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과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신청 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에 부여된다. 전체 물량의 30%는 우선순위 기준으로 선정하고, 나머지는 차령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88대로 ▶5등급 차량 210대 ▶4등급 차량 225대 ▶지게차 및 굴착기 53대다.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하며 2차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아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세부 요건과 지원 기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과 함께 노후 경유차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겠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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