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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뒤에 숨지 않는다. 논산시, '적극행정'으로 공직문화 바꾼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제도·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공직자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반복·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의 합리적 개선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과제를 적극행정의 핵심 대상으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먼저 움직이는 ‘논산형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적극행정 실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통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이 일선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혁신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희망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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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따라가는 행정은 퇴보”
백성현 논산시장 “따라가는 행정은 퇴보”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026년 첫 월례모임을 열고 ‘따라가는 행정’에서 벗어나 논산만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시정 방향을 분명히 했다.
논산시는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시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월례모임은 지역발전에 헌신한 시민과 공직자를 격려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준호 광석농업협동조합장과 박정용 가야곡 기초생활거점주민위원회 위원이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과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신수호 인삼연구회 회원, 권병학 논산조공 계장, 박상준 논산계룡농협 계장, 유성하 건양대학교 교수, 민병근 성광원 회장은 인삼산업 발전과 충남 농산물 유통 활성화,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지역균형발전 추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관내 업체 및 노인복지센터 관계자, 이·통장, 새마을부녀회장 등 31명의 시민이 지역발전 유공으로 논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부서와 직원에 대한 수상도 이어졌다.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환경과는 물관리 정책 추진과 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성실한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직원 15명이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은 소득과 일자리라는 생존의 문제를 넘어,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살아갈 것인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각을 행정에 충실히 담아낼 때 지역은 더 큰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남을 따라가는 벤치마킹 행정은 현상 유지에 불과하다”며 “논산의 환경과 특성을 깊이 이해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 행정이 논산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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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논산시 지적재조사사업 5개 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완료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대상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채산 2·3지구 및 강경황산1지구 등 5개 지구로,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적재조사사업읕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정밀히 측량·조사하여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위치 확인 장비기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가 명확해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과 토지 이용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32개 지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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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로컬100'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 입증
딸기축제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선정으로'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로컬100'선정으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진 만큼,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 연계한 동반상승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논산딸기축제와 엑스포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딸기 특화 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로컬100 선정은 논산딸기축제가 가진 매력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리며 "딸기 산업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로 축제를 확장해 올해 논산딸기축제와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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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영유아 시설 위생관리 강화 당부
노로바이러스예방수칙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해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 구토물에서 발생하는 비말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된다.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다.
논산시는 예방을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과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구토나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환자가 사용한 공간과 접촉 환경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며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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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꽃 피는 온빛수목원 조성으로 관광객 발길 이끈다
온빛자연휴양림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주변 꽃정원과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벌곡면 일원의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그림같은 호수를 품고 있어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각종 누리 소통망를 통해 대표적인 사진 촬영 구역으로 알려진 곳이다.'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되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온빛수목원은 사유지임에도 논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무료로 개방돼 왔다.시는 온빛수목원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꽃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을 대표하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또한,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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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국토대청결의 날’ 플로깅 행사 전개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국토대청결의 날’ 플로깅 행사 전개
[세종타임즈]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는 31일 자원봉사단체 봉사자와 논산교육지원청 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국토대청결의 날’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 중심 도심 보행 동선을 따라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펼쳐졌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과 기관이 함께 쾌적한 논산 조성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시민과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고, 친환경·청결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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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규모 국비 확보로 재해 대응 체계 ‘한층 강화’
논산시, 대규모 국비 확보로 재해 대응 체계 ‘한층 강화’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한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채운면 야화지구, 성동면 우곤지구, 양촌면 도평지구 등 3개 지구가 선정돼 총 3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2023~2024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딸기, 수박, 상추 등 주요 작물과 비닐하우스 시설이 침수 피해를 입었던 상습 피해 지역이다.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약 270헥타르에 달하는 농경지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별로는 채운면 야화지구에 배수장 1개소 신설과 배수로 2.6km 정비가 추진되며, 총 180억 원이 투입된다. 성동면 우곤지구는 배수장 2개소 신설과 배수로 3.2km 정비에 105억 원이 투입되고, 양촌면 도평지구에는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7개소 신설, 배수로 1.4km 정비에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논산시는 2025년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3개 지구, 960억 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개 지구, 1,266억 원), 기후에너지환경부 도시침수 대응사업(2개 지구, 825억 원) 등 굵직한 국비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총 3,052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재해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타당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연이은 국비 확보로 논산시는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재해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도시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라며 “13개 지구에 총 3,4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대규모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에 강한 도시, 위기 속에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논산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침수 대응 능력을 전반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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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아동복지·청년통계’ 공표, 자료(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가속화
논산시, ‘2025 아동복지·청년통계’ 공표, 자료(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가속화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를 비롯해 국가데이터처,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것으로, 아동과 청년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동·청년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동복지통계’는 관내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대상으로 집계됐으며,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5개 분야 50개 지표로 구성됐다. 행정자료 결합을 통해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통계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논산시 아동 인구는 총 1만 1,991명으로 전체인구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을 양육 중인 가구는 총 7,329세대로 집계됐다.
‘청년통계’는 18세부터 4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정책 수립과 성과 평가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구 △주택・토지 △고용 △복지・연금 △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118개 지표가 수록됐다.
분석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청년 인구는 2만 5,842명으로 전체 인구의 2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 수는 9,987가구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48.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다양한 행정기관의 자료를 융합해 논산시의 실정을 객관적으로 지표화한 자료”라며, “분석된 자료가 아동 돌봄·교육 정책과 청년 일자리·주거·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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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 최대 15%제공
설맞이 지역화폐 캐시백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행사기간 중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본 적립금 적립률인 10%에 5%를 추가로 지급해 최대 15%의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상품권 수요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월 적립금 1인 최대 지급 한도인 7만원에서 3만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해,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단,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기존대로 운영한다.논산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이하 논산시 관내 도소매, 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업종에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명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병원, 약국, 학원, 주유소 4개 업종은 행사 대상업종에서 제외되어 기본 적립률 및 지급한도를 적용한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과 수요를 고려해 논산사랑상품권 적립금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논산시 누리집과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 chak 앱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