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그동안 추진된 시민참여 생태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체험 콘텐츠로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를 방문하면 고복자연공원의 생태환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복자연공원이 시민과 자연을 잇는 생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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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지원사업 한눈에…통합설명회 26일 개최
세종시 기업지원사업 한눈에…통합설명회 26일 개최
[세종타임즈] 2026년 세종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지역 기업의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통합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와 지역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종합 안내하고, 기관별 상담창구를 일원화해 기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 시책 안내를 시작으로 세종테크노파크를 포함한 10개 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수출, 일자리, 창업, 특허, 자금 등 9개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 맞춤형 1대1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관심 사업의 세부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즉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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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 후보자 공모 2월 24일 시작
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 후보자 공모 2월 24일 시작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가 23일 오전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공모 일정과 검증 체계 등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공모를 온라인 공천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기로 하고, 접수 기간을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10일간으로 확정했다.
또한 후보자 검증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개 검증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1소위원회는 도덕성 검증 및 추가 예비후보자 검증을, 2소위원회는 정책과 능력 검증을 각각 담당한다.
위원회는 공천심사 운영 지침도 함께 검토했다. 중앙당 심사 지침을 기본으로 하되,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가산·감산 적용 기준과 대표 경력 허용 기준 등을 추가 정비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허위 기재 등
사실 왜곡 행위에 대해서는 심사 과정에서 엄정 대응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공직선거후보자추천기구 운영 규칙을 점검하고, 공천 절차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원칙과 절차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일관되고 안정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언론 소통 창구는 박범종 대변인이, 제보 접수 창구는 백현만 사무처장이 각각 전담하기로 했다. 창구를 단일화해 불공정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심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당 차원에서 각 시·도당 공관위의 공천관리 및 심사 과정을 점검·감사하는 ‘암행어사단’이 운영되는 만큼, 외부 견제와 내부 책임을 함께 세워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관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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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모금회,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세종모금회,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가 세종지역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세종모금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2025년 기획사업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모금회는 지난해 10월 교육청에 대상자 추천을 의뢰했으며, 11월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발된 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12월에 지급 완료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지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주희 세종시교육청 행정국장은 “교육청과 세종시민, 세종모금회가 함께 내민 손길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세종시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품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2025년 세종아이 마음모아 캠페인’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2개월간 모은 1,500여만 원에 1:1 매칭금을 더해, 올해 아동·청소년 대상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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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해빙기 건설현장 21곳 집중 안전점검
행복청, 해빙기 건설현장 21곳 집중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 해빙기를 맞아 발주 및 인·허가 건설현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행복청에 따르면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구조물 균열,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보다 면밀한 안전·품질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행복청은 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단계별 점검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현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감리단장과 현장대리인이 책임을 맡아 행복청이 배포한 점검표를 기반으로 취약 구간과 공정을 확인하고, 보완 사항은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이어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세종시, LH, 국토안전관리원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단이 현장을 방문해 ▶추락·붕괴·지반침하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 관리 실태 ▶동결·융해로 인한 지반 변형 및 구조물 균열 여부 ▶안전·품질 관련 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관리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집중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적정하게 통제되고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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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선관위, 공무원 선거관여행위 예방·단속 강화
대전·세종·충남선관위, 공무원 선거관여행위 예방·단속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선거법을 숙지하지 못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행사 개최 관련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SNS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후보자 업적 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과 관련한 위법 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에 자체 교육과 예방대책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해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선출하는 선거로, 다른 선거에 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 유혹과 우려가 큰 편”이라며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불법 선거관여행위가 발생할 경우 중대 선거범죄로 간주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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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월세 최대 200만 원 지원…상·하반기 2회 모집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받는다.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이 실제 납부한 월세를 월 최대 20만 원씩,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시 자체 사업이다.
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동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반영해 기존 연 1회 모집에서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 모집으로 개편했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이하),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를 심사한 뒤 선착순이 아닌 소득·재산·임대료 반영 비율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시가 공동 추진하는 ‘청년월세지원’ 사업도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 원 이하),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이며,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 기준은 별도 제한이 없다.
청년월세지원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세종시청 청년정책담당관실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두 사업은 연령과 소득 산정 방식, 지원 기간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신청하길 바란다”며 “청년 주거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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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과수 월동 병해충 방제 시기 앞당겨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과수 월동 병해충 방제 시기 앞당겨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는 22일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월동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년보다 방제 작업 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이른 기온 상승으로 과수 월동 병해충 발생 시기가 전년 대비 9~10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계유유제 방제 적기도 지난해 3월 3~8일보다 앞선 이달 21~26일로 조정됐다.
기계유유제는 해충의 몸 표면을 덮어 물리적으로 질식사시키는 친환경 방제제로, 깍지벌레와 응애류, 주경배나무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방제 적기에 물 500ℓ당 기계유유제 12.5~17ℓ를 넣어 30~40배로 희석한 뒤 나무 전체에 고르게 살포하면 충분한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과수원 바닥의 낙엽이나 봉지 등 해충의 월동 장소를 제거하고, 나무껍질을 벗겨내는 조피작업을 병행하면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올해는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월동 병해충의 초기 밀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데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