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격려

‘논산발그래일터’ 방문…근로환경 점검·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강승일

2026-02-13 21:29:19

 

 

 

 

 

백성현 논산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격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논산발그래일터는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보호작업장으로, 현재 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근로자들은 다양한 직무 활동과 직업훈련, 보호고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업 경험을 쌓고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산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백성현 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작업 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소중한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논산시는 장애인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며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는 한편, 직업훈련 기회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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