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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청소년 수학여행지로 떠오른 세종
2025년 세종 방문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단체 사진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특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해외 교육여행 단체 유치에 나선 결과, 올해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 10개 단체, 총 460명의 해외 청소년이 세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올해 본격 추진한 교육 목적 해외 청소년 관광단체 유치사업의 결실이다. 수도권 외 새로운 수학여행지를 모색하던 한국관광공사와 외래관광객 유치사업을 새롭게 전개한 재단의 전략적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세종시는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세종 크리넷 자동집하시설,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등 교육적 가치가 높은 체험형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해 교육여행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재단은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교육여행 목적 외래관광객은 일반 여가 관광객 대비 평균 체류 기간이 3배, 1인당 소비액은 1.8배에 달한다. 여기에 세종시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교육·관광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방문단 가운데는 일본 교직자 120명과 대만 교장단 20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향후 수학여행지를 결정하는 핵심 주체로, 내년 세종을 찾는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초 세종을 방문한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내년 1월 재방문을 예정하고 있어, 해외 교육여행 단체의 재방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대만 교장단 방문 시 세종시 교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양국 학교 간 교류회 개최를 논의했으며, 현재 대만 2개 학교의 내년 세종 방문이 확정됐다.
이번 성과는 재단을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 세종시교육청, 세종일본어교육연구회, 해외 교육여행 전문 여행사 등과의 긴밀한 협력 결과다. 재단은 세종을 ‘새로운 수학여행지’로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일본 교직자 초청 행사에서 세종시 수학여행 유치 사례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올해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의 초석을 다졌다면, 내년에는 마케팅을 다각화해 더 많은 해외 청소년들이 세종을 찾도록 하겠다”며 “해외 교육여행은 향후 세종시 외래관광객 유치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해외 청소년과 세종시 관내 학교 간 교류 연계, 교류회 운영 지원, 환영식·관광해설·교육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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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상현실 교육으로 학교폭력 선제 대응
학교폭력 예방 VR교육 자치경찰위원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종시자경위가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콘텐츠를 탑재한 장비를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 등 학교폭력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7개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총 2,000여 명의 학생이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이수했다.세종자경위는 교육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전달·회수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학습 설명서 제공, 교직원 대상 기기 사용법 대면 교육 등을 지원했다.맞춤형 지원이 호응을 얻으면서 교육 참여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세종자경위는 내년 2월부터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체험 사업’ 신청을 받고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남택화 위원장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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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어린이집, 아이들 손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해밀어린이집, 아이들 손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에 위치한 해밀어린이집(원장 윤경선)이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 53만 6,550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6일 해밀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교직원, 원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더해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보태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나눔교육이 함께 진행돼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사랑의열매 캐릭터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기부 퍼포먼스가 펼쳐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윤경선 원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의열매는 12월 1일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랑의열매 캐릭터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기부금 전달식도 운영하고 있다.
기부 참여는 사랑의계좌(농협 301-0127-0335-01)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로 하면 된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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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폐차광막 집중수거 실시
세종시, 하반기 폐차광막 집중수거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영농폐기물인 폐차광막의 무단 투기에 따른 산불과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폐차광막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수거 기간은 내달 5일부터 30일까지로, 농가와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동안 폐차광막을 적법하게 배출하면 수집운반 업체가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배출자는 대형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한 폐차광막을 배출한 뒤 세종시설공단에 배출 신고를 하면 된다. 수거 업체는 신고된 주소지를 방문해 폐차광막을 수거한다.
폐차광막 배출 수수료는 길이 2m, 지름 30㎝ 기준 묶음당 4,000원이며, 납부필증 스티커는 슈퍼마켓과 하나로마트 등 지정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출 신고는 세종시설공단 전화자동응답시스템(☎044-850-1116)을 통해 가능하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집중수거 기간을 통해 폐차광막이 체계적으로 수거·처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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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연말 기부 릴레이로 지역사회 ‘훈훈’
관내 어린이집 5개소 기부금 전달식
[세종타임즈] 연말을 맞아 조치원읍에 기업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호·이재경)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챌린지는 참여자가 현금 또는 현물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재까지 현금 기부에는 ㈜연남건설을 비롯해 세종시 일소회, 원조회, 해피맘, 홍익대 평생교육원 도자기반과 재롱이·개구쟁이·큰별·색동·아이꿈 어린이집 등 기관·단체 50곳, 개인 48명이 동참했다.
