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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도 정부예산 발굴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29건을 선정하고 총 3,767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력을 가동했다.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등이 포함됐다.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생활권 중심 집약형 도시 시범사업 △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로컬산업 플랫폼 구축사업 △문광면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 주요사업으로 제시됐다. 이 외에도 교통·정주·생활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군은 국가재정 운용 방향의 윤곽이 드러나는 3~5월을 핵심 시기로 보고 충북도 및 중앙부처 협의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괴산군 미래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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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105만명…군 단위 1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체류와 소비가 살아있는 ‘생활인구 중심 지역’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셈이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전체 생활인구 중 괴산군의 3분기 누적 생활인구는 105만7,038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35만2,346명 수준이다.3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31만4,894명으로 등록인구인 3만8천여명의 8.3배에 달했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도내 평균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으로 구성된 ‘등록인구’에 더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모두 더한 개념이다.월별로는 7월이 35만8,267명, 8월 42만2,507명, 9월 27만6,264명으로 집계됐다.체류 특성도 눈에 띈다. 재방문율은 31.7%로 방문객 3명 중 1명은 다시 괴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체류일은 2.7일, 평균 숙박일은 3.2일이다. 평균 체류시간은 11.4시간으로 조사됐다. 단순 당일 방문을 넘어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방문이 일정 부분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소비 지표도 확인된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사용액은 9만700원으로 나타났다.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은 64.7%로 외부 유입 효과도 뚜렷하다.연령대별로는 50~60대 체류 인구가 전체의 41.1%를 차지해 중·장년층 방문 비중이 높았다.체류일수별로는 1~3일 단기 방문이 86.5%로 가장 많아 관광·행사 중심 방문 패턴이 강하게 나타났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의 생활인구 지표는 ‘실질 활동 인구’의 규모를 보여준다”라며 “4만여 명 주민등록 인구의 군이 분기 100만 명 이상을 끌어들이는 구조는 지역 상권과 관광, 농특산물 소비 기반의 큰 축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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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 실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의료돌봄 통합지원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올해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토대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 중기계획을 수립해 진천형 사회보장 전략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퇴원 이후도 걱정 없는 통합돌봄 군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을 본격 추진한다.이는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기조에 맞춘 주거 기반 통합돌봄 모델로 퇴원 퇴소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월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조성되는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은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단기 회복지원형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요양 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고 장기 거주형은 주거와 돌봄을 결합해 고령자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노후도시 실현 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일상 안전과 복지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2026년에는 존엄이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노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주요 사업은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 경로식당 환경 개선 요양시설 돌봄환경 개선이다.노인복지관 분관은 2025년 완료된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본격 공사를 추진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경로식당은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을 통해 입소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2019년 통합돌봄 시범사업부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의 돌봄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사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진천 실현을 목표로 더욱 두터운 지원과 선제적 대응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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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재해예방 사업비 170억원 확보
진천군, 2026년 재해예방 사업비 170억원 확보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에 대한 총사업비 1398억원 가운데 2026년도 사업비 170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핵심 역점사업이다.신규 사업 대상지로는 봉죽 온수골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두 지구는 총사업비 491억원 규모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 지구 등 총 6개 지구다.군은 지난해보다 23억원이 증액된 예산을 확보하며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 도비 보조금 확보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은 그간 축적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위험지구를 지속 발굴해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재해예방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국 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진천군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 붕괴 위험지역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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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준비 완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자가수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준비를 마쳤다.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9개월간 총 118회에 걸쳐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현장 수리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수리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일정을 편성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방식으로 운영된다.농기계 담당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농기계 사용 전 사전점검 간단한 고장 정비 요령 올바른 보관 관리 방법 농기계 교통안전교육 등을 병행 실시한다.특히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농업인이 직접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수리점 방문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교육도 강화한다.최근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 수칙과 점검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해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교육 일정은 새해영농교육 시 배부한 영농달력과 단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종윤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순회수리교육에 적극 참여해 농번기 농기계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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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새로운 도약'
단양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새로운 도약'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정규프로그램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맞춤형 특화과정과 읍 면 평생학습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확장해 ‘단양형 평생학습’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단양군 평생학습관은 우선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분야 등 10개 정규강좌를 개설해 군민의 기초역량과 생활밀착형 학습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단양의 지역자원과 생활환경을 학습 주제로 연결한 특화프로그램을 신규 편성했다.단양 생명 아카이브 지친 나를 위한 마음 챙김 지호공예 강좌 등은 지역성과 치유, 문화적 감수성을 결합한 과정으로 단양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학습 접근성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원거리 지역 주민의 참여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읍 면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7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찾아가는 학습 운영을 강화하고 생활권 내 학습 거점을 활용해 이동 부담을 줄임으로써,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강사양성과정 수료생을 실제 프로그램 강사로 편입해 지역 내 인적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이는 단순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군은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학습을 통한 군민 역량 강화가 곧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평생교육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경식 단양군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은 군민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정규 특화 읍면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확장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 발굴과 학습 거점 확대를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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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이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을 돌며 액운을 쫓고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풍물단원들은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흥겨운 가락에 맞춰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2025년도 군 보조사업을 통해 결성된 이후 꾸준한 연습을 이어오며 실력을 다져왔다.이날 단원들은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농협 적성지점, 우체국 등을 방문해 지신밟기 공연을 펼치며 만복을 기원했다.노경래 단장은 “2026년 한 해 희망은 배로 키우고 근심은 덜어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풍물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계승과 실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각종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전통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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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영춘면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영춘면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대한불교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는 영춘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26일 진행된 기탁식은 영춘면 지역 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화장품, 반찬통, 휴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영춘면 내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영춘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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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녹십자 아이메드,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매포읍–녹십자 아이메드,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 매포읍은 주민 의료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녹십자아이메드와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기금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월 26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상균 매포읍장과 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매포읍 주민들은 수도권의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검진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는 “매포읍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포읍은 이번 협약 내용을 이장회의와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건강검진 관련 세부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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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2026년 준공 향해 '순항'
음성군,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년 준공 향해 '순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 사업 대상지인 금왕읍 삼봉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 진행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은’금왕읍 삼봉리에서 조선시대 청빈한 삶을 살며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푼 조륵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총 사업비 147억원을 들여 청빈영상문화체험관과 청빈낙도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사업은 2024년 토목 조경공사를 먼저 진행했으며 2025년 청빈영상문화체험관 건축공사를 본격 착공했다.현재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로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이며 군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만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원을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