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FNS, 취약계층 아동에 503만원 상당 책가방 기탁

중학교 입학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33명 지원…11년째 지역 나눔 실천

강승일

2026-02-20 16:23:24

 

 
풍산fns기탁


[세종타임즈]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풍산FNS가 지역 아동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FNS는 2015년 11월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난방유, 교복, 책가방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8천1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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