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병원 표준화 사망비 4년 연속 ‘최우수’

심평원 HSMR 평가서 개원 이후 A그룹 유지… 의료 질·환자 안전 입증

이정욱 기자

2026-01-14 10:09:50

 

 

 

세종충남대병원, 병원 표준화 사망비 4년 연속 ‘최우수’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그룹을 받아 개원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달성했다고 1월 14일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모든 원인의 병원 내 사망을 기준으로 의료기관의 진료 결과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 단위의 의료 질 수준을 파악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질 개선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평가다. 평가 결과는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구분된다.

 

해당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환자 안전성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평가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7차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7곳을 포함해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7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입·퇴원 진료 자료를 토대로 분석이 이뤄졌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1년(4차), 2022년(5차), 2023년(6차)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A그룹을 유지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박재형 병원장은 “개원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 질과 환자 안전 측면에서 높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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