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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 공무직근로자 임용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직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2명의 공무직을 임용했다.올해 청주시는 그동안 분산해 실시하던 환경공무직 채용 방식을 개선해 필기시험을 처음 도입하고, 처음으로 전 직종 일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했다.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2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측정, 면접시험 등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8개 직종 32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신규 임용자들은 시청, 구청, 사업소 등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용장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러분을 청주시 공직자로 임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주시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으니 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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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6기 마을세무사 6명 위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윤승섭, 남복우, 김수환, 조병환, 남기환, 곽동주 세무사가 위촉됐다.새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은 물론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세무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구청별 문의처는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이다.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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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선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만들었다.시는 29일 여가, 문화, 제, 산업, 도시, 안전, 환경, 복지 등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주요성과 ‘민선8기 키워드로 보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10대 성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정은 물론, 청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균형발전까지 아우르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한 청주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대한민국 대표 도시 청주시는 행정, 재정, 일자리 등 시정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나타내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2025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수상, 6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국가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세계공예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즐거움이 일상이 되는 꿀잼도시 청주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브랜드를 완벽히 정착시켰다.무심천과 미호강은 음악분수, 물놀이장, 피크닉존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서문교와 청남교의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의 야간경관은 청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또한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비롯한 맨발걷기길은 13개소를 확충했으며, 낭성 코베아캠핑랜드 착공과 문암생태공원 온 가족 힐링놀이터 개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특히, 내 집 앞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영운 ‧ 오송 ‧ 복대 ‧ 가경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더 새롭고, 다채로운 축제도시 도약 청주시는 올 한 해 기존의 축제 틀을 깬 참신한 기획으로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무심천 푸드트럭 축제와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고, 원도심 골목길 축제와 국가유산 야행, 동부창고 페스타는 도심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었다.특히 2025년에는 ‘힙한청주 페스티벌’, ‘오싹 호러 페스티벌’,‘미식‧주 페스타’등 MZ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축제들을 선보이며 꿀잼 도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여기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4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에도 선정되었다.도시공간 혁신으로 10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청주시는 원도심 고도 제한 완화로 고밀 ‧ 복합개발의 길이 열리고, 통합 청주시의 상징인 시청사를 착공하면서 도시 공간 혁신을 본격화했다.봉명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부지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었으며, 금천·성안·우암동 도시재생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침체되어있던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또한,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복합거점 조성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복대동 대농부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옛 사창 ‧ 사직동 국정원 부지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7월 타당성 검토 및 구역지정 용역에 착수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올해 북이면 금대지구까지 선정되어 3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 착공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청주 어디서나 25분 생활권, 사통팔달 교통 허브 도시 3순환로 전 구간 개통과 국동교차로 완전입체화를 통해 도심 내 어디든 25분이면 닿을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망을 완성했다.또한 서부로 확장,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했으며, 여기에 충청권 CT의 청주 도심 통과 확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서울~세종, 영동~진천, 세종~청주, 오창~괴산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더해지며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생활권 시대를 활짝 열었다.든든한 일상, 안전 인프라 확충 전국 최초로 재난 안전 전담 조직인 ‘재난안전실’을 신설해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확충, 실시간 재난 현장영상 공유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하천 진입차단시설 211개소, 세월교 자동진입차단시설 19개소 설치,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과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 설치로 홍수와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줄였다.특히, 내덕 ‧ 석남천 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준공했으며, 수곡 분구 등 7개 분구를 대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범죄예방환경설계와 함께, 다목적 CCTV 1479대, 가로보안등 1만2308대를 신설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성장의 온기가 골목마다 스며드는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지역사랑상품권인 ‘청주페이’는 누적 발행액 2조 3608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었고,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초저금리 대출 이자 지원, 전국 최대 수준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었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298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K-바이오스퀘어, 이차전지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되면서 청주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을 완료해 미래 산업의 핵심 연구기반을 다졌으며, 청주 OSCO를 개관해 전시‧컨벤션 인프라까지 확충했다.완결형 자원순환 모델 정착,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 도시 올해 청주는 전국 최초로 공공이 주도하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자원순환정거장을 2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대한민국 자원순환 모델의 표준을 제시했다.또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3개소를 조기 완공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었으며, 방서 수변공원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아울러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범시민 캠페인을 통해‘한국 ESG 대상’환경 부문 대상 수상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4년 만에 연간 출생아 5천 명대를 돌파하면서 비수도권에서 출생아수 1위를 기록했다.이는 1만 8천여 명에게 지급된 출산육아수당과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초다자녀가정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야간 연장 보육 확대 등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청주시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통해 이룬 성과다.또한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청년 취업을 위한 거점인 점프 스테이션 ‧ 링크 스테이션을 개소하고, 창업 지원 거점공간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도 조성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전세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도 누적 16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펼쳐왔다.그 결과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3년 6개월은 청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와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도시가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꿀잼·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 ‘성장과 변화’의 시기였다”고 말했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 성장의 온기가 청주시민 모두의 삶에 스며들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나아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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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2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평가 지표다.