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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성안길에서 설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캠페인'전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11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시군, 농협과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안길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시군, 농협충북본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행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과 함께 물티슈, 즉석 쌀 수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설 명절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현수막 홍보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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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고 가족친화 기업문화의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임신·출산·육아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저출생율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본 사업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인증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도내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올해는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현대화 등 총 4억원 규모, 기업당 1500만원 한도 바우처 형식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강태인 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존중해 주는 기업문화 확산으로 청년층 인구 유입과 출생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가족친화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가정·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기업문화 및 사회환경 조성에 애쓰고 있으며 도내 434개 기업·기관이 해당 인증을 받았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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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후불제 연계 신용불량자 지원 본격 시행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신용 문제 등으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이용자에게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충북도는 이자 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상자 심사와 대출 실행 및 정산을 담당하며 신청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김영환 지사는 “경제적 사정이나 신용 문제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의료복지제도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기능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충북도와 협력해 도내 곳곳에 혜택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의료비후불제를 도입해 현재까지 2635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민 누구나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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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유기농업 확산 이끌 유기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충북유기농업대학’교육생을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충북 지역에 거주하며 유기농업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서 각각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기초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유기농업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토양 관리, 작물 생리, 유기재배 기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심화과정에서는 유기농 및 탄소 인증, 유기퇴비 제조, 고품질 유기작물 생산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과 최신 유기농업 동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 이론과 현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과정을 보완·개편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단기간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반복 학습과 실습 위주의 강의를 강화하고 기존 수강생도 재참여할 경우 새로운 관점에서 내용을 심화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 신청은 괴산에 위치한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입학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충북농업기술원 전종옥 유기농업연구소장은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을 시작하거나 확대하려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실질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이라며 “농업인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유기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 2016년 유기농업연구소 개소와 함께 개설된 이후 2025년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충북 유기농업 전문인력양성의 핵심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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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진료 공백 최소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대응할 계획이다.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h △충주시 콜센터 △충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연휴 운영 병·의원과 약국은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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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 개최
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 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0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7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위촉된 강사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1년간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는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신규 개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18개 강좌가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총 15명의 강사가 새로 위촉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98개 강좌에 1759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2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16주 과정으로 평생학습관 본관을 비롯해 연수동·호암직동·서충주·금릉동 분관에서 운영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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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충주지청·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충주지역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충주와 음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들은 충주 해피하우스 다솜과 음성 꽃동네 요셉의집을 방문해 총 150만원 상당의 설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관내 초·중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이세희 지청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대식 협의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충주지역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과 장학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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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태세에 대한 합동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추진했다.회의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청주기상지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산불방지 대책과 기관·부서별 봄철 산불 대응 주요 역할 및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취약계층과 보호시설 입소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노인요양시설 29개소, 사회복지시설 3개소, 충주의료원 등 4개 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한국자활연수원 등 총 101개소를 임시 대피시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잦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우리 시도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계층과 보호시설 입소자가 적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해 달라”고 강조했다.현재 시는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하고 산불진화 차량 10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공무원 진화대 150명, 산림재난방지단 87명, 산불감시원 114명을 편성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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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향군인회, 설 앞두고 장병 위문…삼겹살 70kg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재향군인회는 11일 동량면에 위치한 대미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재향군인회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급식을 위해 삼겹살 70kg을 전달했다.전달된 삼겹살은 부대원들의 급식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병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영석 회장은 “추운 날씨와 각종 훈련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변함없이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재향군인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안보단체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 강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와 군 장병을 연결하며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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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제13대․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소회를 밝혔다.신임 이문수 회장은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취임사에서 “충주시 농업인 권익 신장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윤수 농정과장은 축사를 통해“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충주시 농정의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함께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1996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발족했으며 현재 13개 농업인 단체와 5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