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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착수
행복청,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착수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2월 11일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행복청은 2013년부터 매년 행복도시 전 권역의 조성 과정과 주요 건축물 건설 현황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이를 통해 도시 조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대내외 홍보 자료로 활용해 왔다.
올해 영상기록 용역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됐다. 업체는 1월부터 약 12개월간 행복도시 전반의 건설 과정과 변화상을 촬영·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기록 ▶주요 시설·건축물 건설 과정 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 및 인터뷰 촬영 등이다. 제작된 기록물은 향후 행복도시 홍보와 정책 자료, 도시 기록 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 조성 과정의 기록은 단순한 건설 현장 기록을 넘어 미래 세대가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내고, 행복도시의 가치와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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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소방준감, 제9대 세종소방본부장 취임
김용수 소방준감, 제9대 세종소방본부장 취임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 제9대 본부장으로 김용수 소방준감이 1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1992년 소방사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장과 진주소방서장, 소방청 구조과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각종 재난 현장과 정책 부서를 오가며 경험을 쌓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체계를 혁신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정책 역량과 현장 지휘 경험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세종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적임자라는 기대가 나온다.
김용수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난 앞에서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철저히 대비하고, 현장에서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선도 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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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용보증재단·국민은행, 150억 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세종신용보증재단·국민은행, 150억 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과 KB국민은행은 1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은행은 세종신보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보증비율과 보증료에 대해서도 우대 조건을 적용해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보증 신청은 온라인 ‘보증드림(untact.koreg.or.kr)’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세종신용보증재단 또는 관내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효명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세종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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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세종지식재산센터, IP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세종지식재산센터, IP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지식재산센터(센터장 박준환)와 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변미정)는 세종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식재산 인식을 높이고, 권리화 및 활용을 촉진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식재산(IP) 교육·설명회·컨설팅 공동 기획 및 운영 ▶표·디자인·특허 등 권리화 지원 연계▶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 공유 및 참여 협력 ▶IP 기반 사업화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 담당자를 지정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추진 일정 등을 별도 협의를 통해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변미정 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환 세종지식재산센터 센터장도 “사회적경제기업의 IP 경쟁력 확보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권리 보호는 물론, 사업화 성과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식재산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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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명절 위문금 9천255만 원 전달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명절 위문금 9천255만 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장군면 바우정원에서 ‘2026년 설명절 위문금 전달식’을 열고 총 9천255만 원의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을 비롯해 김윤회 부회장,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 이정귀 성원벤처메디칼 대표, 이숙우 이사 등 주요 기부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설명절 지원은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개인 취약계층 1,500가구에 총 7천500만 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31개소에 1천755만 원 등 총 9천255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위문금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대상으로 지원돼 제수용품과 식료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외감 없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종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다.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세종시민들의 마음 덕분에 이번 설명절 위문금 지원이 가능했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배분 과정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금은 법인 기부를 비롯해 아너 소사이어티, 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펫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됐다. 세종모금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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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슬로건 ‘Mega-Challenge Mega-Change’ 확정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슬로건 ‘Mega-Challenge Mega-Change’ 확정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공식 슬로건을 ‘Mega-Challenge Mega-Change’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825명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이번에 확정된 슬로건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미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접두사 ‘MEGA-’를 활용해 ‘끝없는 도전(Mega-Challenge)’을 통해 ‘미래지향적 변화(Mega-Change)’를 이끌어낸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CH’의 반복적 사용을 통해 충청(Chungcheong)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국제 무대에서 메가시티로서의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기본 색상으로는 밝은 미래와 청춘을 상징하는 청색을 적용해 대회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조직위는 확정된 슬로건을 향후 대회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이번 슬로건에는 충청의 도전 정신과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슬로건이 지닌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충청권 메가시티 도약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동안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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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 엔테로바이러스 선제 대응 나서
어린이집 엔테로바이러스 대응교육 보건환경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영유아가 빈번하게 감염되는 수족구병의 원인 병원체 중 하나인 엔테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일 세종 지역 어린이집 원장 약 200명 대상으로 수족구병에 관한 이론과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앞서 연구원은 2023년 10월부터 10개월간 수족구병과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사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 어린이집의 바닥, 매트, 장난감 등 480개에서 엔테로바이러스 38건이 검출됐고 노로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해당 결과를 즉시 대상 어린이집에 통보하고 청소, 소독 등 환경 관리하도록 조치했다.실제로 환경 관리 이후에는 바이러스가 감소해 더 이상 검출되지 않는 등 관리 효과가 확인됐다.연구원은 환경 관리의 효과를 세종시 어린이집에 널리 적용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환경검사 시범사업 대상 어린이집을 확대할 계획이다.어린이집 엔테로바이러스 환경검사는 수족구병 유행 기간을 포함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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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저작권 보호 체계 구축 나선다
조직위–한국저작권보호원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브랜드 가치 보호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저작권 보호 전문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서울 상암동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과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과 각종 대회 콘텐츠의 무단 도용과 불법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제대회에 걸맞은 브랜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박정렬 보호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대회 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와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공식 상징물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대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 역시 국제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도 “충청권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국민과 참가국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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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설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세종시설관리공단, 설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먼저 연서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사랑의마을을 찾아 물티슈 등 생필품과 농협세종본부에서 지원한 쌀 200kg을 전달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시설 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를 방문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급여 우수리’ 기금 가운데 200만 원과 쌀 200kg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 아동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 직접 참여한 조소연 이사장은 “정성을 담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협세종본부와 세종시청 지점도 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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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세종 영평사 방문…“지역 화합과 치유의 지혜 경청”
황운하 의원, 세종 영평사 방문…“지역 화합과 치유의 지혜 경청”
[세종타임즈]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비례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영평사를 방문해 주지 환성스님을 예방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미래를 위한 치유를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이번 예방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의원은 환성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의 방향과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의원은 “세종시 활동에 앞서 지역의 어른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자 스님을 찾아뵙게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환성스님은 “인사 그 자체보다도 승전 장군산에 와서 좋은 기운을 받아 가는 것이 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덕담을 건넸다.
이날 만남에서는 지역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함께, 공동체 회복과 마음의 치유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황운하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고,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