평가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청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247.6점, 경영활동 부문 165.5점, 경영성과 부문 244.6점을 기록해 총점 657.6점을 획득했다.이는 전국 시 평균 점수 529.1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최근 수도권의 인구 증가와 인프라 우위로 비수도권과의 종합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는 민선 8기 이후 경쟁력지수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청주시는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10월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결과는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역량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자치경영 지표 개발과 지역 경쟁력의 정밀한 측정·활용을 목표로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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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보고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9일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보고대회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충청북도와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과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장 수여 △CT 신속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힘써온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목적으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약 64.4km 규모 광역철도다.지난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균형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보고대회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노력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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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 대비 준비 착착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와 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제도로, 시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도는 ‘지역 격차 없이 모두가 누리는 공공주도 충북형 통합돌봄 구현’을 비전으로, 법 시행 이전부터 제도 기반 마련과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우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79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조례 제정은 도를 포함한 8개 시군에서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전 시군에서 마무리할 계획이다.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도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현재 진천군과 단양군 2개 군에서 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2026년 1월까지 전 시군에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전담인력은 현재 7개 시군에 배치돼 있으며, 2026년도 기준 인건비가 확정되면 내년 1월까지 전 시군 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현재 4개 시군에서 구성·운영 중이며, 12월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해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 기반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재택의료센터는 현재 4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방문의료센터는 도내 102개소를 확보했다.또한,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는 5개 시군으로 확대해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재택의료센터와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는 전 시군 확대를 목표로 시군별로 의료기관과 협의를 추진 중이며, 향후 전 시군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청주의료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컨설팅과 정책포럼 개최,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광역 차원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추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중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핵심 과제”라며 “충북도는 ‘가까운 돌봄, 익숙한 일상, 충북에서 100세까지’라는 목표 아래,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형 통합돌봄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시군, 의료·복지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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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일부 구간 준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을 부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km 구간을 대상으로 도심 내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중심 상권 일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부분 준공 구간은 국도 19호선 구간으로 전선관 매립 공사와 보도 정비를 완료하고 굴착 이후 임시포장 공정까지 마무리했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구간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산막이시장은 괴산읍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만큼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한 시야 방해 요소가 줄고 보행 공간이 정비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서 2025년 1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동인초 통학로 인근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해 통학로 주변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정비했다.2026년에는 젊음의 거리 구간 전선관 매립과 전주 철거, 가로등 설치 등 잔여 공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중화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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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연 3% 최대 5년 보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이다.신용평점이 KCB 기준 700점 이하 또는 NICE 기준 749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괴산군에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 가운데 차상위계층 이하이거나 근로장려금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대출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운영자금으로 실행된다.대출금리는 연 4.5%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내 원금 분할상환 방식이다.군은 이 가운데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최대 5년간 지원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실질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상담과 대출 신청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대출 여부는 해당 법인의 별도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은 이번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지원 사업과 함께 충북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은행 괴산군지부 협약을 기반으로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저신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일반 소상공인 금융 지원 사업과 함께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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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신년화두 ‘진성가화’선정…성과 쌓아 더 멀리 간다
괴산군, 2026년 신년화두 ‘진성가화’선정…성과 쌓아 더 멀리 간다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진성가화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진성가화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올해 화합을 앞세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축적한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 전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담았다.군은 군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흐름 속에서 올해 화합을 통해 성과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특히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 2026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214건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92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2026년에는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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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맞춤돌봄 신규 종사자 75명 교육…현장 실무·안전·ICT 역량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허브센터에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종사자 75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직무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를 비롯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 자원연계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이해 △자원연계 실무 △혹서기·혹한기 이용자 안전관리 △ICT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용 △AI 돌봄로봇 활용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군은 신규 수행인력이 서비스의 방향성과 공공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주역으로서 자부심과 따뜻한 책임감을 갖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교류와 활동을 연계하는 공공 돌봄사업이다.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75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약 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문해 안부 확인과 안전 관리,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