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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초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초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양육비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으로 모두 분기별 연 4회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충북 ‘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초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미래전략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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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괴산군,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62명이 3기수로 나뉘어 기수별로 이틀간 진행됐다.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굴삭기와 지게차를 중심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및 안전사고 예방 요령 △관련 법규 등 이론 6시간과 실습 6시간 총 12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생 62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조종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굴삭기, 지게차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농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 전원이 조종면허를 취득해 거두어 기쁘다"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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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지사협, 설 명절 맞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돕기 실천으로 새해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협의체는 지난 10일 읍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식과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기탁식을 진행했다.특히 회의 직후에는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떡국떡, 곰탕, 약과, 식용유 등 설 명절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저소득층 45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곰탕, 약과, 식용유 등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동민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괴산읍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꾸러미 나눔 행사는 협의체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읍내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활용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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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맞이 군부대 격려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통합방위작전과 향토방위에 헌신하는 지역 군부대를 초청해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괴산군 통합방위작전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임무를 수행해 온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송인헌 군수와 지역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육군학생군사학교, 예비군지역대 등 총 5개 부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협의회는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괴산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주시는 군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기에 괴산군의 안전과 평화가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방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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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지 발간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소수면지편찬위원회는 11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수면지 발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면지는 지난 2023년 2월 7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자료 수집과 집필, 교정 등 총 2년 10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구성은 △자연과인문환경 △역사 △정치와 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편 등 총 10편으로 이루어졌다.상·하권 2권 1질, 총 1402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은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연구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제훈 위원장은“소수면의 찬란한 역사와 숨결을 책으로 엮어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뿌리를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안창균 면장은 “소수면지는 우리 고장의 어제와 오늘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며 “면지가 발간되기까지 힘써준 편찬위원회와 괴산향토사연구회, 그리고 소중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준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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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소수면 자율방범대가 지난 10일 소수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안창균 면장과 방범대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윤제연 전임 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화응 대장을 축하했다.특히 자율방범대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윤제연 전임 대장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려준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자율방범대가 주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화응 취임대장은 “대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자율방범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창균 면장은 "그동안 헌신해주신 윤제연 대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화응 신임 대장께서도 대원 화합과 방범대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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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증평군 1인 가구 통계 보고서'결과 공표
'2025 증평군 1인 가구 통계 보고서'결과 공표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결과를 공표했다.군은 이번 통계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군 1인 가구 통계는 가구·주거·경제·복지·연금 등 행정 자료를 연계해 성별, 연령별, 읍·면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다.3년 주기로 작성되며 지난 2022년 첫 조사 이후 올해 2회차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으며 2024년 11월 1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항목은 1인 가구 규모, 사업등록 1인 가구, 1인 수급세대 등 4개 부문 40개 지표로 구성됐다.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의 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증평군의 1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경제활동 측면에서는 1인 가구 가운데 984가구가 사업체를 운영 중하고 있으며 이 중 50대가 266가구로 가장 많았다.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기준 1인 세대 중 12.5%인 1125 세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로 나타났다.특히 1인 수급세대 중 80세 이상이 300세대를 차지해 고령층 1인 가구에 대한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1인 가구 통계를 통해 우리 군의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특성 변화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거 안정, 복지, 문화 정책 등 주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핵심 지표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인 가구 통계 보고서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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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 증평군에 설명절 이웃돕기 2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가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간편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천근호 지사장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군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는 지난해 증평노인전문요양원에 2000만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요와 이불패드 74세트를 기부하는 등 소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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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첫 입주자 모집
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첫 입주자 모집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이달 25일까지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첫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8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탄생했다.메리놀전시관, 작품제작공간, 예술인 레지던시, 마을 공동작업장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다.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예술인 레지던시는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공간 규모에 따라 타입A와 타입B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공유주방과 화장실 등 공용공간을 갖춰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미술·문학·음악·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개인은 물론 2~3인으로 구성된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면 된다.타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자로 제한하며 관외 거주 예술인을 우대한다.입주 예술인은 매월 1회 이상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월 10일 이상 레지던시에 체류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야 한다.군은 이를 통해 예술인과 지역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단계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주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발표심사에서는 레지던시 활용 계획의 구체성과 예술성, 공공성, 실현 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건축과 스마트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예술인 레지던시를 통해 창작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 정체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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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명절 앞두고 장뜰시장 장보기.전통시장 활력 불어넣어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가동향 등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과 관련한 현안도 점검했다.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장뜰시장을 찾아주셔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