현물 기부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오봉산산신암 김향란 주지원각이 떡국떡과 사골곰탕 각 100㎏을 기부했으며, 우리마트 세종점은 쌀 1,000㎏, 세종서비스기아오토큐는 쌀 300㎏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장원갑F&B와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가 라면 각 10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조치원읍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조치원읍 전역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나눔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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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의용소방대, 10년째 이어온 연말 나눔
조치원읍 의용소방대, 10년째 이어온 연말 나눔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 조치원읍 남녀의용소방대(남성대장 허왕·여성대장 류근남)가 최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약 10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의용소방대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시지회에 전달돼 관내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근남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용소방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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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1월 1일자 3·4급 인사 단행
세종시, 2026년 1월 1일자 3·4급 인사 단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 1월 1일자 인사를 통해 3급 8명, 4급 41명에 대한 전보·승진·파견·교육파견 등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주요 국·과장급 보직을 재정비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미래 전략과 핵심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3급 인사…정책·현장 중심 배치
3급 인사에서는 전보 5명과 파견 2명, 승진 1명이 이뤄졌다.
박형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려수 보건복지국장,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이 전보됐다.
이영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로 직무파견됐으며, 장민주는 국방대학교 교육파견을 받는다.
이경우는 3급으로 승진해 직무파견이 예정됐다.
◈4급 인사…국·과장급 대폭 재편
4급 인사는 전보 23명, 인사교류 2명, 교육파견 4명, 승진 11명, 일반임기제 신규임용 1명 등 총 41명 규모로 이뤄졌다.
운영지원과장에 김정섭, 투자유치단장에 이영호가 보임되는 등 기획·경제·도농·문화·보건·교통·환경 분야 전반에서 과장급 보직 이동이 있었다.
또 김점민은 법제처, 강창수는 행정안전부로 각각 인사교류됐으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으로의 교육파견도 병행됐다.
승진 인사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 관광진흥과장, 도시과장, 도로과장 등 핵심 보직에 직무대리 체제를 포함한 신규 승진자가 배치됐다.
아울러 보건소장에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정재훈이 신규 임용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함께 인공지능, 청년정책, 미래산업, 도시·교통 등 주요 시정 과제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새해를 맞아 시민 체감 행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사 발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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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어린이집, 실내공기질·어린이활동공간 ‘우수’
실내공기질 및 어린이활동공간 현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충녕어린이집과 반곡하나어린이집이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지난 19일 ‘2025년 실내 공기질·어린이활동공간 우수시설’로 지정됐다.‘실내 공기질 우수시설’로 선정된 충녕어린이집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근거한 세종특별자치시 ‘2025년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 사업’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이번 선정은 영유아 이용시설의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반영됐다.또한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어린이활동공간 환경 안심 인증시설’로 지정됐다. 이 인증은 환경보건법 제23조제4항에 따라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반곡하나어린이집은 환경안전관리기준 성적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서, 건축물 석면 적합성 여부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지정으로 두 어린이집은 세종특별자치시가 부여하는 우수시설 현판을 수여받고, 시 누리집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한 대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인증 유효기간은 최초 지정일로부터 2년이며, 해당 기간 동안 어린이집은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영유아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환경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어린이집의 실내환경은 건강과 발달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과학적 기준에 기반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공공성이 강화된 위탁시설로서 모범 운영 사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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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연말 맞아 중증장애인시설 위문
강주엽 청장, 세종 전동면 ‘노아의집’ 방문해 성금·위문품 전달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강주엽 청장은 연말을 맞아 지난 24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시설 노아의집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 청장은 현장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 돌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복청은 매년 연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강주엽 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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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든 수익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청소년이 만든 수익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세종타임즈]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소속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60만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한 자원순환 나눔장터 ‘연근마켓’ 수익금과 연출기획단 ‘서툰’이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보람청소년자유공간 방송미디어동아리 ‘떼레비’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입상해 받은 상금도 함께 보탰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활동의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는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 문화예술, 미디어 등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활동하며 얻은 성과를 나눔으로 연결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