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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자활센터 “사랑애찻집” 진행
논산지역자활센터 “사랑애찻집” 진행
[세종타임즈] 논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늘카페는 지난 20일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애찻집’을 운영했다.
‘사랑애 찻집’은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다과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제공하며 자활사업을 홍보했고 시민들 역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산지역자활센터은 이번 행사에 400여명의 논산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수익금 중 300만원은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으로 기탁한다고 한다.
논산시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일자리를 원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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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계 청년 행정인턴’모집.대학생→청년으로 확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행정 인턴 사업의 모집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청년으로 확대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의 학력과 관계없이 사회 진출을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근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대학생을 모집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 하계부터는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청년들이 행정 경험을 쌓고 사회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30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논산시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19~34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일반선발과 특별선발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별 선발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자녀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청년 행정인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지참해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7월 4일 논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시는 이번 행정인턴 운영은 단순 보조 업무에서 벗어나 부서별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직무 부여와 사전 직무 교육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여 청년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선발부터 운영 전 과정에 있어 청렴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해 공공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경험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행정 실무를 경험하고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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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제천시, 다회용기 챌린지로 실천하는 적극행정
논산시-제천시, 다회용기 챌린지로 실천하는 적극행정
[세종타임즈] 충남 논산시와 충북 제천시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 실천이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저연차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을 개최하며 다회용기 챌린지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과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창의적 행정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천시와 협업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은 청년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하는 행정의 가치를 체감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캠페인 현장에서 논산시 자원순환과 정선일 주무관은 “1회용품 줄이기가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텀블러나 장바구니 사용 같은 소소한 실천이 곧 자원을 아끼고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논산시는 다회용기 사용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제천시 자원순환과 정성용 팀장과 유진석 주무관도 참석해 제천시의 사례를 소개하고 두 도시의 공동 약속을 알리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 공무원들은 ‘1회용품 OUT 다회용기 IN’을 외치며 피켓을 들고 뜻을 함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공이 모범이 되고 청년 공직자들이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정책과 실천을 현장에서 경험한 자리”며 “앞으,로도 논산시는 제천시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시정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강경젓갈축제와 논산딸기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이번 제천시와의 공동 캠페인은 이러한 논산시의 선도적 사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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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앞장, 논산시, ‘현장 맞춤형 교육’ 추진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앞장, 논산시, ‘현장 맞춤형 교육’ 추진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7월 25일까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5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10개 마을과 지역농협 2곳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신청 지역을 직접 방문해 당면한 영농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함께 벼농사,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영농시기별 실천사항, 이상기상에 따른 농작물 관리 요령, 돌발 병해충 방제요령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작업 안전관리, 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농업 부산물 파쇄기 임대, 진드기 매개충 및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은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농업인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3개 마을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컨설팅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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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다함께 밝게 보는 세상’ 만들기, 눈 수술비 지원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안과 수술을 통해 시력 회복 및 실명 예방이 가능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눈 수술비를 지원한다.
대상 질환은 사시, 안검내반증,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눈물샘 질환 등이며 레이저 치료와 유리체강 내 주사치료도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수술 전 검사비와 수술 관련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0~24세 이하,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행려 환자와 타 법률 적용자 중 의료급여 1종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공동체건강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0~24세 이하 대상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홈페이지에서 눈 의료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해당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를 지원하며 보건소에서 접수 후 대상자 선정까지 약 10일 소요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눈 수술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절한 치료로 시력 회복은 물론 실명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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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도시 논산’문화유산 2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역사문화도시 논산’문화유산 2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영조병오친정도’ 와 ‘김희 초상 일괄’ 총 2건의 유물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논산시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지역 문화유산의 발굴과 체계적 보관, 지정 신청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행정과 문화기관 간의 모범적 협업 사례이자 논산시의 실천적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ㅊ‘영조병오친정도’는 1726년 영조가 창덕궁 희정당에서 직접 도목정사를 행한 뒤 신하들과 시회를 연 장면을 그린 기록화로 현존하는 친정도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사례로 알려져 있다.
2022년 양촌면에 거주하던 서천 이씨 이봉명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했다.
상단에는 국왕의 친정 장면이, 하단에는 영조가 지은 어제시와 신하들의 화답시가 기록되어 있다.
도화서 화원이 족자 형식으로 제작한 유일한 친정도라는 점에서 조선 후기 정치와 회화 양식을 아우르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또 다른 지정 유물인 ‘김희 초상 일괄’은 연산면 광산김씨 김희 후손가에서 전래된 유물로 1789년 조선 후기 어진화사 이명기가 그린 초상화와 함께 보자기, 흑칠함이 포함돼 있다.
이 초상화는 서양화법의 영향을 받아 눈동자에 반사광을 표현한 조선시대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전래 경위 또한 명확해 그 학술적 가치가 인정받아 이번에 신규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에 전래된 유물이라도 가치가 충분하다면 적극적으로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하고 공공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발굴·보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지정은 논산시와 문화유산 기탁자, 그리고 협력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논산이 간직한 유산이 시민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자산이 되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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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논산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20일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논산시보건소는 ‘빛나는 일상으로 초대, 논산형 비스포크 재활’을 주제로 대상자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상태, 생활환경, 사회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복귀와 자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추진한 대상자 중심 재활서비스의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재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2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진행됐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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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지역사회가 전하는 사랑의 나눔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지역사회가 전하는 사랑의 나눔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논산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명에게 매월 따뜻한 점심을 제공할 계획이다.
6월부터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솔가숯불갈비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갈비탕 한 그릇을 대접할 예정이며 식사 제공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펴 대상자 선정부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을 받도록 이번 사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문철현 솔가숯불갈비 대표는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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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귀농생활’의 비결
논산시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귀농생활’의 비결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국민팜 엑스포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0일 개막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민일보에서 주최하며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 전시와 시음·시식 행사, 미래 농업 정보 제공, 주택 구입 정책 소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논산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논산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임시주거시설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기술 교육 및 현장실습 △귀농귀촌조직체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3년 논산시 귀농·귀촌종합상담실적은 1,025건, 2024년은 1,037건으로 집계되어 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논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안정된 정주 여건을 갖춘 도농복합도시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논산의 특성과 지원 제도를 널리 알려 더 많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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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충남개발공사, 재능기부 봉사로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
논산시-충남개발공사, 재능기부 봉사로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
[세종타임즈] 논산시와 충남개발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관내 12가구를 선정해 조명기구 및 배선기구 교체, 위생기구 설치, 소화기 비치 등 주거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를 위해 논산시는 주거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고 충남개발공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공부문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특히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중심으로 사전 실태조사를 실시해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근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의미 있는 사례”며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