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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MCS 진천지점, 탄소중립 ․ 사회가치 실현에 앞장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한전 MCS 진천지점은 26일 이월면에 위치한 장애인생활거주시설 평화선교복지회를 방문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250 장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의 하나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사업을 통해 모은 페트병을 교환해 마련한 물품이다.진천지점은 올해 △ 지역 문화축제 기간 행사장 환경정화 캠페인 △ 진천군자원봉사센터의 맑음버스정류장 활동 정기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한전 MCS 진천지점 기업체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의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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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기 광혜원면 지사협, 100만원 성금 기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제 5 기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저금통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본 사업은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로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사업장 5 곳에 비치된 저금통을 설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 사업이다.기부된 성금은 2026년 동안 진행될 제 5 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으로, 향후 광혜원면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지헌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민들의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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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버팀목 봉사회, 드림스타트에 연말 후원의 밤 열어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버팀목 봉사회는 26일 진천 포레스트 한울에서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22명의 회원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만들어 온 성장을 격려하고,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뷔페 식사, 선물 증정과 더불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았다.류연석 버팀목 회장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큰 선물을 받은 기분 ”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겨울이 따뜻한 계절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선물해 주는 버팀목과 같은 지역사회 봉사회의 응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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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치매관리 ‘현장형 정책’통했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의 치매관리 정책이 중앙과 광역 단위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열린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잇단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증평군 치매관리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고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충북도 공모전에서는 소생활권 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치매 예방부터 진단,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지역 현실에 맞게 정착됐다는 점이 주목됐다.보건복지부 경진대회에서는 치매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특히 치매환자 가정을 위한 돌봄안내서를 자체 제작·배포해 보호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과 치매가족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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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겨울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방풍막 설치
증평군, 겨울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방풍막 설치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에 나선다.군은 겨울철 찬바람으로 인한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되는 방풍막은 투명 재질을 적용해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외부 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버스 진입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버스 이용 빈도가 높은 노약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의 겨울철 추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아침·저녁 시간대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작지만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방풍막 설치와 함께 동절기 한파 대비 교통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이동권과 생활 안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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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민등록·인감제도 운영 성과 인정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만2025년도 주민등록·인감 제도 유공자로 김영태 증평읍이장협의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증평읍 이회용 민원팀장과 양동주 주무관이 충청북도지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일선에서 주민등록․인감 제도 개선․발전에 기여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공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김영태 증평읍이장연합회장은 2019년 11월부터 증평읍 송산9리 이장으로 재직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특히 주민등록 일제정리 전수조사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영태 협의회장은 “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지사상을 수상한 이회용 민원팀장과 양동주 주무관은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민원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이회용 증평읍 민원팀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이장님의 성실한 행정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등록·인감 업무의 내실화를 비롯해 ‘주민의 소리함’운영, 생활안내 및 시각장애인 점자안내 책자 제작, 행복 민원실 조성 등 주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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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로연수 이임 공직자들,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훈훈’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공로연수 이임식에서 유영호 행정복지국장과 연규덕 축산산림과장이 증평군민장학회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임식은 오랜 기간 군정을 이끌어온 두 간부 공무원의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이들은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환경직 공무원으로 35여 년간 재직한 유영호 국장은 환경·복지·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증평군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군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군정 전반의 조정과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유영호 국장은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장학금이 지역 교육 발전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이임한 연규덕 축산산림과장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연 과장은 지난 34년간 축산·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지역 농가와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연규덕 과장은 “공직자로 근무하는 동안 증평군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군정을 위해 헌신한 두 분의 기탁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지역 사랑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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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산림사랑협회, 증평군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증평산림사랑협회가 26일 군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기부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성동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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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리로 마음을 잇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소리와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송년회를 마련했다.군은 26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취묵당 카페에서 ‘소리로 잇는 작은 송년회’를 열고, 음악과 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형식보다는 교감에 초점을 맞춘 송년회로 진행됐다.행사의 문을 연 고하동 증평군지회장의 기타 연주는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이어 회원 민병숙 씨와 김정숙 씨의 시 낭송이 차례로 이어지며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소리의 울림과 시의 언어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특히 이날 송년회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참석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열린 마이크’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감사와 응원의 말, 새해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전했고, 이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는 크고 화려한 행사가 아닌 소리와 마음으로 서로를 잇는 만남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앞으로의 정책을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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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바꾸고 소득 ‘업’…괴산, 전략작물직불금 17억 ‘충북 최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안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잡았다.군은 26일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6900여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고 논에서 두류·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를 유도해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쌀 중심의 단일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군은 올해 이 제도를 통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에 직불금을 지급했다.이는 충북 전체 전략작물직불 대상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지급 대상 면적을 보면 괴산 농업의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675㏊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동계조사료 137㏊, 옥수수 81㏊, 하계조사료 33㏊, 깨 16㏊, 밀 3㏊ 등이 뒤를 이었다.쌀 위주였던 논이 점차 밭 작물과 조사료 생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다.올해는 제도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지급 기준 개선도 이뤄졌다.하계조사료는 지급 대상 농지 요건을 삭제하고, 단가를 ㎡당 42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하계작물 지급 대상에는 깨를 새롭게 포함했고 동계작물 중 밀의 단가는 ㎡당 50원에서 100원으로 두 배 인상했다.하계 두류·가루쌀은 ㎡당 200원, 옥수수·깨는 ㎡당 100원이 지급된다.특히,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뒤 하계에 두류나 가루쌀을 이모작할 경우, 하계작물 재배 시 ㎡당 1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해 이모작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지급 규모도 크다.동계작물은 181개 농가에 9705만 원, 하계작물 929개 농가에 16억1260만 원, 여기에 인센티브 5990만 원을 더해 총 17억6955만 원이 농가에 지급됐다.연말 영농자금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 직불금은 농가 경영 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전략작물직불금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논 농업의 구조를 바꾸는 정책”이라며 “식량안보에 이바지하는 농업인의 노력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