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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본격 가동
증평군,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본격 가동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이달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연기봉 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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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입춘 한파 속 영농 준비 현장 점검
증평군, 입춘 한파 속 영농 준비 현장 점검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농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이재영 군수는 지난 9일 고추 육묘 현장과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군수는 고추 육묘 현장에서 현재 육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여건 변화 등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해 작황과 재배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추 육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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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명절 음식'전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10일 복지관 분관 조리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한부모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랑나눔봉사회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함께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소고기뭇국, 잡채,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과 떡국떡이 담겼다.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산두레 유한회사는 한우 사골국을, 법천사는 쌀 10kg 30포를 각각 기탁해 대상 가정에 보다 넉넉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봉사단체 마중물은 저소득·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위해 별도의 명절 음식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미숙 사랑나눔봉사회 회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종식 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시는 단체와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의 절기지원사업은 설과 추석, 가정의 달, 김장철 등 주요 절기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서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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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 농가·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오는 11일부터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참여자 3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계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일손을 지원받고 참여자는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지원 대상 농가는 신청일 기준 농가주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내 농가로 고령농가와 장애인 농가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일손 지원 참여자는 농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1일 4시간 기준으로 농작업을 지원하게 되며 군에서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한다.군은 전담 인력을 통해 농가와 참여자를 매칭하고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를 병행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유휴인력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라며 “농가와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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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진행되며 군청 실·과·소별로 기간 중 1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실구매 중심으로 구매해,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은 전통시장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장보기 전·후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 소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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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93세 국가유공자,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 기탁
산외면 93세 국가유공자,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 기탁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군 산외면에 거주하는 이상영 6·25 참전유공자가 지난 9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산외면 길탕리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영 씨는 6·25 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 평생을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어진 나눔 실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이상영 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살아온 사람으로서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밝혔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산외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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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킴, 설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이킴 유민 대표는 1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5kg 250상자를 보은군에 기탁했다.㈜이킴은 보은읍과 삼승면에 소재한 김치 제조업체로 매년 군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겪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유 민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민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김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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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10일 군청 군수실에서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된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사회·경제적 여건과 신체·기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의뢰한다.옥천군은 의뢰된 대상자에게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소재 옥천성모병원과 지역 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참석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옥천군은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건강과 회복,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퇴원 이후에도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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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군수,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 대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상인과 방문객에게 안내했다.또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대피로 확보 여부, 불법 적치물 등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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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 지역사회 온정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오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등 21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 세트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옥천 이원농협은 지난 10일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식품꾸러미는 식용유, 밀가루, 떡국떡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산면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쌀 100포를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성근 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군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라며 “어려운 이웃들도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중호 이원농협 조합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옥천군 내 각 단체들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 사랑 실천과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