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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세종타임즈] 증평군립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4일부터 군 직영 도서관 6개소를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한다.상호대차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특정 도서관에 찾는 책이 없더라도, 다른 참여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신청하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배송돼 대출할 수 있다.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 등 총 6곳이다.다만 스마트도서관 3곳의 경우 무인 운영 시스템 특성상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분산된 도서관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서관 이용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권 내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 환경 개선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증평군, 노후경유차 114대 조기폐차 지원 - 5등급 차량 '올해가 마지막'충북 증평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증평군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2억1300만원을 투입해 114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상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이다.5등급 차량은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되며 4등급은 경유 차량에 한해 해당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으로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하며 대상자 선정 통보 이전에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이 보유한 생계형 차량은 기본 지원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동일 차량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신청은 이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증평군 환경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및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사업절차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증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증평군보건소, 취약계층 결핵 조기 차단 나서 - 이틀간 250명 대상 현장 검진..확진 시 완치까지 관리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3일부터 4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검진단은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9개소를 직접 찾아가 흉부 선 촬영을 실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인식 개선과 자발적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보건소는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복약 상담을 지원해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결핵 예방의 핵심인 만큼 선제적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증평군장애인체육회,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에 탁구용품 전달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3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를 대상으로 탁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회는 탁구 라켓 등 4종의 용품을 전달하며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는 지난해 7월 25일 인준을 받아 현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각 6명씩 총 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함영근 회장을 중심으로 주 3회 정기훈련을 이어가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내 통합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재영 회장은 "탁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종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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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자 표창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납세탑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납세탑은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가 수상했다.감사패는 일반법인 부문에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유한회사,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 삼목에스폼 주식회사가 선정됐다.관내 이전 법인 부문에는 주식회사 금강서비스가 이름을 올렸다.개인 부문에서는 이병규 씨와 신동삼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간 군세 납부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는 납세탑, 감사패 수여와 함께 조례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정택현 군 세정과 주무관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을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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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초 중 고 입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군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2026년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학교 급별 최초 1회에 한해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와 자녀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부 또는 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와 가정위탁아동,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타 지자체에서 동일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한 경우와 자퇴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재입학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입학생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호자가 접수하면 되며 입학축하금은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 카드형으로 충전 지급된다.카드 미소지자는 사전 발급 후 신청해야 한다.지급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축하금이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은군,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운영 월 130~160여만원 지급 자료문의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장 김현옥 담당자 유승현 충북 보은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취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이다.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해 보장 결정을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능력과 유형에 따라 사회서비스형과 시장진입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유형별로 인건비를 차등 지급한다.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월 130여만원, 시장진입형은 월 160여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또한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라 자립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근무는 주 5일이며 최대 60개월까지 참여 가능하다.현재 자활근로사업은 보은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 중이며 조미김 생산 판매 농작물 재배 생활잡화 임가공 외식업 운영 등 총 10개 사업단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 또는 보은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자립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새마을회,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김현식 보은군새마을회는 3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선영 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새마을지도자보은군협의회장, 황은자 보은군새마을부녀회장, 김원경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장, 강기중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회장, 임상중 새마을회광역회장, 황진영 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보은군새마을회는 2017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황선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시는 보은군새마을회 황선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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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연속 공모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원과 지방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충청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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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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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1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7일 삼일절을 맞아 고 윤영로 애국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를 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환담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이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도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윤병문 씨는 “잊지 않고 찾아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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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협약 체결 27일 군수실서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협약 체결 27일 군수실서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27일 소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보은한양병원, 속리산요양병원, 성암요양병원 등 군내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고 의료와 돌봄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재입원 및 재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은군은 사업 홍보를 거쳐 3월 27일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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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7일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마을 건강을 이끌어갈 신규 건강지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건강지도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지도자들은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 아래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자율체조와 걷기 등 일상 속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12년 3개 팀 82명으로 시작해 2026년 현재 27개 팀 39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영동군 대표 어르신 건강사업으로 성장했다.현재 영동군 전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이 선출한 건강지도자 47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이자 건강 리더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매월 자율회의를 통해 운동 효과를 공유하고, 경로당 및 마을 환경 정비, 아픈 이웃 돌보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주민 화합과 정서적 지지까지 이끄는 통합적 건강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건강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실천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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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향토장학금 및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영동군 향토장학금 및 초 중 고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과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향토장학금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1인당 1회 100만 원이 지원된다.초·중·고 입학축하금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입학생의 보호자이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군은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차수별 추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 읍·면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가정에서는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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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종합검정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중금속 검사,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분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료와 퇴비의 적정 살포를 지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분석서비스는 영동군에 주소 또는 농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산물 1~3kg, 토양 500g, 퇴비 등 가축부뇨 500g의 시료를 준비해 방문 신청하면, 결과는 7~15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5,300건 이상의 분석을 지원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에게는 환경친화적 농업실천을 위한 과학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영동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장비 고도화와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