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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첫 지정기부사업 모금 성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감했다.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했으며 교육계 관계자, 출향인 등 다양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4천만 원이 조기에 채워졌다.특히 해당 사업은 옥천군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지 직접 선택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고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 만족도가 높다.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이원초·중학교 양궁부의 운영·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악기 구입 등 사업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재능 계발에 대한 교육 현장 및 지역사회의 높은 공감과 적극적인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이와 관련, 26일 군수실에서는 의 관계 학교인 옥천여자중학교, 이원중학교, 이원초등학교의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옥란 옥천여자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교육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정기부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둔 것은 교육계에 대한 군민과 기부자들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금 성공은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2천만 원까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이번 모금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배구부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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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맞이 기탁행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26일 ㈜새로이건축이 500만 원을, 장애인복지관 직원들로 구성된 장복 가 120만 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새로이건축은 옥천군 군서면에 위치하는 관내업체로 박병찬 대표는 이날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같은 날 장복 단체 노 회장도 120만 원을 전달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우리들기업은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 원과 새해맞이 후원물품 떡국떡 3000kg을 기탁했다.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 설명절 전에 지원될 예정이다.㈜우리들기업은 청주 소재 방송장비 등 유통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올해 1월에도 이웃사랑 후원물품으로 떡국떡 2000kg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무석 대표는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로이건축, 장복, ㈜우리들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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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성료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성료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지난 23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행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옥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및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0개 팀이 AI 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공정한 심사 후 최종 발표대회를 12월 23일 진행했다.이날 발표에는 9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민원 응대,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ChatGPT, 음성합성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시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수상 결과는 총 5개 팀으로 △최우수상 ‘AI 행정의 현장, 옥천군 공공도서관 스마트한 변화!’△우수상 ‘전임자 기반 연간업무 캘린더 자동 생성 시스템’△장려상 ‘AI 기반 음성합성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생성형AI를 활용한 옥천군 공직자 전용 선거법 질의응답’, ‘생성형AI를 활용한 지역개발 입지 법령 검토’이다.최우수상 수상팀은 “공공도서관의 이용 안내, 문의 응대, 도서 추천 등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주민 편의와 행정업무의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주민 체감형 행정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의 시상식은 연말인 12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유해 AI 활용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2026년 AI 행정 활성화 계획’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혁신을 통해 군정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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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무심천라이온 산타, 지역 아동 100명에 희망 나눔
청주시‧무심천라이온 산타, 지역 아동 100명에 희망 나눔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3일 이범석 청주시장과 무심천라이온스클럽 회원 30여명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무심천라이온스가 함께한 민·관 협업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매년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는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부가 모금한 후원금 1천500만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100명을 선정하고, 아동이 희망하는 선물을 부모를 통해 조사해 깜짝 선물 전달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산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무심천라이온스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무심천라이온스 회장은 “선물을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앞으로도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보습제, 학습비, 주거환경 개선, 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봉사와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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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순미 주무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장관 표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공시설과 김순미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제도가 제때 대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사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위촉한 전문심사위원이 전국 시·군·구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를 심사해, 우수 9건과 장려 12건을 선정했다.김 주무관이 제안한 ‘국유재산 사용료 및 임대료 소액 징수 면제’과제는 국유재산 사용료가 소액일 경우 징수를 면제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 주무관은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하면서 소액 사용료 징수 과정에서 행정비용이 실제 징수액보다 더 큰 비효율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다.이번 제안이 제도화될 경우 △행정비용 절감 △업무 간소화 △국민 불편 해소 △재정 운용의 합리성 제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시대 변화와 괴리된 제도를 공무원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 행정 구현과 효율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개선 과제 발굴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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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민규 주무관, 도시농업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시농업관 소속 육민규 주무관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육 지도사는 2018년 공직에 임용된 이후 도시농업관에서 근무하며 청주시 도시농업 정책의 현장 실행을 담당해 왔다.도시농업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했다.2025년 페스티벌에는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0.89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도시농업 체험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 상자텃밭, 한 평 텃밭 전시, 반려식물·야생화 전시 등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이와 함께 청주 로컬팜 연계 및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도시농업 교육과 생명농업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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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권태중 주무관, ‘적극행정 국민신청 유공’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감사관 소속 권태중 주무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표창은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통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이익을 높인 공로가 탁월한 경우 수여된다.권태중 주무관은 고충민원 조사·조정, 갈등 현안 해결, 위법·부당 사항의 식별과 제도 개선 건의 등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토목·농업·산림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된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실 확인과 법령에 기반한 공정한 판단을 제시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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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업무 연찬회 개최… “공정성 제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시지가 업무추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에는 청주시 4개 구청 개별공시지가 담당자와 담당 감정평가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연찬회에서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 관련 동향을 설명하고,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하고 정확한 결정·공시를 위한 조사·산정 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검증 과정에서의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 간 업무 협업 방안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부과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정확한 지가 산정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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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산·통영 현장체험학습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부산·통영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관내 청소년 21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과 통영 일원에서 진로 탐색과 문화·해양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일정으로는 부산 아쿠아리움과 국립부산과학관 견학, 청소년수련원 진로체험, 통영 바다 야경 투어, 동피랑 벽화마을 탐방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해양환경과 과학·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꿈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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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송 년 사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도의회는 인구소멸 및 지역 불균형 해소, 청주공항 활성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했습니다.도민 불편과 애로사항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충북 발전을 이끄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협력하면서도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도 충실했습니다.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도민의 뜻에 어긋나는 과도한 사안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 시정과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충청북도의회 내부적으로는 의정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청사가 없던 우리 의회가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했습니다.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 투명하고 열린 의정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적지 않습니다.‘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부결되고 오송 참사 희생자 추모조형물 설치 예산이 삭감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깊이 고민하고 숙의했지만 결과적으로 유가족의 슬픔을 덜어드리지는 못했습니다.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겠습니다.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성과는 발전시켜 도민을 위한 성숙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책임감을 잃지 않겠습니다.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유능한 의회상을 정립해 도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우리 충청북도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도민의 복리증진과 의정 발전을 위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장기 경기침체와 불투명한 미래로 현실은 힘들지만, 어제를 되짚어보고 오늘에 충실하면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도민과 함께라면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충북의 미래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다가오는 새해에는 ‘한 걸음 더 도민 곁으로’다가가기 위해 쉼 없이, 그리고 더 열심히 도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새해에도 충청북도의회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