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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 자카르타서 뜨거운 열기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 자카르타서 뜨거운 열기
[세종타임즈]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연일 성황을 이루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자카르타 간다리아시티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논산의 대표 농식품을 선보이는 해외 교류의 장으로, 행사장 곳곳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비타베리와 각종 디저트 판매장은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박람회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시식과 체험을 통해 논산 농식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부스에서는 연이은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논산 농식품의 신선함과 차별화된 맛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서 논산 농식품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박람회가 3일 차를 맞이한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세대의 발걸음도 꾸준히 이어지며, 논산 농식품이 현지 시장에서 일상적인 소비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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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식품, 동남아 수출 시장 본격 확대
인도네시아·태국 유통사와 950만 달러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현지 유통기업들과 총 950만 달러(한화 약 138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태국 현지 유통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인도네시아 유통업체인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대만계 음료기업 혼 추안 인도네시아, 제조·가공·유통업체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의 신선과일 유통 전문기업 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된 352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에 이은 추가 성과로, 논산 농식품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에서 경쟁력과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은 물론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긴 상품”이라며 “딸기를 비롯해 배, 샤인머스캣 등 논산 농식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협약 기업 관계자들 또한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과 농업도시 논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태국 시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기는 이제 K-베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딸기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장 우수하고 품질 좋은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품목 다변화와 수출 물량 확대에 주력해, 논산 농식품의 동남아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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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자카르타서 화려한 개막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자카르타서 화려한 개막
[세종타임즈]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관계자,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문을 열며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농업을 넘어 문화와 기술 협력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자카르타 주정부와 논산시의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라며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딸기뿐 아니라 샤인머스캣, 배, 젓갈 등 논산의 우수 농식품이 동남아 전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라노 카르노 자카르타 부주지사는 “오늘은 논산시와 자카르타 간 신뢰와 우정이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투자 교류와 인적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두 도시가 긴밀하고 생산적인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또한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올해도 박람회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과 라노 카르노 부주지사를 비롯한 양국 주요 인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공식 개막을 선언했으며, 가수 배진영과 PAPION, MARION JOLA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논산시에 따르면 개막 당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6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판매·시식·체험관은 인도네시아 현지 관람객들로 붐비며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논산 농식품 홍보관을 비롯해 한국 관광 홍보관, 인도네시아 농식품 홍보 및 전통공예 전시관 등을 운영하며 양국 문화와 산업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자카르타 주정부와 공동 개최함으로써 행사 위상을 한층 높였으며, 논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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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유통망서 ‘러브콜’
논산딸기,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유통망서 ‘러브콜’
[세종타임즈] 논산 딸기를 비롯한 논산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 본격 개막에 앞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프리미엄 유통매장 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방문해 논산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대한 현지 유통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 규모와 취급 품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FoodHall 측이 적극적으로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의 정확한 산지를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 프리미엄 과일로 인식되고 있다”며 “논산 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입은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소비자 선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현재 판매 중인 일반 한국산 딸기와 별도로 논산 딸기 및 논산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인 판매 확대 의지를 밝혔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 딸기는 재배 역사와 규모, 맛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며 “인도네시아는 신선 농산물 유통을 위한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가 잘 갖춰진 시장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시장은 오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소개하며 “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한 엑스포가 논산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38개국에서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논산 딸기를 중심으로 한 농식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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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딸기 따러 논산 오세요”
딸기수확체험-맛있는 딸기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026 논산딸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함께할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을 모집한다. 시는 논산딸기축제를 찾는 전국 단위 관광객에게 신뢰도 높은 딸기수확체험을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운영 여건과 대외 홍보 기회를 마련해주겠다는 목표다.모집 대상은 논산에 농지를 두고 딸기를 300평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총 20개소 내외 농가가 뽑힐 예정이다.선정된 농가는 축제기간 동안 공식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운영되고, 논산딸기축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축제 누리집ㆍ농장 안내 홍보물을 통해 집중 홍보되며, 농장별 현수막과 체험 용품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단기 체험 수익 향상은 물론 농장 인지도 제고와 재방문 고객 확보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서면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농장 입지 여건, 주차 및 편의시설, 위생·안전 관리 수준, 체험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농장을 선정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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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업량은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로, 신청 기간은 승용차의 경우 2월 12일, 화물차는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신청받는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입 예정인 전기자동차 판매사에서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판매사는 신청 기간 안에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논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ㆍ법인ㆍ단체 등이다.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기준을 따른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차량은 논산시에 차량을 등록한 뒤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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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예술을 더하다, 물빛복합문화센터 기획전시 운영
이호억작가 개인전- 춘몽-붉은앵두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1차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무'로 시작되며 이어 2차 전시에서는 와이어아트 작가 이현의 '당신과 빚는 빛'을 선보인다.3차 전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이 진행되며 마지막 4차 전시는 서양화 작가 김성찬의 '되돌아오는 원형'으로 관람객을 맞는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은 분야별 예술의 매력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다.또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에 위치해 호수와 자연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 속에서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전시 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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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행복대학, 배움으로 여는 시민행복의 문
한글대학 강사 오리엔테이션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행복대학 강사를 대상으로 예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예비 교육은 2026년 논산행복대학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사명감과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66명의 행복대학 강사가 참석했다.행복대학 강사들은 올 한 해 동안 관내 172개소 어르신회관에 배치되어 기초문해교육을 비롯해 재량활동,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운영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행복대학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의 통로”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역할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월 26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논산행복대학 강사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인지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법과 창의적 교수법을 공유해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 논산행복대학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26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의 한글 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해교육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조기 검진 지원, 공예·종이접기 등 다양한 창의·여가 과정 운영을 통해 배움을 넘어 건강과 여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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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논산사랑걷기대회 열린다
논산사랑걷기사진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1997년에 시작된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다음 달 3월 21일 제30회를 맞으며 논산저수지 음악분수 주차장에서 열린다.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에서는 지난 1월 '제30회 논산사랑걷기대회'일정을 확정하고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논산사랑걷기대회'는 '늘푸른나무'가 사회구성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행사를 통해 1)건강과 환경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2)애향심을 고취시키며 3)시민화합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해 온 '건강사회캠페인'이다.늘푸른나무에서는 30주년을 맞아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애인단체·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걷기대회 3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가족사랑코스, ⯈우정의 코스 ⯈논산사랑코스 등 3개 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며 참가비는 없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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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동학대 예방'위해 취약가구 아동 성장환경 조사 실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사회적 취약가구 아동 성장환경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거·영양·교육 등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환경을 점검함으로써 학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학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 가구 중 소중한사람 아동 등이 포함된 가구와 2024년 10월 이후 신규 책정된 가구 등 총 82가구 290명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학대신고대응센터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진행해 면밀한 실태 파악에 나선다.주요 조사 항목은 △아동 발달 및 건강 △보호자 양육역량 △가족관계 및 주거환경 △사회적지지망 등으로 학대 징후나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조사 결과 긴급한 보호 조치가 필요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개입과 함께 응급조치 등을 검토하며 대상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한다.또한,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고위험군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 통합사례관리사와 연계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보살핌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민간의 자원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재학대 방지 및 가족 기능 회복을 돕는다.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의 핵심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실태 조사를 통해 모든 아동이 학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지난 2024년 1차 위기아동 실태조사와 2025년 2차 조사 등을 통해 아동학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