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2026년 주요업무계획 간담회 개최

최민호 시장 주재…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방향 논의

이정욱 기자

2026-01-15 18:22:27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2026년 주요업무계획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월 15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직원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홍준 원장은 2025년 주요 성과로 ▶맞춤형 고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 기반 조성 ▶산업 수요 대응 인재 양성과 직업 역량 강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 조성을 꼽았다.

 

이어 2026년에는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지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 기반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흥원의 기존 슬로건인 ‘시민의 내일(My Job)을 열고, 세종의 내일(Tomorrow)을 잇다’를 ‘시민의 내일(My Job)을 찾고, 세종의 내일(Tomorrow)을 열다’로 바꿀 것을 제안해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진흥원의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는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의 위상 강화와 이에 따른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미래도시전략과 관련해 세종의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다른 지자체가 하지 않은,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유잼도시’가 아닌 ‘새잼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직원들이 메모를 통해 질문을 던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의견과 재치 있는 답변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문가로서 수요자 중심의 시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각 사업에 대한 철학과 구체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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